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 (9:20) ?Subscribe5835 2025-02-12T07:56:22+00:00
[카카오실화사연]제삿날이면서 속이고 식사하자며 집으로 부른 시누와 시모.결혼하면 어차피 할일이니 미리 손발 맞춰보자하네요.부침개에 절이나 잘 하세요.저는 결혼일정 잘 끝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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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실화사연]제삿날이면서 속이고 식사하자며 집으로 부른 예비시누와 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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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실화사연]신행 다녀오자마자 본데없이 자란 애라며 시애미짓 하려고 본색 드러내는 시모.다잡은 물고기라 생각하는거야?결혼만 해달라고 빌더니?이 아줌마 주제 모르고 큰 실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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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화 사연]제삿상 앞에서 기도 좀 했다고 조상님 뒷목 잡게 했다며 자신에게 얼른 사과하란 시모.그걸 어떻게 아셨대요?전화라도 받으셨나?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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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실화사연]입원 날짜 뒤로 미뤄 시부 제사는 정성껏 지내달라 하는 시가 사람들.제사를 지내면 복을 받는거라며 아프니깐 제사 더 챙겨야 한다네요.니들이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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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화] 휴직중이면서 시터를 채용했다고 참견하는 시누이 네가 돈 줄거니? 시터 쓸 돈을 너한테 달라는거야? 그러면 와서 애봐! 애 보는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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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실화사연]시댁 제사가 친정 행사보다 우선이라면 정신머리 교육 시키겠단 재혼한 시모.꼴에 시모노릇 하고 싶어?시아줌마!아버님한테나 잘해요!같잖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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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화 사연]제사를 그짓이라고 비난하던 동서는 제사 모시는 조건으로 시모가 제게 재산증여 하니 난리부르스를 칩니다.날로 먹으려고 했어?뭔가 해야 떨어지지!다 하늘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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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실화사연] 매년 17번 제사는 나혼자 하라며 부잣집 동서는 이불깔아준 시모 “천한몸뚱이랑 같다고 생각해?” 동서회사 대표가 내게 고개숙이자 시모 마저 납짝 엎드리는데|커피엔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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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후조리원에 충격받은 미국 남편 반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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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화 사연]고작 꽃집 운영하는 여자라며갖은 말을 퍼부으며 결혼을 반대하던 남친의 엄마,이후 대학 강사에 부모님도 교수인걸 알고는자신의 아들과 결혼을 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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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사연] 구청직원에게 맞선 골목식당 할아버지의 정체, 할아버지가 법정에 서자 모두가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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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화 사연]당신 아들 생일에 상차려서 시댁식구 초대하라더니내 생일에도 직접 상차려서 시댁식구를 초대하라는 미친시모옛다! 잘 쳐 먹고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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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화 사연]내년 1월에 날잡은 예비형님이 이번 명절부터 차례도 지낼꺼니 목요일에 오라 합니다.제대로된 며느리 보여 줄꺼라면서요.안말려요.그런데 너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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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화 사연]돌아가신 시부 생각나서 안방 들어가기 무섭다는 시모.결국 우리집으로 들어오겠다 하는데.어머니.저희집은 할머니가 돌아가신 곳이에요.괜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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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화 사연]대충 하면 된다.제사 지내자.형식적으로만!그래요?이왕 하는거 제대로 해요!그렇게 제사를 지내고 싶으면.다 따져서 하자고요.양복?두루마기에 갓까지 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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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화 사연]명절에 시모 고생 많다고 친정엔 오십,시댁엔 이백 드리자고 하는 남편.시모 씀씀이가 커서라네요.야!우리 엄마는 고생 안하냐?돈 주면 우리 엄마도 씀씀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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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화 사연]어버이날 시댁만 행사 치르기?연락없이 쳐들어온 시모.결국 사사건건 간섭하다 선을 넘고야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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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실화사연]능력없이 시부모에게 얹혀 살면서 좀 띄어주니 지들이 모시고 산다하는 동서.3억이상 들여 집 지어준다 호의 베푸니 오히려 되빠꾸를 날리네요.집 걷어 치우고 니들 짐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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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실화사연]일관둔 시모를 위해 쉽게 일할수있는 가게를 차려 달라는 시누.장사 경험도 없으면서 빨리 진행시키라고 닦달하는 시모.어디서 날로 먹으려고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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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실화사연] 신혼여행 선물로 전문의 형님껀 캐나다산 모피 사오고 내껀 손수건 한장 사온 막내동서 상급병원 채용센터에 날 본 순간 온집이 아비규환되는데/신청사연/사연낭독/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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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화 사연]형님이 아들 못 낳는다고 구박할땐 언제고 내가 아들 낳으니, 장손애미 역할 하라며 산후 백일 된 나에게 제사상 준비하라는 시모. 종년 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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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실화사연]일년에 하나하나씩 제사를 늘려가던 시모.딱 하나만 더 하자그냥 참석만 해줘.제사 콜렉터야?게다가 남자친구 제사?헐~가지가지하네!딴 제사도 다 참석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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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실화사연]장례끝나자 마자 안방 차지하더니 이제는 여기서 산다고 하는 시모.시누이도 이제는 효도 받으라 눈물을 쏟는데.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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