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대출 영끌해서 얼른 아파트 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물가 상승률보다 부동산 가치 상승률이 더 높다고 근거를 댄다. 과연 이 근거가 영원할까?

(12:40)

(※시청자댓글) 영끌한 사람들, 정말 많이 없을까?

(15:23)

(※시청자댓글) 영끌하고 빚투 하신 분들 뭐 알아서 잘 갚지 않을까요 개인회생하거나 파산 좀 하면 되죠.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18:52)

(※시청자댓글) 영끌 빚투 개인 책임 맞아요. 그런거 암만 떠들어대도 안하는 사람들은 안했잖아요.

(19:10)

(※시청자댓글) 은행 빚 내서 영끌 집 매입하고 본인 집인냥 살다 거품 꺼지니 정말 은행집이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16:51)

(※시청자댓글) 아파트 영끌이든, 빚투든 올인은 정말 안 좋습니다. 저 아는 분도 그렇게 하다 날린 사람 많이 봤습니다.

(12:19)

(※시청자댓글) 영끌은 꼭지 잡은 거라고 봅니다. 각종 매체에서 그렇게 들 끌었으니, 신기한 게 뉴스도 태세 전환해서 난리도 아니네요.

(15:8)

(※시청자댓글) 영끌을 하겠다는 위험하고 한심한 결심을 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그걸 어차피 다 갚을 것이다 라는 각오 자체가 없기 때문이죠

(13:45)

(※시청자댓글) 언론에서 영끌빚투 부채질 하는 거에 당한 사람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완전 가스라이팅이었네요.

(14:20)

(※시청자댓글) 빚은 평생 나의 약점이 됩니다. 빚을 내는 순간 은행이나 회사의 노예로 살아가야 합니다. 일반 서민들은 사회 구조상 쉽게 갚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17:39)

(※시청자댓글) 신혼 집으로 영끌해서 아파트로 가는 이유 중에 하나가 비교 문화인듯 남자들끼리도 은근 비교하지만 여자들 모이면 비교가 심합니다.

(14:30)

(※시청자댓글) 영끌에 현혹되신 분들... 다들 속으셨어요.

(19:32)

(※시청자댓글) 그럴 수 밖에 없겠지요. 너도 나도 개나 소나 아파트 산다고 온갖 대출에 영끌을 했으니 독촉장이 미어터지는 겁니다. 당연한 거지요.

(11:48)

(※시청자댓글) 한 번 뿐인 인생 화끈하게 빚투 영끌 해보고 돈 벌면 떵떵 거리면서 살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어차피 실패해도 대부분 나라에서 갚아 줍니다.

(13:26)

(※시청자댓글) 영끌을 하게 된 게 우리 탓 입니까, 환경 탓이지

(15:7)

(※시청자댓글) 요즘 주식, 아파트 영끌 님들 작살 나고 있습니다. 코피 나고 있네요.

(12:1econd)

(※시청자댓글) 아파트 가격 좀 올랐다고 차 할부로 사고 사치 부렸던 행동, 부동산 담보 대출로 키워온 경제 활동인데 이제 곧 계산서 날라 오는 시기가 다가오는 거죠.

(12:3)

(※시청자댓글) 자영업이든 부동산이든 투자든 모든 걸 다 빚 내서 하니까 문제지요. 그러다 다 망하는 거죠. 사람들이 이자를 갚아 나가는 게 엄청 쉬운 줄 아는가 봅니다.

(12:53)

(※시청자댓글) 남자들 영끌 카푸어 다 여자들 때문에 생긴 거라 생각 듭니다. 다 허들을 넘을려고 하다 나락 가는 것 같습니다.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