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지오그래피] 18살에 시집 와 90세가 되었다.. 혼자 남은 하루하루에 술과 함께 하며 오늘도 영감을 그려보네..ㅣKBS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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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18살에 차도 닿지 않는 산골마을 집으로 시집와 이제 나 혼자 남았다... | KBS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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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18살에 시집 와 고생만 했던 나날들.. 이제는 남편이 내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다🤭ㅣKBS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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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끼고 일하제,,,손 다쳐 [남도지오그래피｜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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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남편이...아기가 됐어... 내 말을 한치도 안 듣는 거 보니 확실혀... | KBS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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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19살에 시집와 고생만 엄청 했어도, 눈이 안보이는 할아버지가 아픈건 못보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이제야 사랑한다 외쳐본다.. ㅣKBS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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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할머니랑 대판 싸운 할아버지..?🫢 왜 화났는지 물어보라고 제작진한테 시칸 할아버지..!| KBS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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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지오그래피] 90살이 넘은 지금, 시집살이는 지옥이었다. 그래도 버티고 의지할 수 있는 할배가 있기에 함께 70년을 살아올 수 있었다.ㅣKBS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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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맨날 돈 뻘도 돈이었어 [남도지오그래피｜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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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그만 찍고 어여 밥이나 먹어~ 자 아~~~ 해~~~🤭 | KBS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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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이른 나이에 아버지를 보내 외로웠던 나에게 남편은 아버지이자 사랑이었다. 할머니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할아버지ㅣ213 ㅣKBS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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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힘든 세월에 원망하긴 했어도, 세월에 묻었다.. 지금은 하루빨리 건강한 우리 영감이 보고싶다..😢ㅣKBS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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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사는 것이 제일 행복이여 [남도지오그래피｜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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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매일 몸이 아픈 할머니가 세상에 없을 때를 말해서 속상한 할아버지..😢 가긴 어딜가 할매, 나랑 있어야지..ㅣKBS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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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아침도 못 먹은 제작진에게 계란을 주며 손자하라는 할머니..! ㅣKBS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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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출산 중인 아내를 두고 전장으로 가야만 했던 할아버지, 가난한 살림에 일하게만 만들어서 미안한 마음뿐..😢ㅣKBS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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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에 시집왔을때 시어머니 35세... 젊은 나이에 만나 지옥같은 시집살이었다.. 너무 고된 48년이었다..ㅣKBS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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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이렇게 아껴주고 보살펴 주는거? 사랑이야..🧡 사랑해 여보🥰 | KBS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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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지오그래피] 17에 시집와 26살 남편을 만났다. 그런 할머니를 위해 나무를 캐러 다니는 91세 할아버지의 할머니 사랑ㅣKBS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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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겸상도 못 한게 엊그제 같은디 남편이 180도 변해부렀어~🫢 다정남이여 다정남! | KBS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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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여기 자리가 좋대~ 그래서 다 내 땅으로 만들었어.. | KBS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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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나는 쉬어도 남편은 쉰 적이 없어라.. 가장이라면 무릇 가정을 지켜야지!! 내가 쉴 수가 있겄어~ 웃음꽃이 지지 않는 부부의 사랑ㅣKBS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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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16살에 나한테 시집 온 아내.. 치매로 기억을 잃었어도 내가 당신을 지켜줄게 사랑해😢🩷| KBS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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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매일 89세 어머니를 업으며 지극정성 보살피는 효자가 아무 말도 안 하는 이유 | KBS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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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딸 일곱을 낳고 아들을 원한다며, 44살에 여덟째 막내를 낳았다. 그때 생각하면 한없이 미안하다는 할아버지..ㅣKBS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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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내가 pd님한테 땅 줄게.. 길만 만들어줘봐... 울퉁불퉁한 길을 보며 다니기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 할머니🥺 | KBS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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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못했던 게 지금 딱 자신이 생겼어요 [남도지오그래피｜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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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난 집에 있는게 이젠 감옥처럼 느껴져.. 밖에 나오는게 좋아🧐ㅣKBS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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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남편은 이른 나이에 잃고, 혼자 남은 시아버지를 모시는 건 내 몫이었다.😢 어느새 90세가 되어 버린 세월이여..ㅣ208ㅣ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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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큰 소리 한번 안하고 잘 가르치고 사랑 준 우리 영감이 기특하고 고마워 그러지~ㅣKBS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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