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2000년대 중반에 편의점 재고 조사랑 매장 오픈 진열 알바 하면서 수도권 곳곳을 돌면서 절대로 편의점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15:25)

(※시청자댓글) 평일 뉴스 보고 일 하고 밥 먹으면 하루 끝 외로움을 느낄 시간이 없습니다.

(12:35)

(※시청자댓글) 지방직 7급 9호봉 현직인데 풀초과근무해야 실수령 320만원입니다 초근 하나도 안하면 250

(12:2)

(※시청자댓글) 직장에서 오랫동안 개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고객사에서 갈굼당하고, 직장상사나 대표한테 쌍욕 듣고, 야근에 특근 평일에 눈치 보면서 퇴근해야 합니다.

(12:18)

(※시청자댓글) 여자들이 살기 힘들어질수록 치마 길이가 짧아지고 화장이 진해지는 거 같네요. 시내에 남성들은 별로 안 꾸미는데 여자들 꾸민 사람은 엄청 많아요.

(17:28)

(※시청자댓글) 정말로 하지 마세요. 편의점 하고 적자 감당 못해서 폐점 했습니다. 아침 7시부터 저녁 12시까지 풀로 혼자 했어요. 주말 평일 한 번도 안 쉬고요.

(12:9)

(※시청자댓글) 오히려 좋습니다. 저렇게 살라고 그냥 내비두세요. 어차피 본인 업보니까

(14:49)

(※시청자댓글) 저도 통장에 전재산 10만원도 안 남았을 때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그때부터 예적금 들면서 악착같이 모으게 돼서 내후년이면 2억 찍을 것 같아요

(12:40)

(※시청자댓글) 늙어서 추해지지 않으려면 젊을 때 일해서 돈을 모아 놔야 합니다.

(14:46)

[통합본] 아시아의 '성매매 수도'로 전락해버린 도쿄, 일본이 망해버린 근본적인 이유 (f. 이명찬 교수)

(1:10:19)

(※시청자댓글) 여자친구 부모님께 결혼 승낙 받으러 갔더니 서울 집 해올 수 있는지 물어보고 안된다고 하니 결혼 반대하는 이야기 ㅋㅋㅋ 주위에 넘쳐 나죠.

(13:15)

(※시청자댓글) \

(14:9)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0091] 일만 문을 주고 장만한 무령왕의 유택 | KBS라디오 20060716 방송

(55:27)

(※시청자댓글) 한국 중위 소득 값이 250만 정도 밖에 안되는데 길거리에 벤츠 비엠 제네시스 등 중대형차가 너무 많습니다. 이것만 보면 한국은 가난한 사람이 없습니다.

(14:19)

(※시청자댓글) 평균이라는 단어 자체가 함정입니다. 구조상 평균 미달이 훨씬 많을 수 밖에 없는데...

(14:14)

(※시청자댓글) 할 것 없다고 자영업 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안 맞는 사람들은 저게 고역 입니다.

(15:43)

(※시청자댓글) 나랑 사귀고 싶으면, 응 네가 나 여행 보내줘, 전액 네 돈으로 이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상당수의 여성 분들에게 보이는 모습이라 참 안타깝네요

(15:6)

(※시청자댓글) 늙을수록 병원비 폭탄 맞습니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늙고 병듭니다. 늙어서 그나마 대접이라도 받고 살려면 재산이라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합니다.

(14:8)

(※시청자댓글) 사회 직장 경력 아무 것도 없이 공시 생활만 하다가 와서 1호봉이나 2호봉으로 시작하고 월급 적다고 하는 거 어이가 없습니다.

(12:42)

(※시청자댓글) 현실 회피 목적의 해외 관광을 가서 무언가 발전적인 걸 느낀다... 대체 얼마나 부족한 인간이면 그럴까?

(14:14)

(※시청자댓글) 저도 편의점 운영하면서 참... 노력으로 안되는 게 편의점이네요. 3군데 운영하다가 다 접었습니다. 뭐 같이해도 자리 좋으면 끝

(12:2)

(※시청자댓글)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근시안적입니다. 올인 도박은 좋아하는 민족성인데...

(12:21)

(※시청자댓글) 백화점 가니 경기 좋던데... 서로 돈 쓸려고 난리

(14:25)

(※시청자댓글) 13년차 자영업자입니다. 장사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 꼭 보시기 바랍니다.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