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말만 민주주의지 생각 행동이 획일화되서 유행 눈치따라 우루루 따라하는 전체주의 같습니다. 다같이 공멸하는 길만 골라 가는 거 같습니다.

(14:37)

(※시청자댓글) 조언해줘도 소용없는 게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그냥 듣고 싶은 말만 듣습니다.

(14:17)

(※시청자댓글) 자기 인생이나, 사고방식이 당연한 것처럼 주변 사람들한테 강요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14:32)

(※시청자댓글) 지금의 젊은 친구보다 멘탈 문제 이런 거보다 인터넷이 나오기 전이라 사고방식이 완전 다릅니다.

(18:10)

(※시청자댓글) 신축 아파트 상가에 편의점 입점 해도 장사 안되는 건 마찬가지더라구요.

(13:8)

(※시청자댓글) 한국사람들은 남이 나를 어떻게 보냐가 중요하게 따집니다. 그래서 자존감이 낮습니다.

(14:8)

이틀 전 \

(2:46)

조그만 마을에 숨겨진 \

(27:46)

보필PD

(1:29:21)

롱테이크 2024년 마지막 라이브 방송 (feat. 올해의 영화, 올해의 여행, 올해의 소비, 올해의 책 등등)

(1:35:44)

Being cute is winning | EP.71 Lee Min Ho, Kong Hyo Jin | Salon Drip2

(34:47)

(※시청자댓글) 돌싱입니다. 혼자 살아 너무 행복합니다. 이혼한 거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15:18)

살면서 단 한번도 진 적 없다는 상대들의 등장?????

(23:44)

I Donated $4,000 To Streamers With 0 Viewers

(4:)

(※시청자댓글) 대기업 화장품 협력사 시절 1달 내도록 안 쉬고 일해서 세후 440인가 받은 적 있습니다. 급여 정산 받았던 달에 한 달 내내 싱글벙글하고 다녔었습니다.

(13:22)

(※시청자댓글) 반지하에 사는 그런 애들이 인터넷에선 자기가 건물 3채 갖고 있고 한 달에 천만원 이상 번다고 구라치는 세상

(14:50)

(※시청자댓글) 여자들이 자주 하는 말 안 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솔직히 이거 구라입니다.

(14:52)

(※시청자댓글) 내가 망할 때 도와주는 사람도 2가지로 분류 됩니다. 정말 걱정이 되어서 도와주는 사람 망하고 안되는 불행한 모습을 보고, 위안을 얻는 사람...

(12:18)

(※시청자댓글) 지금 20대들은 유독 물질적으로 남들 보다 뒤쳐지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이 특히 큰 것 같네요.

(16:21)

(※시청자댓글) 맞는 말하면 뭐하나요. 욕만 쳐 먹는데... 그냥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라고 말해주세요.

(12:40)

(※시청자댓글) 너무 개개인들의 인생을 획일화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4:44)

(※시청자댓글) 여러분이 만나는 다섯 사람 중 1명은 잘 살고 1명은 먹고 살만하며 나머지 3명은 그 달 벌어 그 달 먹고 산다는 뜻이죠. 이게 현실입니다.

(16:59)

(※시청자댓글) 요즘 어린 사람들 보면 경쟁에 비교에 서열에 다양한 매체에 벌써부터 지쳐있는 것 같아요.

(14:56)

(※시청자댓글) 도대체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된 거지... 예전에는 다양한 개성과 각자의 취향을 존중해주었는데

(22:1econd)

(※시청자댓글) 잘못된 것에 대해 지적하는 것을 꼰대로 보는 사회 문화 때문에 애 같은 어른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