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_ 당풍_122 無衣(무의) 천자를 우습게 아는가?

(19:11)

시경122국풍 당풍 (유체지두) 마음속으로 좋아한 어이하면 내 음식을 대접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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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123국풍 당풍 (갈생) 긴긴 여름해와 길고 긴 겨울밤 먼 훗날 죽은 뒤에나 한 무덤으로 돌아가리

(10:58)

시경 당풍 123 有杕之杜(유체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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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당풍 121 鴇羽(보우)

(20:20)

시경 당풍 124 葛生 하찮은 칡 넝쿨도 기댈 나무가 있거늘!

(15:52)

시경 당풍 125 采苓 근거 없는 남의 말을 믿지 말라!

(20:59)

시경117국풍 당풍 (주무) 오늘 저녁 어떤 저녁인가 이 아름다운 님을 만났네

(8:52)

시경113국풍 당풍 (실솔) 이제 우리 즐기지 않으면 세월은 지나가리라

(12:37)

1.열반경 (2024.11.10)

(51:40)

2.열반경 (2024.11.17)

(37:11)

한시 감상 - 두보의 春望(춘망)

(11:15)

詩經 149_ 檜風_ 匪風 (비풍) 나라는 망하여 마음 둘 곳 없어라.

(14:25)

이강인 또 찢었다;;;; \

(8:15)

조선 선비들의 필독서 -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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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약초자원이며, 명약이다~암세포를 몰아내고, 몸속의 독을 해독한다!! 하부의 기운을 돋아주며, 면역력을 강화하는 약초

(3:58)

시경 강독 1: 관저

(17:5)

시경 (박소동 선생님 강의)

(19:38)

[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尹대통령의 “싹 다 정리하라”의 진실은?

(5:57)

시경124국풍 당풍 (채령) 남이 하는 말 믿어주지 않는다면 사람들 거짓말 어찌 하리오

(10:19)

시경112국풍 위풍 (석서) 내게 은덕 베풀지 않으면 내 살기 좋은 나라로 가리라

(10:26)

시경 117 당풍 椒聊(초료) 꺽을 수 없는 산초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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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183 采芑 채기 02 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전쟁

(13:16)

시경120국풍 당풍 (보우) 아득한 저 하늘이시여 언제나 자식답게 살 수 있나요

(11:5)

시경107국풍 위풍 (분저여) 저기 저 그이여 옥처럼 아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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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118 당풍 綢繆(주규) : 님을 만나다니!

(17:31)

시경153국풍 빈풍 (칠월1) 칠월이라 북두칠성 서쪽으로 내려가면 구월이라 겨울 옷을 주느니라. 해설 허인향

(16:58)

시경118국풍 당풍 (체두) 아, 길가는 사람은 어이 도와 주지 않는고 형제없는 사람을

(7:57)

시경 당풍 120 羔裘 (고구 : 검은 가죽 옷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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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 155 01 豳風 鴟鴞 치효 : 유언비어에 휘둘리지 말라.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