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아는 지인 두 명 소액이지만 빌려줬는데 일 년에 걸쳐서 겨우 겨우 받아냈습니다. 아, 이래서 돈 거래 하지 말라는 거구나...

(15:9)

(※시청자댓글) 아는 애가 20살인데 한국 여자 말고 일본 여자 만나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웃긴 게 스펙이 좀 되고 여자한테 좀 인기 많은 애였습니다.

(13:2)

(※시청자댓글)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 줄 아는 여성 분들이 많았던 게 사실이죠. 모아 놓은 저축과 습관 뒤 딱 한 가지만 눈 여겨 보세요 “그녀의 어머니”

(14:3)

(※시청자댓글) 2011년에 아는 동생한테 600빌려주고 11년 만에 동생 아버지한테 다 받았습니다. 무슨 개인 연금 인줄...

(14:8)

(※시청자댓글) 진짜 잘 되는 곳만 살아 남습니다. 손님도 예전에 비해 확연하게 없고 늦게 까지 술 먹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12시 되면 문 닫는 곳 많습니다.

(13:44)

(※시청자댓글) 우리 어머니 아는 친구 분들 중에 절반 가까이가 황혼 이혼 당했습니다. 이런 거 보고 느꼈다. 걍 ~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가 않네

(15:48)

(※시청자댓글) 아는 동생의 경우에는 지금은 이혼했지만 퐁퐁을 당해 버렸습니다. 결혼은 신중해야 합니다.

(14:36)

(※시청자댓글) 3년만 거지 같이 살아도 3년 전과 3년 후의 모습은 확실히 달라지죠. 자본주의에서 돈은 목숨과도 같으니까요.

(11:45)

(※시청자댓글) 아는 지인은 곱창집 차린다고 하는데 제가 걱정되어서 하던 일 다니는 것이 낫지 않겠냐고 했는데, 주말에 알바 쓰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14:43)

(※시청자댓글) 요즘 자영업도 안되니 아는 지인 분도 차 팔고 버스 타고 다니십니다. 자영업자들도 돈을 못 버니 소비를 줄이는 모습입니다. 내수 폭망 신호가 떴다고 생각합니다.

(13:19)

와... 방송 접고싶게 만드네... [강퇴한 시청자 '채팅기록' 읽기]

(10:49)

(※시청자이야기) 돈은 인생의 모든 것과 연관 됩니다. 돈 없을 때의 비참함은 생활비가 부족해서 삶이 깨져 나갈 때 극대화 된다고 봅니다.

(18:3)

혼자 사는 거? 좋긴 한데…당장 닥친 현실 / SBS / 꺼내보는 뉴스

(14:10)

슈퍼카 30대 통으로 살 수 있잖아

(15:16)

전혀 그럴 거 같지 않은? 캐릭터

(17:58)

(※시청자이야기) 인생에서 해서는 안 되는 실수들은 무엇인가요? 실수하면 인생 골로 가는 것들

(14:37)

가뜩이나 심란한데 길막이나 하는 엔더맨

(9:28)

(※시청자이야기) 여초 마케팅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직원들 중 90%는 계륵, 1인분을 못 합니다.

(34:7)

“정부지원금 한 푼이라도..” 구름처럼 몰려, “앞이 안 보여” 절박한 자금난..곳곳 비명-[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01월 27일

(23:43)

'최장 연휴' 공항 난리났다는데..\

(5:26)

(※시청자댓글) 가족끼리 생전 처음 편의점을 하다 보니 예전에 사이가 좋았던 가족들조차 관계가 아주 수 틀려서 다시 회복하기가 거의 불가능 할 정도로 나빠지는 경우도 봤습니다.

(15:42)

(※시청자댓글) 아는 형, 친구들도 저런 사람들이 있었어요. 매번 얻어 먹는 사람들 몇 번 만나주다가 다 뒤집어 엎고 전부 손절했습니다.

(11:47)

(※시청자댓글) 사기 사건의 80% 이상이 아는 지인 사이에 일어난다. 내가 과시해서도 안 되고 과시하는 사람은 멀리하는 게 안전하다.

(12:17)

(※시청자댓글) 아는 동생이 있는데 입에서 나오는 대부분이 유튜버, 연예인, 사건 사고 뿐입니다. 죄다 부정적인 거 본인도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계속하는 거...

(12:20)

(※시청자댓글) 아는 형한테 30대 중반 여자 분 소개 받았는데 완전 주정뱅이에 158에 85키로 정도여서 실망했습니다.

(13:6)

(※시청자댓글) 사람이 없어서 꼬이는 것보다 아는 사람 때문에 인생 꼬인다는 말 공감합니다.

(12:3)

(※시청자댓글) 아는 여자가 창원에서 백화점 매니저하는데 이제 수원으로 오고 싶어하는데 나이는 37이고요. 수원으로 이사 온다면 백화점 매니저를 경력 인정으로 계속할 수 있을까요?

(18:3)

(※시청자댓글) 아는 누님이 40대에 200따리 수입인데, 개 고양이 몇마리 키우고 최고급 스마트폰에 외제차 집은 신축 아파트 할 거 다 하면서 힘들단 말을 달고 살아요.

(17:3)

(※시청자댓글) 저도 아는 여자 분 키 156인데 남자 180만 찾아요. 저도 여자인데 이해 안가요.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