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 (8:54) ?Subscribe5835 2025-02-14T16:06:49+00:00
[카카오실화사연]제삿날이면서 속이고 식사하자며 집으로 부른 시누와 시모.결혼하면 어차피 할일이니 미리 손발 맞춰보자하네요.부침개에 절이나 잘 하세요.저는 결혼일정 잘 끝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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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실화사연]시누집에 갔는데 발로 툭툭 치며 밥하라 하는 시모.시누한테 밥 얻어먹는거 아니야!니가 해야지!그게 며느리 도리야.며느리 도리가 아니라 식모 도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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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화 사연]시누한테 더이상 돈 못해준다 하니 결혼때 오천만원 보태줘서 집 샀으니 그 집 팔고 시누한테 주라는 시모.그리고 합가를 하자 하네요.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지?
(10:41)
[카카오실화사연]야야 거리는 시누이에게 똑같이 야야 했더니 빨리 사과하라는 시모.너 지금 당장 집에서 나가.그거 내 명의야!나 지금 엄마아빠집이거든?울부모집도 당신꺼야?
(9:2)
[카카오 실화 사연]자기 명의니 시누 대출 받아주라는 남편,그리고 시모!아휴 다 꺼져주삼!
(11:41)
[카카오 실화 사연]시누 아이 낳았으니 진심으로 축하한단 의미로 수천만원을 주라는 시모.서로 배려하는거라 하네요.나부터 먼저 배려해줘요.시누 집 좋던데 그거 주면 나도 줄게요!
(13:15)
[카카오실화사연]친정에서 집 해준다 하니공동명의 원했던 남편과 시모“시누이 결혼하니깐 니 명의인집으로 대출좀 받자”시누는 남이야!내 명의인데 내가 왜 받아주니?
(11:46)
[카카오실화사연]결혼하는 시누 시댁살이 시키면 안된다고 집 마련하게 돈 좀 내어 달라 하는 시모.거절하니 울며 밥 안먹겠다고 징징징!아가세요?울 엄마는 대성통곡 할꺼래요!
(11:12)
[카카오실화사연]툭하면 문따고 집에 들어오는 시누.내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니 당장 이혼시키겠다며 난리네요. 돌아가신 우리 아빠를 입에 올려? 그깟 이혼 할테니 위자료나 준비해!
(32:23)
(반전 사연) 혼수로 30평대 아파트 해온다고 하자 개집같이 작은 곳에서 어떡해 사냐던 시모 “진짜요? 너무 잘 됐네요” 부동산에 전화해서 시댁 집 내놓자, 시모 반응ㅋ/사이다사연
(50:1econd)
(반전 사연) 친정 건물에 의사 남편 병원 개업하려고 인테리어 회사에 계약금을 보내려는데 “인테리 비용 5억 불렀지? 반은 내꺼다” 다음날, 상상 못할 복수를 선물하는데/사이다사연
(48:52)
자식한테 10억 줬어도 정작 부모 아플때는 모르쇠 하길래 복수해준 어머니
(11:54:59)
반전신청사연오늘이 시댁 제사라며, 맹장이 터져 입원한 며느리에게 퇴원을 강요한 시모 제사음식 해야하니 퇴원해 황당해 시댁에 특별손님 보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51:48)
예비 사위 병원에 갔다가 우연히 들은 몹쓸 통화내용에 혼쭐내고 파혼 시킨 이유
(11:54:58)
유동규 재판 중에 “이재명 자는데요!?” [자막뉴스] / 채널A
(1:13)
실화사연-남편과 이혼후 집 내놓은줄 모르고 이혼한 시누한테 방 내주란 시모 \
(1:4:9)
[카카오실화사연]시누이 눈치 안보면 친정에도 못가게 한다고 말하는 시어머니.다짜고짜 야 라고 하면서 날 잡겠다 하는 시누.후후 정말 다들 뭐래니?
[카카오실화] 툭하면 문따고 집에 들어오는 시누이 내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니 당장 이혼 시키겠다며 난리네요. 돌아가신 우리 아빠를 입에 올려? 그깟이혼 할테니 위자료나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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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실화사연]시누 집나와서 갈곳 없다며 우리집에 있게끔 해달라 하는 남편과 시모.위자료 많이 받을것 같아!한몫떼어줄게.그딴거필요없어.난 니들한테 위자료 받을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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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간경화로 투병중인 시모에게 간이식을 결심했더니 수술 7일전 시누와 남편의 비밀대화를 엿 듣는데 “수술전까지 니 와이프는 모르게해!” 역대급 대반전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49:42)
[카카오실화사연]시누 사는 집 직장과 먼곳에 있으니 다시 집을 얻어 주던지우리 집을 내어 주라는 시모.내 말 안따르면 니들 안볼거야!쌩돈 날리느니 어머니를 날릴게요!
(10:52)
[카카오실화사연]시누이 셋은 걱정 말고 시모만 신경써 달라는 큰시누.모시고 살던지 오년동안 사랑 받은 만큼 돈으로 보답하라 하네요.내가 받았어?기둥뿌리 그냥 반납할게요!
(12:7)
[카카오 실화] 시누이가 짓는 집에 다같이 모여 살자며 얼토당토 않는 꿈을 꾸는 시어머니 이보세요, 내가 쉰이 넘었다고! 내가 이 나이에 시집살이를 해야겠어? 날 부릴 생각 버려!
(8:52)
[사이다사연] 명절에 여행간다고 집에 안오는 시누이 와 바라는것만 많고 주는건 없는 막말 시어머니의 최후!
(18:35)
[카카오실화사연]시모 짐 옮기면 돈 드니 이왕 모셔온거 같이 살잔 남편.돈아깝지 않게 니짐까지 같이 실으렴~
(15:5)
[카카오 실화 사연] 내 영업장이 카페에 와서 진상 부리는 시모와 시누이. 이래놓고 집까지 한 채 달라고? 내가 그러려고 건물주 하는 줄 알아요?염치없는 두 모녀 아웃!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