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저도 자영업 하시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보통은 2년 내에는 문을 닫더군요. 힘들게 인테리어 꾸민 걸 다시 원상복구 하는 걸 보면 허무 합니다.

(12:8)

(※시청자댓글) 저도 몇 달 전에 저거와 비슷한 사연을 올린 적이 있죠. 안 모아본 사람이 더 당당하더라고요. 그런 사람들한테 휘둘리고 살았다 생각하니 한심했었습니다.

(13:18)

(※시청자댓글) 허세와 위선과 알량한 자존심의 사회. 저런 허세충이랑 반대로만 살면 인생 편안해질 겁니다. 절약하고 성실히 일하고 저축하고 안전 자산 투자하고

(11:50)

(※시청자댓글) 자영업 종사자이지만 다 맞는 말입니다. 너무 힘든 거는 둘째 치고 장사가 안 됩니다. 저도 때려 칠까 생각 중인데 자영업 쉽게 보면 안 됩니다.

(11:35)

(※시청자댓글) 저도 읍 단위에 살고 있는데요. 월 300만원 벌어도 여유롭고 불편함 없이 삽니다. 인프라 타령하는 것보면 안타깝죠. 세상에 공짜 없는데...

(12:50)

(※시청자댓글) 저도 편의점 운영하면서 참... 노력으로 안되는 게 편의점이네요. 3군데 운영하다가 다 접었습니다. 뭐 같이해도 자리 좋으면 끝

(12:2)

무섭게 치솟는 환율, 한국은행의 '이례적'인 금리인하 예고. 금융위기의 시그널일까? | 김광석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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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지갑 닫자 폐업 속출, 소상공인 경기 침체에 '비명' | 이슈픽 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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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시청자댓글) 비쌀수록 사 먹지 말고 아껴 써야 합니다.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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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시청자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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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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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시청자댓글) 저도 초중고 때 저런 부류의 인간 있었는데 제가 돈 안 빌려주니까 사람 있는 데서 저를 나쁜 사람으로 소문 퍼트리더라구요.

(12:40)

(※시청자댓글) 저도 7천만원인데 올해 안에 8천 달성할 것 같습니다. 또래에 비해 잘 살고 유행에 빠지지 않고 생활력이 강해서 그런지 너무 좋아요.

(12:46)

(※시청자댓글) 저도 예전부터 사람들한테 너가 하는 일 어떠냐 해 보고 싶다 말하면 다들 이거 할 짓 못 된다 하지 말라 하는데 지들은 그럼 바보라서 하고 있나 생각 들더라고요.

(13:38)

(※시청자댓글) 저도 대리 운전 하면서 경기 안 좋다는 게 실시간으로 피부로 체감 중입니다. 콜이 가면 갈수록 줄어 듭니다

(14:30)

(※시청자댓글) 저도 국제 연애 중이지만, 외국은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한데 돈이 없어도 성실해 보이면 점수를 엄청 플러스 해 줍니다.

(13:3)

(※시청자댓글) 저도 20대 때 여자한테 잘 보이려고 연봉에 비례하는 차량을 구입했다가 쓴맛을 제대로 봤습니다.

(14:29)

(※시청자댓글) 저도 젊은 세대지만 젊은 세대들 문제 많습니다. 뭐 시키면 \

(15:36)

(※시청자댓글) 저도 여자지만 선 자리에 나온 여자 분들 거의 100%가 혼자서는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은 맞습니다.

(16:47)

(※시청자댓글) 저도 어린 시절 어려워 봐서... 가난한 사람에게 필요한 건 절박, 절실함입니다. 절박, 절실함이 나를 강하게 만듭니다.

(12:40)

(※시청자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인스타 지우고 나서 정말 만족합니다

(15:20)

(※시청자댓글) 저도 부모님이나 누나들이 저한테 결혼 언제 할 거냐고 물어보던데 어머니는 국제 결혼이라도 할 생각 있으면 하라고 들었습니다.

(13:31)

(※시청자댓글) 저도 아버지 지인 소개로 호텔에서 일한 경험 있는데 거기도 좋소기업에 질도 나쁘고 급여도 짜고 회사 분위기도 좋지 않아서 헛고생만 한 기억이 나네요.

(13:16)

(※시청자댓글) 저도 항상 현실직시, 문제 원인 파악, 문제 해결 방안 이런 것들이 중요하고 원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공감 위로 위안만 바라고 현실을 부정하고 외면하고 회피해요.

(13:10)

(※시청자댓글) 저도 사회생활을 20만원으로 시작하면서 내 수입 기준에서 기본적인 비용만 쓰고 검소하게 30년 생활한 결과, 지금은 부자는 아니지만 넉넉하게 살고 있습니다.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