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시누이가 애 둘을 데리고 우리집에 온다고 내 방을 내주라는 남편,싫으면 이혼하고 나가라고 하길래 그 둘을 탈탈 털어보기로 했더니…

(13:15)

친정에서 단독주택을 물려받자 애들 넷을 줄줄이 달고 우리집에 이사온 시누이,날 공짜 가정부 보모로 써먹을 궁리했나본데 어림도 없어!

(16:50)

[꿀꿀극장] 우리집에 결혼인사를 온 후 태도가 역변한 남친,거지같은 시골 노인네들의 가난한 딸년이라고 대놓고 무시하고 파혼하자고 하는데…

(12:25)

[꿀꿀극장] 바람펴서 이혼 당한 시누이가 내연남 데리고 우리집에 오니까 며느리인 나더러 먹여 살리라는 시모,정체도 모르는 놈을 집에 들인 댓가가 엄청난데...

(14:28)

우리집이 지 친정이라도 되는듯 매주 와서 먹고 싸고 눈에 보이는대로 다 쓸어가는 시누이와 그걸 싸고도는 남편놈과 시모,다 같이 쓸어버려야겠네

(13:42)

[모음집] 결혼도 유산도 한적 없는 나한테 유산한 불량품은 집에서 나가라는 분노의 카톡을 보내오는 남자,유부남의 껄떡댐에 넘어간 거야 나?

(2:8:25)

[모음집] 남편이 상간녀랑 간 여행지에서 쓰러졌는데 젊고 이쁜 내연녀 말고 나보고 지 아들을 간병하라고 염병 떠는 시모

(1:25:46)

[시모 모음집] 시아버지 장례식장에 절대 오지 말라는 시어머니,내 남편이 상간녀를 데리고 장례식장에 와서 꼴값을 떨고 있다고?미친 연놈들한테는 몽둥이가 답이지!

(2:12:49)

[모음집] 7년을 간병한 시어머니의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이혼하고 집에서 나가라는 시누이와 남편,니들이랑 남남이 되는 것이 내 꿈이란걸 몰랐나 봐?

(1:9:20)

[모음집] 며느리인 날 공기 취급하고 철저히 무시하는 시모,지들끼리 먹고 떠들고 멋대로 까불기에 한계에 도달한 나도 반격하기로 했다

(1:8:41)

[모음집] 내가 무능한 둘째 아들을 취직시켜준 사장이란 것도 모르고 맘에 안차는 며느릿감이라고 지들끼리 가족회의를 열어서 파혼을 결정했다는 예비시모

(1:6:13)

[꿀꿀극장] 5년 만난 날 버리고 사장딸이랑 몰래 결혼식을 치르려고 한 남친과 그걸 무심하게 다 폭로해버린 남친엄마,날 배신하고 네가 결혼해서 잘살줄 알았니?

(14:11)

[모음집] 시부모님과 결탁해서 친정아빠 유산과 내 연봉을 믿고 몰래 5억짜리 집을 지은 남편,합가도 기함할 일인데 기생충 짓까지 하겠다고?

(2:13:50)

[꿀꿀극장] 7년을 간병한 시어머니의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이혼하고 집에서 나가라는 시누이와 남편,니들이랑 남남이 되는 것이 내 꿈이란걸 몰랐나 봐?

(13:41)

[꿀꿀극장] 며느리 비교질이 취미인 시모가 설명절 둘째인 날 불러서 밥도 안주고 왕따 시키길래 인연을 끊어 버렸더니 한달후 다시 연락와서 매달리는데...

(12:54)

[꿀꿀극장] 우리집 세탁기에 생후 9개월 아기를 넣어놓고 불륜여행을 간 시누이,어쩔수 없이 시매부를 불렀더니 난리가 나는데…

(15:36)

[꿀꿀극장] 시집살이가 취미인 시어머니가 임신한 며느리를 기어이 친정으로 내모는데…저만 쫓겨날 수 없죠,어머니도 함께 가셔야죠!

(17:37)

[꿀꿀극장] 맘에 안드는 며느리 교육시키겠다고 멋대로 짐싸들고 들어온 시모와 아내를 거들떠도 안보는 남편 ,눈만 뜨면 잔소리가 쏟아져나오는 시모입을 다물게 할 큰 사건이 터지는데…

(13:47)

[모음집]3년전 내 남편을 뺏은 년이 일부러 우리집 부근의 집을 사서 이사해 왔는데 그 집이 어떤 집인줄도 모르고 꼴 좋다!내 인생의 귀인인 내연녀야!

(2:34:25)

[꿀꿀극장] 단독주택과 돈이 욕심나서 고수입인 내 남편과 바람피고 임신했다는 26살 남편 상간녀,소원대로 이혼해 줬는데 예상대로 연락와서 하소연을 풀기 시작하는데...

(12:4)

[꿀꿀극장] 20년을 집구석에 박혀서 산 시누이를 우리집에 데려와서 딸로 생각하고 시중 들라고?거부하면 이혼?이런 간 큼 인간을 봤나!

(12:40)

[꿀꿀극장] 내방을 뺏어서 시모한테 주겠다는 남편”며느리교육 시키러 오시니까 넌 창고에 가서 살아!”이런 미친놈은 내집에서 내쫓아야겠네!

(16:15)

[모음집] 돈잘버는 며느리가 목돈을 안준다고 뿔난 시모가 아들 이혼서류와 상간녀와의 아들 결혼식 초대장을 같이 보내오는데...

(1:4:28)

[꿀꿀극장] 상견례를 앞두고 갑자기 헤어지자는 10년 만난 남자”엄마가 결혼은 집안좋은 여자랑 하는 거래!”그리고 2년후 다시 연락와서 만나자고 하는데…

(13:22)

[꿀꿀극장]집나간지 6년만에 돈 한푼 없는 오빠가 집에 들어와서 살겠다며 엄마와 합심해서 여동생인 날 집에서 내쫓는데…

(11:40)

[꿀꿀극장] 결혼한 여동생네를 불러서 우리집에서 같이 살겠다는 남편,시모 시누이 다 끌어들이고 며느리인 난 남이니까 창고에서 자라고?

(14:4)

[꿀꿀극장] 한겨울에 우리집 현관밖에다 5살 된 딸을 혼자 두고 남자랑 불륜여행을 간 시누이,남편도 아이도 가정도 다 잃어버린 어리석은 여자의 말로

(12:29)

[꿀꿀극장] 신혼인 아들 부부 집에 연락도 없이 아들 팬티를 사들고 와서 며느리 살림에 손대는 시모,그런 시모를 두둔하는 남편놈을 버리려는 준비를 서서히 하기 시작했는데...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