(※시청자댓글) 근본적으로 도대체 왜 지금 안내면 돈을 안내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15:9)

(※시청자댓글) 우리나라 사람들 생활수준 자체가 너무 높은데 많은 사람들이 그 문제에 대해 인식하지 못합니다.

(18:40)

(※시청자댓글) 그렇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비교질에 만족을 못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16:28)

(※시청자댓글) 지금의 젊은 친구보다 멘탈 문제 이런 거보다 인터넷이 나오기 전이라 사고방식이 완전 다릅니다.

(18:10)

(※시청자댓글) 말만 민주주의지 생각 행동이 획일화되서 유행 눈치따라 우루루 따라하는 전체주의 같습니다. 다같이 공멸하는 길만 골라 가는 거 같습니다.

(14:37)

(※시청자댓글) 평범한 걸 무시하는 게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끼리 서로 못 살게 구는 게 진짜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15:45)

(※시청자댓글) 권리만 누리고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면 나중에 돌아올 댓가는 분명히 감당해야 될 것입니다.

(20:59)

(※시청자댓글) 한국 사회는 시민 의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칭 선진국이라고 자기 만족을 합니다. 붕어 형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9:20)

(※시청자댓글) 전세계에서 미국보다 잘사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리고 잘살아서 저출산입니다. 한국이 제일 출산율 낮으니 사실 제일 잘사는 1등 국가입니다.

(13:2)

(※시청자질문) 편하게 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18:15)

(※시청자댓글) 영끌 빚투 개인 책임 맞아요. 그런거 암만 떠들어대도 안하는 사람들은 안했잖아요.

(19:10)

(※시청자질문) 내 주변도르에 빠지지 마세요. 근시안적 시야만 생깁니다.

(16:38)

(※시청자댓글) 고시낭인이 되지 않기 위해 계속 할지 포기할지는 본인이 선택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14:41)

(※시청자경험담) 100번의 선을 본 결과 90% 이상의 여자들은 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돈 많고 잘생긴 남자 원합니다.

(35:55)

(※시청자질문) 이제 취집이 힘들어지니 여성 1인 가구 지원 기본 소득 관련해서 복지 이야기가 언론에서 자주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9:30)

“의사가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병든 간 해독되고 혈관 살리는 최고의 음식! 김병재 박사 통합본

(1:12:2)

(※공감주의) 가난한 사람이 가난을 탈출하려면... 가장 현실적인 방법

(16:34)

(※시청자질문) 왜 30살이 되면... 연락하는 친구가 없어질까요?

(28:41)

(※시청자댓글) 2억으론 아파트에 아도 못 사니까 그런 거 아닌가요?

(15:22)

(※시청자댓글) 여자가 혼자서 경제적 능력이 남자에 비해 떨어지니 불행 할 것이라는 것은 인정 못하겠습니다.

(16:6)

(※시청자댓글) 티비를 안 본지 8년... 안보고 사니 남들 하는대로 따라하지 않으니 마음의 결핍 같은 건 없습니다

(15:30)

(※시청자댓글) 내수 폭망은 저출산, 물가 때문도 있지만 근본적 문제는 가계 대출 때문입니다. 아파트 구매한다고 본인 능력치 이상으로 30년 노예 계약 대출을 받으니.

(12:41)

(※시청자댓글) 가계부는 어플보다는 수기로 적으세요 그래야 오래 기억됩니다.

(14:52)

(※시청자댓글) 돈 최고 맞아요. 없는 사람들이 그거 얼마나 한다고 쉽게 생각하고 말해요.

(12:28)

(※시청자댓글) 공교육에서 금융 교육 가르치지 않는 이유가 노예를 만들기 위해서란 말이 있더군요.

(13:47)

(※시청자댓글) 제가 싫어 하는 사람들이 열등감에 죽고 타인의 삶에 관심이 많으며, 왈가왈부 하는 사람입니다

(16:11)

(※시청자댓글) 제가 건너 아는 여자 분 17년 직장 생활 했는데 3000만원 있대요. 그거 모아 놓고 다 여행 다니는데 쓰더라고요.

(16:53)

(※시청자댓글) 586딜러론을 보면 어찌 보면 아버지 세대가 제대로 된 교육과 리더쉽을 못 보여 줬기에 딸이 그렇게 컸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듭니다.

(12:41)

(※시청자댓글) 인스타에 보여지는 대로 무턱대고 행동하면 현실 파악을 못해서 더 가난해집니다.

(16:)

(※시청자댓글) 어차피 과소비 하는 사람은 안 바뀝니다. 유전자부터 타고 나길 그렇게 세팅 되어서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두는 게 정답입니다.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