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남매의 382번째 이야기~~포도밭의고양이,샤넬의 명품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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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384번째 이야기~~천고마비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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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381번째 이야기~~쩡식이 쩡미는 작년추석엔 어떤 한복 입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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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387번째 이야기~~저희는 태풍이 지나가는걸 몰랐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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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465번째 이야기~~봉래산에서 만난 언니 오빠야들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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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327번째 이야기~~산과들 모든 새끼고양이들이 입양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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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374번째 이야기~~한쪽 눈 설명된 아이 소식 전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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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390번째 이야기~추석때 과식하신분 저희랑같이 흰여울문화마을 산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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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아지 아니라고 분명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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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훈련시키면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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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282번째 이야기~철쭉이 만발한 백양산 애진봉 철쭉 군락지 산행을 쩡남매가 정복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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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 5년동안 웃고 울었던 제주 애월 소길리 타운하우스 다음 세입자를 구합니다. 좋은 분을 찾고 있어요! [제주살이/제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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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406번째 이야기~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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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424번째 이야기~샤넬을 닮은아이 산에 다시 돌러보낼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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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402번째 이야기~~쩡아 샤넬 꼭 살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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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397번째 이야기~~~샤넬이 많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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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331번째 이야기~2022년 부산 반려 동물 박람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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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4인가구 현금생활💸] 벌써 2월 시간이 너무 빨라요🥹🥹🥹 |1월 마지막주 정산 | 2월 1주차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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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375번째 이야기~~저희집에 아직도 딸보다 남자가 우선이예요ㅠ

(10:1econd)

쩡남매의370번째 이야기~~~입양을 위해 구조하러 갔다가 가슴 뭉클했습니다~

(10:24)

정식이의251번째 이야기~~어떠한 경우에도 동생을 지키는 오빠~정미의 카리스마에 놀랬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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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403번째 이야기~~장미야 오늘은 니가 많이 밉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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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이의242번째 이야기~~우리 힘을 모아 기적을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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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남매의 401번째 이야기~고양이 쩡미가 난간을 걸어야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14:27)

쩡남매의 480번째 이야기~~깊은밤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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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446번째 이야기~한밤의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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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335번째 이야기~~여러분 기뻐해주세요 산에 애교쟁이가 정말 좋은분 만나서 입양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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