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어차피 인간관계 넓혀봐야 한순간 입니다.

(15:45)

(※시청자댓글) 어차피 일본따라 갈 건데요. 일본은 그래도 부모 세대가 연금이 상당하기 때문에 버텨지겠지만 대한민국 이 나라는 생활이 가능한 연금을 받는 부모님 숫자는 적습니다.

(14:43)

(※시청자댓글) 어차피 과소비 하는 사람은 안 바뀝니다. 유전자부터 타고 나길 그렇게 세팅 되어서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두는 게 정답입니다.

(12:4)

(※시청자댓글) 젊은 사람들 가난하게 살아본 적이 없으니 아끼는 삶을 모르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 어릴 때를 기억해 보면 모두들 참 가난 했는데...

(14:58)

(※시청자댓글) 아무리 능력에서 벗어나는 소비를 하지 말라고 해도 어차피 욜로족들은 이미 마음 속에 사기로 마음 먹어서 아무리 말해도 잔소리 정도로만 생각 합니다.

(12:14)

(※시청자댓글) 남의 돈으로 먹는데 뭐든 안 맛있겠어요. 어차피 남이 사주는 거니까...

(12:42)

(※시청자댓글) 웃긴 게 돈 없고 수입도 변변찮은 인간들이 돈을 더 우습게 알더라고요.

(13:33)

그동안 여론조사를 더럽힌 좌파 인사들-김어준, 박시영, 이택수, 안일원, 김대진ㅣ서정욱TV

(13:26)

한덕수 탄핵, 공수처 체포, 헌재 공정성 그리고?ㅣ서정욱TV

(12:54)

“왼쪽, 니는 잘했나” 나훈아 일침에 민주당 ‘발끈?’ / 채널A / 뉴스 TOP10

(13:12)

사이 어색한 베트남 신입 직원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9:20)

취업 준비를 하시는 아버지에게 다녀왔습니다

(14:5)

이재명 비판한 법륜스님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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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그리운 이들을 위한 소박한 밥상/ 베란다 정원 식물 관리

(14:49)

“나훈아, 입 닫고 갈 것이지” 야권서 맹비난 / 채널A / 뉴스A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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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45)

산속에 집 만들어 줬더니 집순이 되다

(3:56)

(※시청자댓글) 반지하 살면 월 30만원 이면 산다. 월급 200만원 가지고 뭘 좋은 집이냐

(11:41)

(※시청자댓글) 28살 백수 2년 차입니다. 중앙대 소프트웨어학과 졸업생인데 면접을 봤는데 다 떨어져서 멘탈이 나갔습니다.

(26:10)

(※시청자댓글) 확실히 1~2억 있어도 인생이 크게 변하진 않지만, 안정감 하나는 생기는 것 같습니다.

(12:48)

(※시청자댓글) 오히려 좋습니다. 저렇게 살라고 그냥 내비두세요. 어차피 본인 업보니까

(14:49)

(※시청자댓글) 한국인들 중 답 없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이미 외국인 없으면 돌아갈 수 없는 상태의 업종이 다수입니다. 왜 반대 하는지는 알겠지만...

(12:39)

(※시청자댓글) 또래친구들이 가니까 나도 서울 간다... 어차피 자주 못 볼텐데, 먹고 사느라 바빠서

(15:41)

(※시청자댓글) 너무 돈에 목 매지 마세요. 보상 심리로 돈 더 쓰게 됩니다.

(11:33)

(※시청자댓글) 어차피 좋은 여자들은 다른 놈들이 다 데려갔죠 ㅋ 소개팅 한번 나갔다가 완전 정신 나간 여자 나온 거 보고 제 삶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14:8)

(※시청자댓글) 40대가 되고 나니 알겠더군요. 제일 잘한 게 있다면 가정을 이루지 않았다는 겁니다.

(20:35)

(※시청자댓글) 저리 계획 없이 살면 그 때 돈 좀 모아둘 걸 분명 후회하는 날 옵니다. 돈을 벌 수 있는 시기가 그렇게 길지 않아요.

(12:23)

(※시청자댓글) 1억은 돈도 아니죠. 어차피 집도 못 삽니다. 남자는 일시불로 외제차 사는 게 답입니다. 집 못 사고 결혼은 못해도 연애는 가능합니다

(13:54)

(※시청자댓글) 한국 중위 소득 값이 250만 정도 밖에 안되는데 길거리에 벤츠 비엠 제네시스 등 중대형차가 너무 많습니다. 이것만 보면 한국은 가난한 사람이 없습니다.

(14:19)

정상화 기념 시청자 밴 풀어주기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