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지오그래피] 남편이...아기가 됐어... 내 말을 한치도 안 듣는 거 보니 확실혀... | KBS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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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아이와 함께 두번째 부인을 데리고 온 남편.. 난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ㅣKBS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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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끼고 일하제,,,손 다쳐 [남도지오그래피｜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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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나는 쉬어도 남편은 쉰 적이 없어라.. 가장이라면 무릇 가정을 지켜야지!! 내가 쉴 수가 있겄어~ 웃음꽃이 지지 않는 부부의 사랑ㅣKBS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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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큰 소리 한번 안하고 잘 가르치고 사랑 준 우리 영감이 기특하고 고마워 그러지~ㅣKBS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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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이 나이에 내가 아들 키울 줄 알았겠소?😩 뭐 평생을 함께한 사랑스런 아들이지만💗 | KBS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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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겸상도 못 한게 엊그제 같은디 남편이 180도 변해부렀어~🫢 다정남이여 다정남! | KBS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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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남편이 참 이뻐- 일하는 할머니를 위해 매일 간식거리 만들어서 가져다 주는 할아버지🧡| KBS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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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남편은 이른 나이에 잃고, 혼자 남은 시아버지를 모시는 건 내 몫이었다.😢 어느새 90세가 되어 버린 세월이여..ㅣ208ㅣ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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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내가 이 나이 먹고.. 허리도 굽은채.. 일할줄은 추호도 몰랐어라..😢 | KBS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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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난 집에 있는게 이젠 감옥처럼 느껴져.. 밖에 나오는게 좋아🧐ㅣKBS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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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할머니랑 대판 싸운 할아버지..?🫢 왜 화났는지 물어보라고 제작진한테 시칸 할아버지..!| KBS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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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열식구 전부 뒷바라지 하느라 허리며 다리며 망가진 몸.. 남편과 서로를 이해하라고 몸이 아픈걸까ㅣKBS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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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3개월 시한부였던 내가 지금까지 살 수 있던건 전부 아내 덕분일거야..💗 | KBS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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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지오그래피] 90살이 넘은 지금, 시집살이는 지옥이었다. 그래도 버티고 의지할 수 있는 할배가 있기에 함께 70년을 살아올 수 있었다.ㅣKBS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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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할아버지의 성질에 한 고생 했다는 할머니😥, 지금은 할머니만 사랑하며 할머니 껌딱지가 되어버린 할아버지!😍 ㅣKBS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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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섬 속의 섬. 올해 나이 90세,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ㅣ212ㅣKBS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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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70년 인생 함께하느라 고생많았어. 항상 사랑해 할멈. ㅣKBS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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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할머니 아니었으면 더 힘들게 살았을 거라는 할아버지..😢 항상 말하지 못했던 고맙다는 말을 조심히 건네본다..💓ㅣ173ㅣKBS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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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가난했던 시절 가족을 위해 애쓰고 고생한 남편이 자랑스럽고, 고맙다..항상 사랑해요 영감ㅣKBS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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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자식 다 떠나고 남편 잃고 혼자 먹던 세월들..😢 이제는 외롭다며 제작진에게 함께 먹자 하는 할머니..ㅣKBS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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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지오그래피] 17에 시집와 26살 남편을 만났다. 그런 할머니를 위해 나무를 캐러 다니는 91세 할아버지의 할머니 사랑ㅣKBS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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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내 나이 벌써 98세.. 혼자 남은지 몇년째 오늘은 아들이 보고싶다🥺| KBS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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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19살에 시집와 고생만 엄청 했어도, 눈이 안보이는 할아버지가 아픈건 못보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이제야 사랑한다 외쳐본다.. ㅣKBS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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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딸 일곱을 낳고 아들을 원한다며, 44살에 여덟째 막내를 낳았다. 그때 생각하면 한없이 미안하다는 할아버지..ㅣKBS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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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어린나이에 시집와 집안일 못한다며 밥도 못먹었던 시절.. 이런 나를 챙겨준건 남편이었다ㅣKBS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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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이른 나이에 아버지를 보내 외로웠던 나에게 남편은 아버지이자 사랑이었다. 할머니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할아버지ㅣ213 ㅣKBS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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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18살에 시집 와 고생만 했던 나날들.. 이제는 남편이 내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다🤭ㅣKBS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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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출산 중인 아내를 두고 전장으로 가야만 했던 할아버지, 가난한 살림에 일하게만 만들어서 미안한 마음뿐..😢ㅣKBS 2018.03.22

(48:34)

[남도지오그래피] 365일 공부만 하는 남편, 집안일은 전부 나 혼자서 했어.... 그런 할머니에게 처음으로 던져보는 '수고했어' 한마디💖ㅣKBS 2018.12.31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