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 (12:21) ?Subscribe5835 2025-02-16T01:31:36+00:00
(※시청자댓글) 체력 좋다는 지역구 권투 선수 출신도 생산직 일하다 도망 갔습니다. 생산직 만만하게 봤다가.
(12:21)
(※시청자댓글) 택배 기사 엄청나게 힘들어요. 얼마나 피곤하고 체력 필요한 일인지... 물건 잃어 버리면 물어줘야 하고, 새벽 같이 일어나야 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12:25)
(※시청자댓글) 일본 같이 30년이나 버틸 경제 체력이 우리나라는 과연 있을지 의문입니다.
(18:26)
(※시청자댓글) 주변에 슬슬 몸 고장 나는 사람 보입니다. 특히 당뇨는 살아있어도 산 것이 아닙니다. 한 끼 많이 먹었으면 굶어서라도 몸매 유지하세요.
(11:51)
(※시청자댓글) 저희 집안이 공인중개사 집안입니다. 일반인 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지금 한국의 경제 침체, 부동산 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13:24)
(※시청자댓글) 돈 떨어지면 사람이 점점 미쳐가죠. 거기에 빚까지 있으면 뭐 그냥 짐승이 됩니다.
(13:25)
(※시청자댓글) 30대 이상이 밀당한다? 그냥 쳐내 버립니다. 좋으면 좋은 거고 싫으면 싫은 거지 밀당? 인생도 피곤한데 피곤한 거 하나를 더 늘리기 귀찮습니다.
(12:43)
(※시청자댓글) 이번에 경제위기 오면 스탠딩 다운이 아니라 그냥 누워버립니다. 정신력이나 기초 체력이 부실합니다. 다들 각오하고 준비하세요.
(16:22)
(※시청자댓글) 평범한 보통 사람들의 삶 기준으로 본다면 인생 대부분의 문제 90%는 돈으로 해결 가능 합니다.
(15:47)
요즘 고등학생 클라스가 남다르네..
(18)
(※시청자댓글) 어차피 과소비 하는 사람은 안 바뀝니다. 유전자부터 타고 나길 그렇게 세팅 되어서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두는 게 정답입니다.
(12:4)
서운한점
(14:7)
(※시청자댓글) 내돈내산 타령하면서 본인 주제에 맞지 않게 과소비하던 사람들, 이제 그 업보의 무게를 짊어질 시간입니다.
(16:37)
(※공감주의) 지금 태평하게 돈 쓸 때가 아니야
(16:57)
마인크래프트 평지 100일 생존기
(35:21)
(※시청자사연) 44세 결혼한 남성입니다. 직장 생활 때문에 타지 생활 하는데 외로워서 견디기 힘듭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32:33)
집 짓는다더니 황무지 됐다…공사 중단에 일자리도 '뚝' / SBS 8뉴스
(2:9)
(※시청자댓글) 1억 모으기도 엄청 힘든데... SNS 상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서 그렇지 삶은 팍팍하죠.
(15:53)
삼촌에게 엄동설한 쫒겨나 버려진 고아조카는 20년 뒤, 기막힌 복수를 돌려주는데...
(31:26)
🇹🇭 노년층이 태국에 살면 얼마나 행복해 질까? 한국과 다른 새로운 문화
(24:32)
더글로리에 중독됐어 연진아..
(5:7)
(※시청자사연) 나이가 먹으니 체력이 금방 방전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16:26)
(※시청자댓글) 현 택배일 하는 사람입니다. 택배는 멘탈과 체력 싸움이에요. 그리고 초기 자본 없는 분은 하지 마세요. 발 묶여서 나가고 싶어도 못 나가요.
(13:7)
(※시청자사연) 소방공무원 준비중인데 체력에 자신이 없습니다
(28:51)
(※시청자댓글) 벌이가 적으면 덜 먹고 사람 덜 만나고 작작 놀러 다니고 돈 모으세요. 미래를 위해서
(15:39)
(※시청자댓글) 돈 떨어지면 불안하고 초조하고 불면증이 생깁니다. 돈의 여유는 즉, 삶의 여유입니다. 돈이 없다는 것은 살아가는 여유 자체도 없다는 겁니다.
(11:46)
(※시청자사연)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택배기사가 되고 싶습니다. 체력은 자신 있습니다. 괜찮을까요?
(26:18)
20대 강철체력 vs 30대 저질체력 비교 체험
(6:47)
(※시청자댓글) 세상에 공짜 없어요. 처음 사회 진출해서 부를 누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일을 해야 하는 게 당연합니다.
(13:19)
(※시청자댓글) 전 지금까지 50 가까이 살면서 가급적 절약하는 전략을 취해 왔습니다. 능력 상 소득을 올리는 거는 한계가 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