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남매의375번째 이야기~~저희집에 아직도 딸보다 남자가 우선이예요ㅠ

(10:1econd)

쩡남매의 502번째 이야기~쩡식이의 찐 팬 우리동네 산책 고양이

(16:41)

쩡남매의 381번째 이야기~~쩡식이 쩡미는 작년추석엔 어떤 한복 입었을까요^^

(3:58)

쩡남매의370번째 이야기~~~입양을 위해 구조하러 갔다가 가슴 뭉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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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377번째 이야기~~새끼 고양이 병원 퇴원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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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428번째 이야기~구조해서 중성화핸 아이들과 많은 산냥이들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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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282번째 이야기~철쭉이 만발한 백양산 애진봉 철쭉 군락지 산행을 쩡남매가 정복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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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337번째 이야기~정미는 과연 혼자 남겨진 아기 고양이를 구출해 올까요^^

(8:43)

쩡남매의345번째 이야기~~애교쟁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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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436번째 이야기~~

(12:1econd)

쩡남매의484번째 이야기~~전국에서 눈을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

(19:42)

정식이의105번째 이야기~동생이 생겼어요

(7:25)

쩡남매의 350번째 이야기~장미가 이상해요ㅠㅠ

(13:51)

정식이의252번째 이야기~~꿈에도 그립고 보고싶었던 장미가 돌아왔습니다^^

(10:11)

쩡남매의 472번째 이야기~~장미가 약한새끼 포기하는걸 보고 산아이도 그러는게보여 마음 아팠는데 끝까지 지키는 모습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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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281번째 이야기~~중성화후 방사한 검둥이를 이제 만났습니다

(10:4)

쩡남매의342번째 이야기~ 새끼냥이에게 공으로 마술보여주는 쩡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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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293번째 이야기~아침7시 안개 자욱한 바다 산책

(10:12)

정식이의251번째 이야기~~어떠한 경우에도 동생을 지키는 오빠~정미의 카리스마에 놀랬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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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500번째 이야기~~산 속 깊은곳도 따뜻해요~~

(8:21)

쩡남매의 486번째 이야기~정미 입양자를 찿습니다.

(8:52)

쩡남매의 384번째 이야기~~천고마비의 계절

(10:35)

쩡남매의 315번째 이야기~출산의 과정이 무섭고 힘들었지만 침착하게 서로가 의지하면서 해냈습니다^^

(10:39)

쩡남매의443번째 이야기~구찌가 형제들이랑 같은 증상으로 입원했다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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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320번째 이야기~힘을 합쳐 공동 육아가 시작되었습니다

(10:13)

쩡남매의 300번째 이야기~소중한 생명이 탄생 하게 되었습니다

(10:12)

쩡남매의 296번째 이야기~쩡남매가 자랑하고 보여줄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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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365번째 이야기~~나도 따라 갈꺼야~

(10:1econd)

쩡남매의 425번째이야기~쩡미랑 구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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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461번때 이야기~~갑자기 추워지는 영하권 날씨에 산아이,동네아이,길아이들 이러다 다 얼어죽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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