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잘했든 못했든 손절 된 거는 된 거라서 잘못이 있는 경우들은 반성하고 조심하되 너무 인간 관계들에 집착하고 에너지랑 시간들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11:46)

(※시청자댓글) 이제는 진짜 여자들이 원했든 원치 않았든 남녀평등이 돼버린 세상이라서 이제는 여자는 남자한테 기댈 수도 없다.

(17:39)

(※시청자댓글) 잘나가는 사람들도 많고 힘들다 하는 사람들도 많고 아직 주변에 힘들다 하는 사람들이 안 보여 실감이 아직 안됩니다.

(14:24)

(※시청자댓글) 이혼이 왜 흠이지 왜 단정 지으실까? 인식이 좋고 안좋고랑 흠이랑 완전 다른 거지? 이상한 사람이네...

(13:52)

(※시청자댓글) 굳이 결혼해서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싸우고 남하고 비교하고 이혼하고 별거하고 전 그런 게 싫어서 결포했어요.

(16:1econd)

(※시청자댓글) 원금 + 이자식으로 많이 들 갚을 건데 매달 식겁 합니다. 갚을 때 그 쌩 돈 갈취 당하는 듯한 그 더러운 느낌과 스트레스하며...

(14:52)

홀릿님에게 브롤배우다가 혼났습니다... 겜니를 버리라고요..?

(17:5)

신속점프강화신속구속성급함신속화염저항흉조채굴피로나약함구속신속느린낙하힘채굴피로재생공중부양

(13:4)

[타로카드/연애운] 🔮그사람과 나는 같은 마음일까, 다른 마음일까🔮

(1:16:6)

(※시청자댓글) 90년 당시에는 20대 결혼률은 90프로가 넘었고 주변에 제 또래에 장가를 안 간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14:19)

간절함이 없이 현재를 대하기 급급할 때 - 나솔사계 22영숙 미스터박| 심리대화 LBC

(32:26)

지나간 인연 빨리 잊는법/이별후 너무 힘든 사람은 꼭 보세요

(6:58)

(※시청자질문) 나이 먹고 힘든 일 하시는 분들 많은데 왜 그런 건가요?

(19:38)

(※시청자댓글) 결혼 시장에서 내가 능력이 부족한데 그 이상으로 바란다면 그걸 받아줄 사람 없습니다.

(23:48)

(※시청자댓글) 남자도 돈 많고 잘난 남자들은 젊고 이쁜 여자를 찾겠지만 그저 그런 남들은 40대 여자라도 덥석 물을 듯 합니다.

(17:19)

(※시청자댓글) 30년 절친을 얼마 전 손절했는데 저한테 얻어먹는 걸 당연시 하더군요

(15:10)

(※시청자댓글) 아버지께서 너는 결혼 절대 하지 말고 혼자 편하게 살라고 그랬는데 뭔 의미인지 알겠습니다.

(14:48)

(※시청자댓글) 배아픈병 절대 못 고치고 절대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15:3)

(※시청자댓글) 앞으로 경기 침체가 더욱 가속화 되면... 40언저리 여성들이 직장에서 많이 밀려날 거에요.

(18:27)

(※시청자댓글) 원룸 투룸 시작 그것도 월세가 정상인데... 죄다 영끌로 빚져서 전세, 매매 이자 내는 와중에 과소비 가계 부채 1900조도 능력이라 믿는 허영심

(14:38)

(※시청자댓글) 그래서 남자는 이성적이고 여자는 감성적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여자들이 흔히 얘기하던 공감능력 그 덕분에 여자들이 폭망 하는 거

(17:52)

(※시청자댓글) 국가적 의무 혹은 암묵적으로 책임져야 했던 일들을 무시한 채, 무조건적인 권리만 내놓으라는 식으로 요구했기에 벼랑 끝 남성들이 폭발했다고 봅니다.

(14:54)

(※시청자댓글) 일본의 버블 경제 붕괴를 보면 우리의 미래 모습이네요 잃어버린 30년 쫓아갈 거 같네요

(15:28)

(※시청자댓글) 여자 분들 중에 안 그런 사람들도 많아요ㅣ비판을 하는 것은 잘못 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얘기하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게 들을 게 아니라...

(18:14)

(※시청자댓글) 돈이 없으면 결혼 유무를 떠나 늙어 비참해집니다.

(14:5)

(※시청자댓글) 남자 여자 떠나서 요새 인간들은 생각이 너무 삐딱해

(14:37)

(※시청자댓글) 부자가 되는 건 운이 좋아야 하지만 어느 정도 중간까지 사는 건 본인의 노력 때문이죠.

(18:2)

(※시청자댓글) 한국 사회가 박살 나더라도 제 생각에는 한국 여자들 눈은 절대 안 내려 올 거라 생각합니다.

(16:22)

(※시청자댓글) 생각보다 결혼하면 나가는 돈 엄청 많습니다. 자녀도 없는데 숨만 쉬어도 몇백씩 나가요.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