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여자들이 가장 생각 못하는 게 그거죠. 내 부모가 늙어서 더 이상 나를 먹여 살리지 못한다는 거...

(12:52)

(※시청자댓글) 부모님과 같이 살 때 돈이 절약되는 이유는 부모님이 자식을 위해 기꺼이 내놓는 희생 때문입니다

(14:48)

(※시청자댓글) 자라올 때부터 부모님의 간섭과 통제가 심해서 스스로 생각 해내는 힘이 부족해서 남들 따라하는 거 아닐까요

(16:1econd)

(※시청자댓글) 부모님 세대가 너무 고생하셔서 내 자식은 절대 고생 안 시키겠다는 마인드로 자식들을 키운 게 지금의 여러 사회 문제를 야기 시킨 것 같습니다.

(16:56)

(※시청자댓글) 내비둬요, 그렇게 살든 말든. 솔직히 부모가 30년 넘게 그렇게 키워서 저렇게 됐는데 교화가 되겠어요.

(13:27)

(※시청자댓글) 부모가 똑똑하면 자식도 대체적으로 똑똑함 외모 지능 하는 행동 모든 다 비슷하게 돼있습니다.

(13:23)

(※시청자댓글) 아들이 결혼 생각이 없다는데 왜 부모가 날 뜁니까?

(13:19)

(※시청자댓글) 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돈 교육을 못 시킨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부모님들도 돈 개념 없는 부모님 대한민국에 깔렸습니다.

(13:47)

숲튽훈~ 많이 보고 싶얽! 절대 행복은 나눔 뿐이라는 김장훈의 간증! ㅣ가수 김장훈ㅣ새롭게하소서

(1:20:14)

(※시청자댓글) 다른 사람에게 평가 받고 신경 쓰기 싫어서 속 편하게 인간 관계를 끊고 삽니다

(14:27)

(※시청자댓글) \

(14:9)

(※시청자댓글) 과장된 거 같네요. 뭘 저축 안 해요? 이 양반 진짜 어그로 끌고 있네, 다른 방식으로 저축합니다. 채권 보험 등

(15:16)

(※시청자댓글) 여자친구 부모님께 결혼 승낙 받으러 갔더니 서울 집 해올 수 있는지 물어보고 안된다고 하니 결혼 반대하는 이야기 ㅋㅋㅋ 주위에 넘쳐 나죠.

(13:15)

(※시청자댓글) 남자 분들 결혼 안 하셔도 돼요. 결혼하셔 봐야 가장이랍시고 삶의 무게는 다 짊어지고, 늙어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합니다.

(15:52)

(※시청자질문) 나이 먹고 힘든 일 하시는 분들 많은데 왜 그런 건가요?

(19:38)

(※시청자댓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앞으로 40대 이상 미혼 여성들이 사회 문제로 커질 것 같아요.

(17:9)

(※시청자댓글) 비쌀수록 사 먹지 말고 아껴 써야 합니다.

(13:54)

(※시청자댓글) 늙어서 추해지지 않으려면 젊을 때 일해서 돈을 모아 놔야 합니다.

(14:46)

(※시청자댓글) 부모가 잘못 키운 거죠. 여자도 성인 되면 독립 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혼자 살면서 남자도 만나고 그러지...

(15:47)

(※시청자댓글) 부모님과 자식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30년 갭 차이 나는 신인류로 보면 됩니다.

(16:51)

(※시청자댓글) 본인이 돈이 없어도 부모가 돈이 많으면 상관이 없습니다. 눈이 높아도 근데 왠 거지들 마저도 눈이 높아

(14:10)

(※시청자댓글) 부모들이 하는 큰 착각이 자기 자식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하나도 모릅니다. 얼마나 안다고 생각하십니까?

(13:58)

(※시청자댓글) 지금 10대부터 30대 중반의 부모들이 은퇴를 하게 되는 순간 90년대 생부터 한방에 다 무너질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15:16)

(※시청자댓글) 부모님이 떠나면 형제 자매가 남이 된다 진리입니다. 그만큼 부모의 존재 그 자체가 의미가 크죠. 지난 후에야 알게 되는 진실...

(13:27)

(※시청자댓글) 결혼은 부모가 ‘시키는’게 아니라 내가 ‘하는’ 겁니다. 부모가 시켜서 결혼 한다 애견 센터 푸들 교배 시키는 거랑 뭐가 다르겠습니까?

(14:21)

(※시청자댓글) 부모가 늙어서 재산이 없으면 자식은 찾아오지 않는다. 가난한 집이 화목한 경우는 거의 못 봤다.

(17:54)

(※시청자댓글) 세상을 산다는 건 부모 잘 만난 사람이 아니라면, 매일 진흙탕을 구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14:2)

(※시청자댓글) 저도 부모님이나 누나들이 저한테 결혼 언제 할 거냐고 물어보던데 어머니는 국제 결혼이라도 할 생각 있으면 하라고 들었습니다.

(13:31)

(※시청자댓글) 부모님이 저한테 36 아줌마 소개 시켜 주신 다기에 단칼에 거절했더니 '그 아가씨가 너보다 낫다 한번 만나나 봐라' 이러시더라구요.

(14:49)

(※시청자댓글) 받아주는 문화, 딸 가진 부모들의 가정 교육 결핍이 작금의 문제를 만들었죠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