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전 멘탈이 약해지면 밖으로 나가서 걷기나 운동으로 땀을 흘리고 샤워 후 맛있는 요리를 합니다.

(15:16)

(※시청자댓글) 전 지금까지 50 가까이 살면서 가급적 절약하는 전략을 취해 왔습니다. 능력 상 소득을 올리는 거는 한계가 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18:49)

(※시청자댓글) 전 오히려 이런 사태가 반갑네요, 알아서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애들이 많아서 밑바닥을 잘 받쳐주네요.

(14:1econd)

(※시청자댓글) 무언가 이성적으로 따지고 해결하려고 하면 기승전 “나 사랑 안 해\

(13:40)

(※시청자댓글) 전 요즘 신뢰가 없고 의심이 많아 집니다!

(11:51)

(※시청자댓글) 전 혼자 사는데 거의 해 먹어요. 한번이 귀찮지 몇 번 하다 보면 어렵지 않고 속도도 빨라져요. 식비와 건강을 아낄 수 있죠.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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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사장님이 내건 양해 안내문에 네티즌 오히려 분노, 왜? / KNN

(2:21)

[자막뉴스] 희대의 파격적인 제안...현대 vs 삼성 격렬한 '난타전' / YTN

(1:51)

[불교] 우학스님 생활법문 (불구덩이가 연못이 될 수 있다)

(9:47)

(※시청자댓글) 통계청 피셜 남, 녀 합산해서 가장 연애를 많이 할 시기인 20대 전 연령대의 연애 비율이 21.4%, 이제 정말 각자도생 시대에 돌입했습니다

(14:19)

(※시청자댓글) 비쌀수록 사 먹지 말고 아껴 써야 합니다.

(13:54)

(※시청자댓글) 욜로타령 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골로 갔을 때 남의 것을 빼았을려고 무슨 짓을 할지 걱정이 되네요.

(14:3)

(※시청자댓글) 한탕주의 전 여친에게 현실 쓴소리 몇 번하고 다정하게만 못해줘서 까였습니다. 낄낄

(14:8)

(※시청자댓글) 전 직업을 꿀이니 뭐니 이런 말 늘어 놓는 사람 별로 안 좋아해요.

(11:52)

(※시청자댓글) 전 자영업 하면서 술, 담배 다 하고 다니고 경기 침체 대비해서 버틸 수 있는 현금 쌓지 않는 사장들은 헛것들이라고 봅니다.

(11:52)

(※시청자댓글) 저 아파트 있는데 전 여친에게 원룸에서 시작할 수 있어 물어봤더니 우리 엄마가 그런덴 시집 안 보낼 걸이라고 얘기해서 걸렀습니다.

(16:43)

(※시청자댓글) 전 정말 궁금한 게... 해외여행 한 번 가는 것도 돈 엄청 들던데... 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16:49)

(※시청자댓글) 전 지금 어느 정도 자리 잡고 잘 되고 있지만 어느 순간 장사 안되면 4인 가족 뭐 먹고 살지 매일 매일 고민입니다. 그리고 유튜브 대부분 프차 광고 입니다.

(12:29)

올라타서 흔들어대던 친구여친

(8:33)

(※시청자댓글) 전 급속한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대한민국 집값은 절대적으로 장기적 우하향 예상합니다. 이미 대한민국이 가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15:5)

(※시청자댓글) 전 세계에서 나 소주 5병 먹어요. 자랑하는 나라도 한국 밖에 없고, 그걸 보고 또 와 하는 인간들이 있는 나라도 한국 밖에 없습니다.

(12:57)

(※시청자댓글) 전 벌이가 좋은 게 아니다 보니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건 돈 모으는 거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모아 보려고 해요.

(11:52)

(※시청자댓글) 30년 절친을 얼마 전 손절했는데 저한테 얻어먹는 걸 당연시 하더군요

(15:10)

(※시청자댓글) 진짜 5년 전 선 보러 가던 당시에 자기는 일하는 거 안 좋아한다 일도 안하고 있다는 상대녀 생각나네요.

(14:30)

(※시청자댓글) 소개팅 하기 전 첫 통화에서 공동 명의 통장 관리 주장하는 여자 차 가지고 자기 집 앞으로 오라는 여자 왜 다들 상태가 안 좋죠

(16:49)

(※시청자댓글) 전 50대 X세대입니다. 대학로나 종로에서 길보드 테이프 사서 mymy로 듣고 다녔어요.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