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 (10:39) ?Subscribe5835 2025-02-13T04:02:01+00:00
[꿀꿀극장] 십년을 날 기만한 남편! 우린 아이도 없는데 내 남편이 모르는 여자와 함께 부부처럼 학교 운동회에서 남자애를 응원하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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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집] 내 남편이 연봉 일억원인줄 알고 뺏고 새로 지은 내 집까지 탐내던 내연녀와 날 버리고 운명의 사랑을 찾아 떠난 인간의 말로,돈이 없음 사랑도 사라지는게 무슨 사랑이니?
(1:42:38)
[꿀꿀극장] 아들 대학진학을 위해 어렵게 모은 돈 5천만을 상간녀 아들한테 갖다바치고 이혼하고 꺼지라던 남편놈!십년후 거지 돼서 다시 돌아오겠다고 매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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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십년전 내 남편을 뺏은 여자를 직장에서 다시 재회,잘나가는 나한테 앙심 품고 사장님한테 날 내쫓으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얄팍한 짓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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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10년 모신 시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내 남편이랑 결혼하겠다고 아파트와 유산을 내놓으라는 올케,짐승같은 두 연놈이 감히 우리 남매를 능멸해?
(11:31)
[꿀꿀극장] 10년을 간병해 온 시할머니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며느리인 날 내쫓고 새며느리를 들일 계획을 꾸민 시모,심보가 틀려먹었는데 인생이 제대로 필 리가 있을까!
(13:35)
[꿀꿀극장] 10년동안 단 한번도 시댁 주방에 선적이 없는 손위동서가 이번에도 명절 당일에 와서 내가 음식을 쓰레기라고 지랄을 떨다가 부자 시댁에서 영원히 퇴출 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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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십주년 기념일에 5년 만난 회사 상사 내연녀가 있다고 이혼해달라는 남편,해줄순 있지만 조건이 있어 ,십년만 기다려,그럼 니들은 영원히 붙어살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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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식물인간이 된 동생을 십년 간병해 줬는데 중졸이란 이유로 언니를 무시하고 인연을 끊자니,네 약혼자한테 다 얘기해도 괜찮겠어?
(13:52)
[꿀꿀극장] 출장간다고 거짓말하고 불륜여행을 간 아내,서프라이즈로 최고의 복수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기다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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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집]결혼 20년 차,어느날 갑자기 내연녀와 혼외자를 데리고 귀가한 남편,나랑 딸을 버리고 지만 행복하겠다고?갈때 가더라도 빚은 갚고 가!
(1:48:47)
[모음집] 친정에 출산하러 와 있는데 시누이한테서 온 분노의 카톡”아기를 두고 여행간 여자는 에미도 아니니까 이혼하고 꺼져!”
(1:18:27)
[꿀꿀극장] 우리집에 결혼인사를 온 후 태도가 역변한 남친,거지같은 시골 노인네들의 가난한 딸년이라고 대놓고 무시하고 파혼하자고 하는데…
(12:25)
[모음집] 7년을 간병한 시어머니의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이혼하고 집에서 나가라는 시누이와 남편,니들이랑 남남이 되는 것이 내 꿈이란걸 몰랐나 봐?
(1:9:20)
[꿀꿀극장] 출장간 남편한테서 이혼해달라는 카톡을 받고 당장 짐싸서 친정으로 와서 내연녀를 만나 결판을 짓고 있는데 자꾸 집착의 카톡을 보내오는 착각대마왕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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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동생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는 남편이 고열에 시달리는 나한테 기어이 시누이네 애 둘을 맡기고 지들끼리 불륜여행을 가는데...
(16:22)
[모음집] 내가 무능한 둘째 아들을 취직시켜준 사장이란 것도 모르고 맘에 안차는 며느릿감이라고 지들끼리 가족회의를 열어서 파혼을 결정했다는 예비시모
(1:6:13)
[꿀꿀극장] 남친집에 결혼인사를 갔는데 남친의 오랜 여사친이 날 심사하겠다고 와 있는데…대기업 다니고 40평 아파트 사는 남자는 돼지인 나한테 못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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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집] 며느리인 날 공기 취급하고 철저히 무시하는 시모,지들끼리 먹고 떠들고 멋대로 까불기에 한계에 도달한 나도 반격하기로 했다
(1:8:41)
[꿀꿀극장] 불륜을 하고 당당하게 내연남한테 간 여자가 버림받자 다시 내 집에 기어들어서 재결합하고 안주인 노릇을 하려고 하길래 쓰레기처럼 버려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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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집]남편과 이혼하자 기다렸다는듯이 나한테 연락해서 건방 떠는 내연녀,불륜은 사랑이 아니라 멸망이란걸 똑바로 가르쳐야겠네 이 모자란 년한테
(2:30:5)
[꿀꿀극장]집나간지 6년만에 돈 한푼 없는 오빠가 집에 들어와서 살겠다며 엄마와 합심해서 여동생인 날 집에서 내쫓는데…
(11:40)
[모음집] 돈잘버는 며느리가 목돈을 안준다고 뿔난 시모가 아들 이혼서류와 상간녀와의 아들 결혼식 초대장을 같이 보내오는데...
(1:4:28)
[꿀꿀극장] 결혼 10년 동안 명절 당일에 친정행을 허락한적이 없는 인간이 간도 크게 뒤로 호박씨를 까고 날 종년취급하길래 다 뒤엎기로 했다
(10:27)
[모음집] 십년전 내 남편을 뺏은 여자를 직장에서 다시 재회,잘나가는 나한테 앙심 품고 사장님한테 날 내쫓으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얄팍한 짓을 하는데…
(1:33:57)
겨우 불륜 따위로 무슨 이혼이냐고 날 몰아세우던 시모,시부가 십년 넘게 바람폈다는걸 알고 난리가 나는데…
(15:16)
[꿀꿀극장] 술집년한테 빠져서 한달에 2천만을 갖다 바르고도 그년이랑 결혼할 생각으로 이혼까지 한 멍청한 남편
(12:54)
[꿀꿀극장] 10년 사귄 여친은 분명 내 노래를 응원하러 오디션 현장에 나왔는데 친구놈이 그녀의 장례식을 치뤘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전해 왔다. 그녀한테 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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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년동안 절약해서 모은 돈 3억원으로 몰래 집을 사서 지 부모랑 내연녀랑 같이 살겠다는 남편,니들이 잘사는 꼴을 내가 두고볼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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