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굴피집화전민 고사리반찬 만드는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놓아요. 화전민 어르신이 직접 채취해서 말려놓았던 고사리를 끓는물에 넣고서 또 삶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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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민(火田民)굴피집 93세 옹(翁)어르신 댁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서 오늘에야 가보니 너무 힘들어서 골탕도 먹었고 그러나 감회는 새롭고 이작품은 2시간 전에 촬영한 실시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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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굴피집어르신 말씀이 원래 갈비살이 맛있어도 그래도 토시살이 최고 맛있어. 그러시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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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굴피집화전민어르신 봄나물을 삶는데 나물을 삶아서 하룻밤을 물에 담가두는데 사용하는 물이 매우 특이한 물입니다. 아마도 다른곳에서는 사용하지않을것 같은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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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굴피집화전민 어르신의 한여름날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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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벽지 바른게 1983년.. 지금이 몇 년도인지, 바깥 세상이 어떤지 모르고 산지도 오래┃네칸짜리 굴피집에 홀로 사는 마지막 화전민┃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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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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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의 벗, 전화와 라디오. 네 칸짜리 굴피집에 사는 마지막 화전민의 산중 이야기 (KBS 2018011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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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 여기서는 내가 왕이야. 까불고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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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굴피집화전민 구정설 하산길의 힘든여정 한번에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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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한국기행 - 인생보다 야생 1부 마지막 화전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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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굴피집 할아버지 사랑방 이야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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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의 산을 밭으로 바꾼 것 외에는 모두 순응하며 살아온 삶. 인생 자체가 산이 되어 버린 할아버지│인생보다 야생, 마지막 화전민을 찾아서│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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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마지막 화전민 할아버지가 85년째 산을 떠나지 못한 이유 [Full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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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마지막 화전민 93세 어르신 평생을해온 감나무접목 방식을 순차적으로 기록으로 남겨 놓습니다. 70여년전 감나무접목 이야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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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굴피집화전민 특급 보약술(약술) 기록으로 남깁니다. 술은 술인데. 독해요. 그런데 어르신 말씀은 약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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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화전민 93세 고사리반찬 완성과정을 기록으로 남겨놓습니다. 고사리반찬 만드는데 의외로 여러가지 조미료와 기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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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주가끔 아라리노래를 부르는 올해93세 굴피집화전민. 청이 맑아요. 세월이 담겨있어요 드물어요. 그연세에 그 맑은 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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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굴피집어르신 11월 아침밥상은 꽁치구이와 소주서너잔이면 이세상 그누구보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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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봄이 왔어요 산나물 밭나물이지천 93세 화전민 그토록 즐겨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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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찾았다 ! 굴피집화전민 93세이신데도 아직 시력이 엄청 좋으십니다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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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굴피집화전민 어르신 장수비결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그리고. 문어와두부. 간장 이야기도. 또 이룩꾸와. 멸치 이야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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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나이는 계획과동시에 행동을해야한다는 93세 굴피집화전민 어르신. 한손에는 구어진 꽁치를 붙잡고? 암튼 아라리노래는 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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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 어르신 장수비밀 무우 동치미 화전민93세 재료 무 4개 소금 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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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깊은산중 굴피집 화롯불관리 정말 중요합니다 93세 어르신이 여지껏 화롯불을 관리해온 경험을 기록으로 남겨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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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고 추워도 굴피집 아궁이앞은 뜨거워요. 93세 굴피집어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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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해도 소주한잔이 최고여 93세 굴피집 화전민. #화전민 #산골 #굴피집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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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굴피집 어르신 추울때는 든든히 먹어야 한다는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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