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153 국풍 빈풍 (칠월2) 곱게 물든 붉은색 우리천으로 공자의 의복을 만드네. 해설 허인향

(17:57)

시경153국풍 빈풍 (칠월1) 칠월이라 북두칠성 서쪽으로 내려가면 구월이라 겨울 옷을 주느니라. 해설 허인향

(16:58)

시경154국풍 빈풍 (치효) 비바람 흔들어대니 내집이 위태롭구나. 해설 허인향

(14:10)

시경156국풍 빈풍 (파부) 내 도끼 망가지고 내 도끼자루도 부러졌지만 해설 허인향

(8:12)

시경158국풍 빈풍 (구역 ) 큰 기러기는 물가 따라 날으니 공 가시면 다시 못 오시리라. 해설 허인향

(9:3)

시경155국풍빈풍 (동산) 우리 동산에 가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못하였네 해설 허인향

(14:26)

시경157국풍빈풍 (벌가) 도끼 자루는 어떻게 베어야 하나, 도끼가 아니면 안되네 해설 허인향

(7:2)

시경 낭송 - 국풍 빈풍 원문+해석

(20:16)

시경강독(講讀) : 기린의 신령함

(21:54)

시경2 국풍주남 (갈담) 칡 넝쿨 뻗어 뻗어 골짜기 까지 뻗어 갔네

(11:40)

시의 나라에서도 손꼽히는 바로 그 시집! 《시경(詩經)》의 맨얼굴 함께 읽어보기 | [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 EP.03] | #김언종 교수

(1:35:20)

고급지고 멋진 정원에 추천하는 홍단풍 묘목! 단풍을 오래 많이 보는 방법은? 다양한 종류의 단풍나무 묘목을 추천 드려요

(7:)

시경 강독(講讀) : 나를 버리진 않으셨군요!

(23:1econd)

대풍가 15편 한고조 유방 15

(41:59)

시경강독(講讀) : 3 卷(권이)

(25:17)

시경1 국풍주남 (관저) 얌전한 저 요조숙녀를 자나깨나 찾았노라

(18:57)

詩經 149_ 檜風_ 匪風 (비풍) 나라는 망하여 마음 둘 곳 없어라.

(14:25)

열반경... 제 35 회 3 애탄품(哀歎品)... 4 장수품(長壽品)... 본래의 성품이 비고 고요하다(空寂)는 것을...

(35:)

詩經 153 曹風 下泉(하천) 극도의 혼란에서 치세를 갈망함!

(26:54)

시경143국풍 진풍 (월출) 고운님 예쁘기도 한데 어이하면 나의 속정을 펼칠가

(5:17)

시경159국풍빈풍 (낭발) 늙은 이리 앞으로 턱살을 밟고, 뒤로는 꼬리를 밟네 해설 허인향

(8:15)

시경152국풍 조풍 (시구) 어긋나지 않는 몸가짐 온나라를 바르게 다스리리라

(9:38)

시경소아11 (남유가어) 주인이 술 내어오니 아름다운 손님과 잔치를 즐기네 해설 허인향

(10:16)

시경11 국풍 주남 (인지지) 기린의 이마여 덕성스러운 공자여

(9:35)

시경147국풍 회풍 (소관) 하얀 소복입은 님 그리는 내 마음 답답하구나

(10:57)

시경149국풍회풍 (비풍) 누가 물고기를 잘 삶는가

(7:14)

시경146국풍 회풍 (고구) 어이 그대 생각지 않으리오. 괴로운 마음 시름겹네

(6:25)

시경145국풍 진풍 (택피) 아름다운 그사람 그리워하며 자나 깨나 베개안고 뒤척이네

(9:56)

시경84국풍 정풍 (산유부소) 산에는 가지없는 큰 소나무 습지엔 잎 줄기 얽힌 말여뀌 있다네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