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나는 밖에 나갈 때 마다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은데 이게 경제가 어려운 거야 하면서 의문을 가지는데 이런 영상 보면 왜 이런 선동을 하는지 모르겠음.

(12:12)

(※시청자댓글) 남한테 잘해 주고 헌신 하는 건 스스로 나 개호구다 알려 주는 겁니다.

(12:47)

(※시청자댓글) 68세 노인입니다. 젊을 때 저축에 힘썼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입니다. 하루하루 급급하게 정신없이 사느라 계획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13:32)

(※시청자댓글) 제 생각에는 한국의 빠른 인터넷 속도가 만든 하나의 부작용 같습니다. 너무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서 유행의 접근성이 빨라지는 것 같아요

(11:28)

(※시청자댓글) 자영업 하려면 무조건 월세가 없어야 합니다. 이게 첫번째 선결 조건, 이게 없으면 맨날 밑빠진 독에 물 붓기.

(12:45)

(※시청자댓글) 맞는 말입니다. 제 친구들도 본인 소득에 맞지 않게 쓰고 다닙니다. 내가 좀 아끼라고 하면 니가 뭔데 이럽니다 그냥 포기했습니다.

(12:5)

너무도 선명한 트럼프 메시지/尹 복귀 확실/스카이데일리 승리 확신/

(9:41)

전광훈 본격 '손절'했다…급 '각자도생' 살게 된 폭동자들 #뉴스다 / JTBC News

(4:39)

[오늘 이 뉴스] \

(9:30)

나에게만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칠 수 있다. 그래도 헤쳐나간다. 포기하지 않는다. 고난, 역경이 나를 더 탄탄하게 만든다. 위기속에서 기회를 갖게 해준다. #위기#역경#고난

(8:4)

(※시청자댓글) 서울 금천구에서 2000/45로 살아가는 공무원입니다. 관리비는 2 3만원입니다. 풀초근 찍어서 평달 세후 월 240이고 매달 100민원 씩 저축합니다

(16:6)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 SBS

(57)

센텀 신세계 면세점 폐업 | 살아남는 업종이 없다

(9:8)

['백토' 이 뉴스] \

(1:43)

(※시청자댓글) 아이고, 이 양반아. 요즘 30억 흔하단다. 상속, 증여

(11:48)

(※시청자댓글) 제 생각에 빈부격차가 감소하는 이유는 다같이 가난해져서라고 생각합니다.

(14:13)

(※시청자댓글) 제 주변은 미혼이든 이혼한 분들이던 여자분들이 훠얼씬 더 잘삽니다. 안타까워 마세요. 고독사 하는 건 남자들이 훨씬 많을 겁니다.

(15:26)

(※시청자댓글) 제 와이프 필리핀 사람인데 와이프가 말하길 1순위는 미국인과 결혼하는 것이고 2순위가 한국 남자랑 결혼하는 거랍니다.

(17:)

(※시청자댓글) 제 여친이 저한테 물어봤었죠. 왜 한국 여자들 안 만나고 나를 만나는 거야. 그래서 유튜브 영상 몇 개 보여줬더니 입을 다물지 못하더라구요.

(14:1econd)

(※시청자댓글) 제 주변에 586딜러가 소개해준 여자와 결혼한 사람이 있는데, 지금 후회하고 있네요

(12:59)

(※시청자댓글) 한국 사회가 박살 나더라도 제 생각에는 한국 여자들 눈은 절대 안 내려 올 거라 생각합니다.

(16:22)

(※시청자댓글) 제 주변에는 이런 여자를 본 적이 없는데...

(15:32)

진짜 미쳐버린 시청자 채팅들;; (채팅 부검)

(8:31)

(※시청자댓글) 제 고모가 하는 말이 요즘 여자애들 왜케 비현실적이냐 그러더라고요. 대기업 신입 사원도 세후 300중반 언저리인데 월 500 600 을 왜케 쉽게 애기하는 거냐고

(15:31)

(※시청자댓글) 제 이야기네요. 직장 생활 10여년 모은 돈 아버지가 사업으로 다 날리고 가진 것도 없이 결혼 했습니다.

(14:50)

(※시청자댓글) 제 친구 중에 딱 저런 케이스가 있는데 전형적인 내일이 없는 욜로족 입니다

(16:5)

생방송 강제 퇴장 당한 시청자 채팅 읽기ㅋㅋㅋ

(4:31)

(※시청자댓글) 제 전여친도 비슷했습니다. 그 놈의 디올백, 샤넬백 모은 돈도 없으면서...

(17:28)

(※시청자댓글) 나이 먹고 돈 없는 분들 하루 먹고 하루 사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보험 없으면 큰일 납니다.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