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124국풍 당풍 (채령) 남이 하는 말 믿어주지 않는다면 사람들 거짓말 어찌 하리오

(10:19)

시경 당풍 124 葛生 하찮은 칡 넝쿨도 기댈 나무가 있거늘!

(15:52)

시경140국풍 진풍 (묘문) 선량하지 못한 저사람 온 나라 사람이 다아는데 알아도 그치지 않네

(7:47)

시경118국풍 당풍 (체두) 아, 길가는 사람은 어이 도와 주지 않는고 형제없는 사람을

(7:57)

시경116국풍 당풍 (초료) 저기 저 그이 견줄데 없이 건장하고 후덕하네

(11:48)

시경117국풍 당풍 (주무) 오늘 저녁 어떤 저녁인가 이 아름다운 님을 만났네

(8:52)

시경113국풍 당풍 (실솔) 이제 우리 즐기지 않으면 세월은 지나가리라

(12:37)

시경122국풍 당풍 (유체지두) 마음속으로 좋아한 어이하면 내 음식을 대접할수 있을까

(6:53)

제24회 혜국스님의 육조단경 2024. 01. 11, 목요일

(32:40)

금강경 제15 지경공덕분 (2024.06.02)

(42:17)

제22회 혜국스님의 육조단경 2023. 11. 13, 월요일

(50:34)

왕희지 친필 시경(詩經)- “정월(正月)” 최초 공개

(7:57)

[문자향 서권기]文字香書卷氣-채근담#한시#한국서예술협회

(10:56)

열국지28｜오자서의 등장｜초평왕이 며느리를 탐하다｜흔들리는 중원의 판도

(1:25:18)

천년고찰 구룡사 / 의상대사가 창건한 구룡의 전설

(14:39)

사마천 사기 오왕비열전(1부) / 오초칠국의 난 / 반란 동기

(42:3)

6.열반경 (2024.12.15)

(47:58)

[문자향 서권기]칠보시|조식|일곱 걸음 만에 완성한 시

(12:28)

시경121국풍 당풍 (무의) 내 비록 입을 옷이 없으랴 마는 천자가 주는 옷이 편안하고 따뜻하네

(5:55)

시경114국풍 당풍 (산유추) 속절없이 죽고보면 다른 사람이 차지 하리라

(13:17)

시경120국풍 당풍 (보우) 아득한 저 하늘이시여 언제나 자식답게 살 수 있나요

(11:5)

시경109국풍위풍 (척호) 아버님 \

(15:4)

시경 당풍 123 有杕之杜(유체지두)

(10:24)

시경72국풍 왕풍 (채갈) 하루 보지못하면 석달 만큼이나 하여라

(6:2)

시경41국풍패풍(북풍) 내 사랑하고 좋아 하는 이와 손잡고 함께 떠나리라

(10:42)

시경119국풍당풍 (고구) 니 아니면 다른 사람 없나 놀아주면 고맙게 생각해라

(6:22)

시경115국풍 당풍 (양지수) 나는 명령을 듣고도 감히 남에게 말하지 못하노라

(9:53)

시경129국풍진풍 (겸가) 물결 따라 만나자 하니 물 가운데 모래톱에 있는 듯 하네

(9:3)

시경143국풍 진풍 (월출) 고운님 예쁘기도 한데 어이하면 나의 속정을 펼칠가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