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부모님과 같이 살 때 돈이 절약되는 이유는 부모님이 자식을 위해 기꺼이 내놓는 희생 때문입니다

(14:48)

(※시청자댓글) 부모님을 롤모델로 삼으면 가장 좋지만... 아니라면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13:27)

(※시청자댓글) 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돈 교육을 못 시킨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부모님들도 돈 개념 없는 부모님 대한민국에 깔렸습니다.

(13:47)

(※시청자댓글) 여자들이 가장 생각 못하는 게 그거죠. 내 부모가 늙어서 더 이상 나를 먹여 살리지 못한다는 거...

(12:52)

(※시청자댓글) 자라올 때부터 부모님의 간섭과 통제가 심해서 스스로 생각 해내는 힘이 부족해서 남들 따라하는 거 아닐까요

(16:1econd)

(※시청자댓글) 부모들이 하는 큰 착각이 자기 자식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하나도 모릅니다. 얼마나 안다고 생각하십니까?

(13:58)

(※시청자댓글) 부모님과 자식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30년 갭 차이 나는 신인류로 보면 됩니다.

(16:51)

(※시청자댓글) 세상을 산다는 건 부모 잘 만난 사람이 아니라면, 매일 진흙탕을 구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14:2)

(※시청자댓글) 지금 10대부터 30대 중반의 부모들이 은퇴를 하게 되는 순간 90년대 생부터 한방에 다 무너질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15:16)

사람들 지갑 닫자 폐업 속출, 소상공인 경기 침체에 '비명' | 이슈픽 zip

(7:20)

제주도에서 딴놈한테 벌려주던 아내

(16:20)

(※시청자댓글) 회사에서 월급 받는 애들이 가장 급 나누고 나는 너보다 낫다면서 비교질하고 위안 받습니다. 현실은 빚 갚느라 통장에 돈 천만원도 없는 애들 태반입니다.

(12:15)

(※시청자댓글) 인기가 줄어들어도 남들이 가고 싶어하는 직렬은 컷이 미쳤습니다. 공시 고인물들은 아직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12:23)

(※시청자댓글) 돈 잘 번다고 자랑을 하던 사람들이 어느 순간부터 궁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요즘 부쩍 많이 보입니다.

(12:51)

(※시청자댓글) 전교에서 1등 해도 돈 없고 빽 없으면 연고대 가기 힘들고 대학 졸업해도 대기업 가기 힘듭니다. 사회가 많이 부패해졌음

(11:44)

65세 남성이 52세 여성을 만나러 갔다. 그녀의 4가지 조건을 듣고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22:6)

(※시청자댓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앞으로 40대 이상 미혼 여성들이 사회 문제로 커질 것 같아요.

(17:9)

(※공감주의) 앞으로 딸 가진 586세대 부모님들은 속이 바짝 마를 겁니다.

(18:58)

(※시청자댓글) 보통 몇몇 부모님들이 저러는 이유가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하는 게 아닌 소유물로 생각하니까 그런 겁니다.

(14:1econd)

(※시청자댓글) 부모님 세대가 너무 고생하셔서 내 자식은 절대 고생 안 시키겠다는 마인드로 자식들을 키운 게 지금의 여러 사회 문제를 야기 시킨 것 같습니다.

(16:56)

시청자들의 선넘은 채팅들...

(12:8)

(※시청자댓글) 예전 부모님 세대처럼 그냥 몸뚱아리만 멀쩡하다고 데리고 가던 시대는 많이 지난 거 같아요

(15:2)

(※시청자댓글) 옛날 사회 분위기를 보면 부모님께서 대학을 그리 강조하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

(18:25)

(※시청자댓글) 부모님이 저한테 36 아줌마 소개 시켜 주신 다기에 단칼에 거절했더니 '그 아가씨가 너보다 낫다 한번 만나나 봐라' 이러시더라구요.

(14:49)

(※시청자댓글) 부모가 똑똑하면 자식도 대체적으로 똑똑함 외모 지능 하는 행동 모든 다 비슷하게 돼있습니다.

(13:23)

(※시청자댓글) 요즘은 부모님들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결혼은 스스로 하던 말던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15:16)

(※시청자댓글) 부모님이 떠나면 형제 자매가 남이 된다 진리입니다. 그만큼 부모의 존재 그 자체가 의미가 크죠. 지난 후에야 알게 되는 진실...

(13:27)

(※시청자댓글) 딸부모들이 아파트를 그것도 브랜드 아파트를 가야 한다는 마인드 오케이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 너희들도 집값의 50%를 부담해 그게 맞는 것입니다.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