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젊은이들은 본인 늙는다는 생각은 안 하고 돈 있을 때는 돈이 부족 할 때를 대비 할 줄 모릅니다. 다들 뭐 하나에 빠져서 돈 씁니다.

(13:9)

(※시청자댓글) 통장에 돈이 없을 땐 수시로 돈을 쓰고 싶어했는데, 사정 상 바빠서 돈을 못 쓰는 7000만원을 모으니 1억을 모으고 싶어 졌어요.

(11:57)

(※시청자댓글) 돈 최고 맞아요. 없는 사람들이 그거 얼마나 한다고 쉽게 생각하고 말해요.

(12:28)

(※시청자댓글) 돈 잘 번다고 자랑을 하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부터 궁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요즘 부쩍 많이 보입니다.

(12:51)

(※시청자댓글) 돈 없으면 가족도 친구도 외면한다. 결국 믿을 건 돈 뿐인 세상이야 본인 건강 잘 챙기고 돈 계속 모아라.

(12:30)

(※시청자댓글) 돈을 안 빌려줬더니 직장 동료들 다 모인 자리에서 누구 누구는 돈 좀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창피를 주더라구요.

(14:25)

(※시청자댓글) 주말 되면 또 장 보러 다닙니다. 도시락도 아침 4~5시에 일어나서 미리 준비하거든요. 장 볼 때 한 끼를 4000원 안에 해결할 수 있게 장 보고 있거든요.

(12:23)

(※시청자댓글) 진짜 부자는 싸구려 차 탄다가 아니라 좋은 거 사서 오래 쓴다가 정확한 겁니다. 부자들은 이미 충분한 인정을 받고 살아 왔기 때문에

(12:40)

(※시청자댓글) 자꾸 생각이 많으면 어떤 일을 하든 불만만 가득해서 버틸 수 없습니다. 텃세 부린다고 힘들어만 하지 말고 영업을 뛴 장점을 활용해서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12:7)

(※시청자댓글) 일은 꾸준하게 하는데 월급 다 쓰고 카드 빚까지 쓰고 탕감 받고 또 빚 지고 반복하더니 중년에 남은 건 자식한테 대우 못 받고 온갖 질병만 남더이다.

(13:32)

(※시청자댓글) 있는 사람이 절약 하는 것보다 절약 하다 보니 돈이 있는 거겠죠. 소득 50~60% 씩 만 저축해도 20년 지나면 상당한 금액으로 돈이 모입니다.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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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시청자질문) 2025년부터 벌어질 한국 경제 실태,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진행될 거 같나요?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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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전현직 기장에게 들어보니…\

(2:31)

내 집 마련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 1가지

(13:2)

(※시청자댓글) 돈 모으는 게 말은 쉽지만 지금 주변에 돈을 쓰게 끔 유혹 할만 한 것들이 너무 많죠.

(14:30)

(※시청자댓글) 돈 빌려주면 그 사람한테 도움이 될 것 같죠? 1도 도움이 안됩니다. 오히려 빚만 늘어날 뿐입니다.

(14:42)

(※시청자댓글) 돈 모을라면 진짜 몇 년 진짜 안 쓰고 모아야 되는데 진짜 모으다 보면 현타 와요. 젊은 아까운 시절 다 날린 것 같고...

(16:9)

(※시청자댓글) 돈 사기를 당할 거면 차라리 본인을 키워준 부모에게 당하세요.

(16:31)

(※시청자댓글) 돈 빌려달라고 연락오면 그냥 무시하세요

(13:26)

(※시청자댓글) 돈 벌기는 정말 어려운데, 돈 쓰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15:56)

(※시청자댓글) 돈이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불행과 불편을 막아 줍니다. 그래서 돈이 중요하다는 거죠.

(14:19)

(※시청자댓글) 30대 중반 되면서 느꼈어요. 돈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은 항상 돈이 없습니다.

(13:59)

(※시청자댓글) 없을수록 돈을 만만하게 봅니다. 이건 이치입니다. 돈을 힘들게 모아본 사람은 300이 큰 돈인 걸 알고 있고 괜찮게 버는 거라 느낍니다.

(12:24)

(※시청자댓글) 돈 쓰는 것보다 통장에 잔고 쌓이는 맛이 더 맛있는데... 안타깝네요.

(14:41)

(※시청자댓글) 돈을 모으려면 불편함을 감수 해야 합니다

(16:38)

(※시청자댓글) 돈 문제만 빼면 좋은 친구 ㅋㅋㅋ 그걸 보통 나쁜 친구라고 하죠. 입장 바꿔 생각해 보세요.

(12:54)

(※시청자댓글) 내가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어 보이면 돈냄새를 맡고 돈벌레가 꼬이기 시작합니다.

(13:8)

(※시청자댓글) 요즘 시대는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