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원래 역사적으로도 공무원 인기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랬습니다. 근데 확실한 건 앞으로 공무원 정원은 점점 줄어가서 합격하기 어려워질 거라는 겁니다.

(11:36)

(※시청자댓글) 제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3차 밴드에서 6개월 일해본 경험 말해봅니다

(12:17)

(※시청자댓글) 저는 걸러주세요 라는 시그널을 대 놓고 보내고 있는데 오히려 감사할 따름입니다.

(13:40)

(※시청자댓글) 허세와 위선과 알량한 자존심의 사회. 저런 허세충이랑 반대로만 살면 인생 편안해질 겁니다. 절약하고 성실히 일하고 저축하고 안전 자산 투자하고

(11:50)

(※시청자댓글) 저는 명품 부담스러워서 필요 없네요. 편한 것이 좋죠.

(15:2)

(※시청자댓글) 저는 공무원 4년 동안 준비하다가 몸이 다쳐서 포기하게 됐습니다.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12:23)

기적이 일어난 아리 이렇게 달라졌어요

(7:)

와 이건 업데이트 되면 정말 좋겠는데요?ㄷㄷ 필요없는 스킨을 원하는 스킨으로 교환한다니!? [브롤스타즈]

(9:53)

중국 로봇 기술의 충격적 현주소…\

(7:32)

환율보소...

(15:19)

(※시청자댓글) 과장된 거 같네요. 뭘 저축 안 해요? 이 양반 진짜 어그로 끌고 있네, 다른 방식으로 저축합니다. 채권 보험 등

(15:16)

숲튽훈~ 많이 보고 싶얽! 절대 행복은 나눔 뿐이라는 김장훈의 간증! ㅣ가수 김장훈ㅣ새롭게하소서

(1:20:14)

(※공감주의) 사람들이 점점 괴물이 되어 간다. 사람이 사람 다운 생각을 하지 않는다.

(16:22)

(※공감주의) 제일 바보 같은 게... 낮은 자존감을 물질만으로 채우려 하는 것입니다.

(14:34)

[박정호의 핫스팟] 조국 대표 떠나보낸 박은정의 각오 \

(5:)

(※시청자댓글) 저는 간단하게 생각해서 절제력을 발휘 할수록 자존감이 높아지더라고요.

(14:31)

(※시청자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인스타 지우고 나서 정말 만족합니다

(15:20)

(※시청자댓글) 저는 절대로 연예인들 나오는 거 안 봅니다. 인생에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14:28)

(※시청자댓글) 저는 30중반입니다. 올해 10월 권고 사직으로 퇴사 후 이직 준비 중에 있습니다. 경비 쪽으로 취업하려고 하는데 경비 쪽을 안 좋게 보셔서 고민 되네요.

(24:3)

(※시청자댓글) 저는 반대로 한국인들이 대세라고 하면 믿거 합니다. 그러니 더 만족스럽더군요.

(13:25)

(※시청자댓글) 전 오히려 이런 사태가 반갑네요, 알아서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애들이 많아서 밑바닥을 잘 받쳐주네요.

(14:1econd)

(※시청자댓글) 저는 지인들한테 빌려준 돈 아득바득 다 받고 관계 끝냈습니다만, 그 과정이 개 고통입니다.

(14:15)

(※시청자댓글) 저는 2030년쯤을 분기점으로 예상합니다. 그때 쯤이면 버블 붕괴는 되었을 것이고 용케 버티더라도 터지긴 할 거라는 게 피부로 느껴질 겁니다

(15:37)

(※시청자댓글) 저는 택배 기사입니다. 배송 간 곳은 낡은 저층 아파트인데 물건은 버버리힐즈 100만원짜리 신발... 정말 대단 나라입니다.

(14:11)

(※시청자댓글) 저는 1년차 부서장입니다. 불평 불만이 기본적으로 많이 있습니다. 말이 ㅈㄴ게 많습니다. 애새끼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14:52)

(※시청자댓글) 저는 인터넷 기사 안 본지 거의 5년 넘은 것 같네요. 굳이 몰라도 될 얘기들을 알아봐야 도움도 안 되고 그 시간에 차라리 책 한 페이지 읽는 게

(13:4)

(※시청자댓글) 전 지금까지 50 가까이 살면서 가급적 절약하는 전략을 취해 왔습니다. 능력 상 소득을 올리는 거는 한계가 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18:49)

(※시청자댓글) 저는 10년 일하다 퇴사후 공시를 시작했고 공시도 일만큼이나 힘들다는걸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15:14)

(※시청자댓글) 제가 가난하게 태어났는데... 염치 라는 게 그 사람 태어난 인격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가난하면 염치가 없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 듯...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