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아버지께서 너는 결혼 절대 하지 말고 혼자 편하게 살라고 그랬는데 뭔 의미인지 알겠습니다.

(14:48)

(※시청자댓글) 저희 아버지께서는 결혼 안 해도 괜찮으니까 적성에 맞는 일 열심히 하면서 본인 앞가림 잘하고 타인에게 피해만 안주면 된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13:8)

(※시청자댓글) 아버지께서 책임감이 강해서 형제들 도와주다 집에 쌀이 떨어져서 어머니께서 쌀을 빌리러 가는 걸 보고 절대 그렇게 살진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12:15)

(※시청자댓글) 30후반 형 네 아버지 고모부가 친구인지 직장 동료인지 딸 34살 짜리 여자 소개 해 주려는 데 형이 나이 듣자마자 1초도 고민 안하고 거절했습니다.

(13:18)

(※시청자댓글) 지금 한 집안에서 찬밥 신세로 전락하는 아버지들의 모습이 너무 자주 보이죠.

(13:26)

(※시청자댓글) 아버지는 저에게 매번 누누히 말씀을 하십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후회스러운 것은 결혼이라고...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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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연봉 1억 이상 139만명이 아파트 15억, 20억짜리 매수 가능하다? 웃기지마라. 연봉1.5억,2억도 대출 10억 내고 살기 힘들다. 억대 연봉도 안 쉽고 7억이상대출도 안쉽다.

(8:3)

윤석열 탄핵을 예언했던 무당에게 앞으로의 미래를 물어봤습니다..스스로 마지막을..? 대통령 윤석열의 현재 심정과 앞으로 다가올 충격적인 미래.. 윤석열 신점 사주풀이

(8:52)

[안녕하세요 목사님 #263] 아버지가 저와 엄마를 버리고 떠났습니다

(17:6)

[Social experiment] Can we order just one?

(6:38)

(※시청자댓글) 여자들이 책임감이 없어서 그래요. 여자는 돈 없어도 시집 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나이 먹어서 돈 없으면 비참해집니다.

(17:13)

(※시청자댓글) 현실에서는 30대 후반 '잘난'여자면 인기 많고 결혼 잘 합니다.

(14:26)

(※시청자댓글) 늙어서 추해지지 않으려면 젊을 때 일해서 돈을 모아 놔야 합니다.

(14:46)

예수 제자 돌팔매하던 사울 왜 변했을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

(56:53)

(※시청자댓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앞으로 40대 이상 미혼 여성들이 사회 문제로 커질 것 같아요.

(17:9)

(※시청자댓글) 문제는 어머니들이 딸들에게 \

(14:18)

(※시청자댓글) 세상을 산다는 건 부모 잘 만난 사람이 아니라면, 매일 진흙탕을 구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14:2)

(※시청자댓글) 자녀들은 어머니와 시간을 많이 보내기 때문에, 어머니의 시각을 통해서 아버지를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4:2)

(※시청자댓글) 아버지 친구분 중에 혼자 사시는 분들이 있는데 돈도 제대로 안 모으시고 사시는 분 진짜 많아요

(16:39)

(※시청자댓글) 통장에 돈이 없을 땐 수시로 돈을 쓰고 싶어했는데, 사정 상 바빠서 돈을 못 쓰는 7000만원을 모으니 1억을 모으고 싶어 졌어요.

(11:57)

(※시청자댓글) 586딜러론을 보면 어찌 보면 아버지 세대가 제대로 된 교육과 리더쉽을 못 보여 줬기에 딸이 그렇게 컸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듭니다.

(12:41)

(※시청자댓글) 요즘 대한민국 중년 가장들 정말 불쌍하죠. 가족들에게 왕따 당하고 인간ATM으로 살아가고...

(15:7)

(※시청자댓글) 70대 후반이신 우리 아버지가 항상 하시는 소리네요. \

(13:2)

(※시청자댓글) 아버지 친구 분 딸 41살인데 시집 안 가고 혼자 살 거라면서 부모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능력도 없음 일도 안 합니다.

(14:59)

(※시청자사연, 고구마사연) 아버지께서 조선족에게 7억 사기를 당했습니다

(29:58)

(※시청자사연, 장문주의) 주책맞은 아버지께서 누나의 상견례 자리를 망쳐 버렸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원망스럽습니다.

(1:14:39)

(※시청자댓글) 남자와 같은 책임을 질 수 있는 여자는 상위 10%도 안 돼요

(16:16)

(※시청자댓글) 두세 번 봤던 친동생 친구가 나에게 10만원 빌리고 심지어 저희 아버지한테도 20만원 빌려갔습니다.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