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제가 사는 아파트 바로 밑으로 쭉 내려가면 동네 커피집이 있는데 거의 손님이 한 명도 없습니다. 가끔씩 손님 몇 명 있구요.

(11:45)

(※시청자댓글) 저는 인강파 합격자입니다.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노량진 실강이 더 안 맞을 거 같습니다.

(12:2)

(※시청자댓글) 저는 지인들한테 빌려준 돈 아득바득 다 받고 관계 끝냈습니다만, 그 과정이 개 고통입니다.

(14:15)

(※시청자댓글) 제가 생각할 때는 트랜드나 유행 같은 건 개개인이 만드는 게 아니라 그냥 언론에서 만드는 것 같아요.

(19:13)

(※시청자댓글) 저는 2300만원 빌려줬는데 얼마 전에 그분이 신용 대출 받아서 한방에 다 갚아 주긴 했는데... 2년 동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13:57)

시청자 0명 방송에 천만원 후원하기 ㅋㅋㅋㅋㅋㅋㅋ

(6:16)

(※공감주의) 사람들이 점점 괴물이 되어 간다. 사람이 사람 다운 생각을 하지 않는다.

(16:22)

돈 없는 사람들이 더 힘들어진다. 20,30만원 없어 나쁜 선택하는 이들이 있다. 선진국 중산층들처럼 이제 사람들이 돈 안 쓴다. 그래야 생존할 수 있음을 안다.#생존#절약#중산층

(8:4)

(※시청자댓글) 현금 챌린지 해보세요. 나는 신용 카드, 체크 카드 안 쓰고 요즘 현금만 들고 다니면서 현금만 씁니다. 확실히 현금만 쓰면 돈 쓰는 게 보여서...

(11:37)

우리 몸과 생각을 지배하는 진짜 주인, 무의식 시스템 [북툰 과학다큐]

(9:59)

(※시청자댓글) 기댈 곳 하나 없는데 빚 내서 집사고 빚 내서 차 사고 빚 내서 결혼하고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17:11)

(※공감주의) 대한민국 명품 소비 1등이 부끄럽게 느껴지는 이유ㅣ2022년 세계 주요국 중 1인당 명품소비 1위

(30:59)

(※시청자댓글) 벌이가 적으면 덜 먹고 사람 덜 만나고 작작 놀러 다니고 돈 모으세요. 미래를 위해서

(15:39)

(※시청자댓글) 저는 걸러주세요 라는 시그널을 대 놓고 보내고 있는데 오히려 감사할 따름입니다.

(13:40)

(※시청자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인스타 지우고 나서 정말 만족합니다

(15:20)

일반인이 롤 스트리머를 시작한다면 시청자가 과연 몇명이나 올까?

(14:30)

(※시청자댓글) 저는 7~8년 동안 매일같이 술을 마셔온 사람입니다. 지금은 금주 4일차입니다.

(13:43)

(※시청자댓글) 저 고딩 때도 애들 나이키병 걸려서 나이키 신발만 신던 친구들 전부 반지하에 살더군요.

(16:37)

(※시청자댓글) 저는 SNS나 방송 매체에 너무 많이 휘둘리는 사람들하고 자주 만나지 않으려고 합니다. 만나다 보면 피곤해요.

(14:54)

(※시청자댓글) 저는 공무원 4년 동안 준비하다가 몸이 다쳐서 포기하게 됐습니다.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12:23)

(※시청자댓글) 제가 가난하게 태어났는데... 염치 라는 게 그 사람 태어난 인격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가난하면 염치가 없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 듯...

(15:32)

(※시청자댓글) 제가 자기 계발서 엄청 많이 읽고 깨달은 건 성공하는 사람들은 유전부터가 다르다는 겁니다.

(13:44)

(※시청자댓글) 저는 명품 부담스러워서 필요 없네요. 편한 것이 좋죠.

(15:2)

(※시청자댓글) 저는 절대로 연예인들 나오는 거 안 봅니다. 인생에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14:28)

(※시청자댓글) 저는 만 58세입니다. 같은 남성으로 제가 볼 때에도 남성우월주의와 여성 비하가 엿보입니다. 이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그러나, 저는 붕어 형님을 좋아합니다.

(16:20)

(※시청자댓글) 저는 지인의 결혼 비하인드 듣고 어이가 없었죠. 여자친구 부모님한테 인사 드리러 간다 했더니 결혼 상견례 아니면 오지 말라고 했다네요.

(13:45)

(※시청자댓글) 저는 담배 끊은 지 17년 차 입니다. 끊기까지 엄청 힘들었습니다.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