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 (12:13) ?Subscribe5835
(※시청자댓글) 돈 안 빌려 주는 방법, 평소에 죽는 소리 ㅈㄴ하고 다니시면 됩니다. 돈이 없다, 빚 갚아야 한다, 힘들다 등
(12:20)
(※시청자댓글) 2000년대 초중반에는 도로에 다니는 차들 보면 준중형, 소형차들이 비중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길거리에 고급 차들의 비중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13:33)
(※시청자댓글) 맞는 말입니다. 제 친구들도 본인 소득에 맞지 않게 쓰고 다닙니다. 내가 좀 아끼라고 하면 니가 뭔데 이럽니다 그냥 포기했습니다.
(12:5)
(※시청자댓글) 28살 백수 2년 차입니다. 중앙대 소프트웨어학과 졸업생인데 면접을 봤는데 다 떨어져서 멘탈이 나갔습니다.
(26:10)
진짜 미쳐버린 시청자 채팅들;; (채팅 부검)
(8:31)
(※시청자댓글) 대출은 죽어도 받기 싫어해서 서울 자취할 때 곰팡이 나는 반지하에서 시작했죠. 40 넘어가면 이제 건강도 무척 중요합니다. 아프면 경제 활동도 못합니다.
(13:28)
(※시청자댓글) 제 주변은 미혼이든 이혼한 분들이던 여자분들이 훠얼씬 더 잘삽니다. 안타까워 마세요. 고독사 하는 건 남자들이 훨씬 많을 겁니다.
(15:26)
(※시청자댓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돈 없으면 인간 대우 안 해 줍니다
(13:48)
헐...충격적인 이재명 자폭현장ㅋㅋㅋㅋㅋㅋㅋㅋ난리난 현장영상 포함
(11:3)
1321) 공의의 하나님✨️✨️✨️
(14:36)
[나솔사계] \
(8:49)
(※시청자채팅, 어이없음주의) 40대 중후반 여자도 40대남이나 연하남 원하지 50대 남자는 안 만납니다.
(13:12)
(※시청자채팅) 여러분 웬만하면 돌싱녀 만나지 마세요. 저처럼 됩니다.
(15:37)
(※시청자댓글) 소개 받은 35살 여자도 자기 아직 어리다고 들이대는 남자 많다고 콧대 오지 게 높았습니다.
(19:49)
(※시청자댓글) 아는 동네 형님도 기초생활수급자였는데 서른도 안됐는데 일 할 생각을 안하더군요.
(13:50)
이제는 좀 받아주세요
(10:7)
미국식 감기약, 치킨 누들 수프 만들면 얼마?
(54)
(※시청자댓글) 저는 인강파 합격자입니다.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노량진 실강이 더 안 맞을 거 같습니다.
(12:2)
(※시청자댓글) 제 친구 중에 딱 저런 케이스가 있는데 전형적인 내일이 없는 욜로족 입니다
(16:5)
(※시청자댓글) 애초에 타인에게 기대 하지 않는 게 속 편합니다. 30대 중반 쯤 와 보니 사는 방식도 틀리고 공감대도 맞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멀어지더군요.
(12:48)
(※시청자댓글) 제 생각에 빈부격차가 감소하는 이유는 다같이 가난해져서라고 생각합니다.
(14:13)
(※시청자댓글) 제 여친이 저한테 물어봤었죠. 왜 한국 여자들 안 만나고 나를 만나는 거야. 그래서 유튜브 영상 몇 개 보여줬더니 입을 다물지 못하더라구요.
(14:1econd)
(※시청자댓글) 실제 있습니다. 제 주위에도 대학 졸업하고 취업 안 하고 20년 남짓 공무원 시험에 도전 중인 친구 있습니다. 가끔 볼 때면 안타깝습니다.
(12:38)
(※시청자댓글) 진상들이 늘어나는 이유 중의 하나가 가정 교육의 부재 때문입니다.
(12:18)
(※시청자댓글) 제 지인 중에 공무원 시험 준비 한답시고 30대에 시간 날리고 40대에 경력이나 제대로 된 직업 없이 그냥 하루 살이처럼 살고 있어요.
(12:13)
(※시청자댓글) 제 와이프 필리핀 사람인데 와이프가 말하길 1순위는 미국인과 결혼하는 것이고 2순위가 한국 남자랑 결혼하는 거랍니다.
(17:)
(※시청자댓글) 제 이야기네요. 직장 생활 10여년 모은 돈 아버지가 사업으로 다 날리고 가진 것도 없이 결혼 했습니다.
(14:50)
(※시청자댓글) 공무원은 좋은 직업이 절대 아닙니다. 박봉에, 악성 민원, 경직된 조직 문화, 줄어든 연금 메리트 등
(13:31)
(※시청자댓글, 주변도르) 근데 여자한테 원한 있으신가요. 제 주변에 거진 요새 제 친구만 봐도 40 직전에 다 결혼 합니다. 잘하고 능력도 있고 잘만 삽니다.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