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 (3:58) ?Subscribe5835 2025-02-05T14:55:16+00:00
쩡남매의 381번째 이야기~~쩡식이 쩡미는 작년추석엔 어떤 한복 입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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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382번째 이야기~~포도밭의고양이,샤넬의 명품 워킹
(10:53)
쩡남매의 384번째 이야기~~천고마비의 계절
(10:35)
쩡남매의358번째 이야기~오빠가 동생 다 책임져~나는 산에 동생 구조하고올께
(16:41)
쩡남매의 491번째 이야기~쩡남매의 신난 발걸음으로 한 해 감사인사 올립니다~~
(10:2)
쩡남매의 500번째 이야기~~산 속 깊은곳도 따뜻해요~~
(8:21)
쩡남매의375번째 이야기~~저희집에 아직도 딸보다 남자가 우선이예요ㅠ
(10:1econd)
쩡남매의 380번째 이야기~~구조해서 구내염 치료 해줄께요
(10:14)
쩡남매의 390번째 이야기~추석때 과식하신분 저희랑같이 흰여울문화마을 산책해요^^
(20:3)
쩡남매의268번때 이야기~품지 못한 아픈 손가락이 있습니다~~
쩡남매의465번째 이야기~~봉래산에서 만난 언니 오빠야들 반가웠습니다^^
쩡남매의 402번째 이야기~~쩡아 샤넬 꼭 살러줘
(8:2)
쩡남매의396번째 이야기~산이 입양하실분이랑 구조하로 갔는데....
(8:45)
쩡남매의316번째 이야기~~수국은 피었지만 산냥이들이 너무 배가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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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404번째 이야기~~지금 처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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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365번째 이야기~~나도 따라 갈꺼야~
쩡남매의 385번째 이야기~~비가 올때 산의 고양이는 어떻게 지낼까요~
(10:38)
쩡남매의 394번째 이야기~~집사와 고양이가 가장 행복한 시간
쩡남매의 409번째 이야기~ 아침 햇살에 동네 냥이들과 산책
(8:22)
쩡남매의281번째 이야기~~중성화후 방사한 검둥이를 이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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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남매의 386번째 이야기~올 추석 나의 반려견,묘 한복은 여기에서 ~~~
(12:49)
쩡남매의 275번째 이야기~동생들이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10:16)
쩡남매의319번째 이야기~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습니다
(13:11)
쩡남매의 479번째 이야기~산냥이 잠자리 점검하다 만난 아이들~길아이들은 들개로 분류되어 보호소로 가면 절대 안되는데 입양자 기다립니다🙏
(10:3)
쩡남매의 478번째 이야기~~밤새 너무 추워 급하게 산에 여기저기 잠자리를 마련했습니다
(10:17)
쩡남매의 387번째 이야기~~저희는 태풍이 지나가는걸 몰랐습니다ㅠ
(10:8)
쩡남매의 480번째 이야기~~깊은밤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10:29)
삼남매육아vlog. 인생이 지루하신가요? 육아를해보세요. 존잼.(24년 크리스마스,연말 즐기기, 도쿄나인자전거, 대구신세계백화점, 언니야같은 남편과 사는 삶)
(20:4)
쩡남매의 378번째 이야기~~잠자리 밥자리 싹 다 치운 아이들은 밤에 어떻게 지낼까요
짱남매의 401번째 이야기~고양이 쩡미가 난간을 걸어야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