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지오그래피] 남편이...아기가 됐어... 내 말을 한치도 안 듣는 거 보니 확실혀... | KBS 2016.06.01

(19:45)

💕장갑을 끼고 일하제,,,손 다쳐 [남도지오그래피｜241223]

(18:50)

[남도지오그래피] 이렇게 아껴주고 보살펴 주는거? 사랑이야..🧡 사랑해 여보🥰 | KBS 2016.01.04

(19:26)

[남도지오그래피] 할머니랑 대판 싸운 할아버지..?🫢 왜 화났는지 물어보라고 제작진한테 시칸 할아버지..!| KBS 2012.04.24

(19:17)

[남도지오그래피] 여기 자리가 좋대~ 그래서 다 내 땅으로 만들었어.. | KBS 2015.12.31

(19:15)

[남도지오그래피] 내 나이 벌써 98세.. 혼자 남은지 몇년째 오늘은 아들이 보고싶다🥺| KBS 2014.02.12

(19:29)

젊어서 못했던 게 지금 딱 자신이 생겼어요 [남도지오그래피｜241218]

(18:21)

[남도지오그래피] 겸상도 못 한게 엊그제 같은디 남편이 180도 변해부렀어~🫢 다정남이여 다정남! | KBS 2011.12.29

(18:55)

[남도지오그래피] 내가 이 나이 먹고.. 허리도 굽은채.. 일할줄은 추호도 몰랐어라..😢 | KBS 2012.04.23

(18:18)

바다가 맨날 돈 뻘도 돈이었어 [남도지오그래피｜241217]

(18:12)

[남도지오그래피] 내 시집살이는 지옥이었어.. 절대 이걸 우리 며느리한테 안물려줄거야.. | KBS 2016.09.08

(18:43)

[남도지오그래피] 19살에 시집와 고생만 엄청 했어도, 눈이 안보이는 할아버지가 아픈건 못보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이제야 사랑한다 외쳐본다.. ㅣKBS 2018.02.08

(48:31)

[남도 지오그래피] 90살이 넘은 지금, 시집살이는 지옥이었다. 그래도 버티고 의지할 수 있는 할배가 있기에 함께 70년을 살아올 수 있었다.ㅣKBS 2014.06.15

(48:39)

[남도지오그래피] 힘든 세월에 원망하긴 했어도, 세월에 묻었다.. 지금은 하루빨리 건강한 우리 영감이 보고싶다..😢ㅣKBS 2017.11.09

(48:34)

[남도 지오그래피] 17에 시집와 26살 남편을 만났다. 그런 할머니를 위해 나무를 캐러 다니는 91세 할아버지의 할머니 사랑ㅣKBS 2014.12.18

(35:3)

[남도지오그래피] 매일 몸이 아픈 할머니가 세상에 없을 때를 말해서 속상한 할아버지..😢 가긴 어딜가 할매, 나랑 있어야지..ㅣKBS 2018.12.06

(48:25)

[남도지오그래피] 할아버지의 성질에 한 고생 했다는 할머니😥, 지금은 할머니만 사랑하며 할머니 껌딱지가 되어버린 할아버지!😍 ㅣKBS 2018.03.08

(48:35)

[남도지오그래피] 이른 나이에 아버지를 보내 외로웠던 나에게 남편은 아버지이자 사랑이었다. 할머니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할아버지ㅣ213 ㅣKBS 2018.12.20

(47:48)

[남도지오그래피] 아이와 함께 두번째 부인을 데리고 온 남편.. 난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ㅣKBS 2017.06.21

(18:29)

[남도 지오그래피] 일찍이 보낸 가족들에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야만 했던 할머니, 고되고 고된 삶이었다..ㅣKBS 2018.04.05

(48:33)

9명의 자식들을 잃고 혼자 남은 할머니… 제발 꿈에라도 나와줬으면 좋겠네…[남도지오그래피] ㅣ2014.07.02

(19:1econd)

[남도지오그래피] 3개월 시한부였던 내가 지금까지 살 수 있던건 전부 아내 덕분일거야..💗 | KBS 2013.10.09

(19:21)

[남도지오그래피] 매일 밤 그 여자 보러 나간 당신을 기다린 내 맘을 당신이 알겄슈?😢 미우나 고우나 내 서방이니께 용서하는거지..😞ㅣKBS 2016.06.20

(19:28)

[남도지오그래피] 내가 pd님한테 땅 줄게.. 길만 만들어줘봐... 울퉁불퉁한 길을 보며 다니기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 할머니🥺 | KBS 2013.03.18

(19:13)

[남도지오그래피] 16살에 나한테 시집 온 아내.. 치매로 기억을 잃었어도 내가 당신을 지켜줄게 사랑해😢🩷| KBS 2015.12.23

(19:20)

[남도지오그래피] 이 땅 다 내 땅이야.. 계속 관리해야하는데 이제 나 혼자라.. 내가 해야돼.. ㅣKBS 2013.04.03

(19:21)

[남도지오그래피] 7살부터 온갖 일 다 했어.. 어디 나가기만 해도 쫓아오고..😢 모든 게 지긋지긋 하다는 할머니.. | KBS 2016.07.11

(19:37)

[남도지오그래피] 할멈한테 어떻게 일을 시켜.. 이리 예쁜데... 서로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부부의 사랑| KBS 2015.12.21

(19:28)

[남도지오그래피] 난 내가 죽을 줄 알았어.. 아내가 없는데 내가 왜 살어..😔| KBS 2017.02.07

(19:4)

[남도지오그래피] 어린시절 고생만 했어도.. 할머니의 시선 끝에는 늘 할아버지가 있었다...🥹 | KBS 2016.07.13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