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의 벗, 전화와 라디오. 네 칸짜리 굴피집에 사는 마지막 화전민의 산중 이야기 (KBS 20180113 방송)

(1:5:2)

산중에 버려진 낡은 민박을 '평생의 보금자리'로 큰맘먹고 선택했다 | “평생 도시에서 펜대만 굴리다가 이곳에 오니까 지상낙원이 따로없어” | #골라듄다큐

(12:19)

전쟁 난 줄도 몰랐다는 오지에 놀러 왔다가, 나이 50에 그대로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은 산중 생활하는 여자｜게을러도 마음은 부자｜강원도 오지 삼척 육백산｜한국기행｜#골라듄다큐

(16:)

[다큐온] 🍃 '감나무잎 한 장도 허투로 쓰지 않는다' 산중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스님의 삶 | “암자의 여름” (KBS 210730 방송)

(29:9)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호텔 셰프는 촛불 하나로 살아야 하는 오지에 들어가도 제대로 밥 해먹고 산다ㅣ산에서 나는 재료들로 진수성찬 차려먹는 산중 셰프의 나물밥상ㅣ#한국기행

(7:17)

[전남 구례] 해발 1,200m 고지 세상을 발아래 둔 암자, 거만한 마음 내려놓기 위해 40년째 은둔 수행하는 79세 노스님｜지리산 전설이 된 암자｜#한국기행 #방방곡곡

(16:8)

[천공 정법]13518강 광장의 신패러다임

(19:26)

🌙잠잘때 듣는 편안한 옛날이야기 / 민담/고전/전래동화/잠자리동화/오디오북

(1:52:24)

딱 일주일만 있다 가야지 했는데 20여 년째 못 내려가고 있습니다｜마음은 고요해도 몸은 부지런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산꼭대기 외딴 암자에 사는 스님｜한국기행｜#골라듄다큐

(14:53)

[강원 횡성] 뭐든 돈 나갈 일뿐인 도시에서 잃어버린 자유와 여유, 몸만 움직이면 배불리 채워주는 산골에 통나무집 하나 지어 아지트 삼은 세 남자｜#한국기행 #방방곡곡

(14:51)

증조할아버지 때부터 대대손손 내려온 150살 동백나무를 팔았다｜분의 무게만 무려 약 5t짜리 대형목 굴취해 이송하는 방법｜초대형 야외 정원 꾸미기｜극한직업｜#골라듄다큐

(13:57)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024년 마지막회 유시민의 내란 해설

(1:7:33)

지리산과 같이 큰 산이 품고 있는 암자에서부터 바다가 보이는 암자까지｜각자 사연을 품고 자신만의 법당을 만드는 사람들｜스님들의 소박한 일상｜사찰음식의 대가｜한국기행｜#골라듄다큐

(1:12:28)

[전북 남원] 꼬박 5시간을 걸어 도착한 해발 1500m, 살아내는 것 자체가 수행인 전기도 수도도 없는 작은 암자에서 17년째 홀로 수행 중인 스님｜묘향암｜#한국기행 #방방곡곡

(15:44)

겨울만 되면 사방이 눈으로 덮여 고독과 고립의 정점을 찍는 오지 마을, 그래도 계속 살고 싶은 이유｜한국기행 - 겨울, 오지기행 1부 ~ 5부 몰아보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1:13:1econd)

떡국 끓이는법 새해 첫날 첫음식 정성스러운 레시피

(10:3)

쳇바퀴 도는 인생 싫어 싹 다 버리고 '자발적 가난'을 선택한 자연인! 남들이 보기에 옹색해 보일지라도 지금이 더 행복하다! | 우아하고 소박하게, 내 맘대로 사는 법│#골라듄다큐

(15:)

1부🏔️ 첩첩산중 지리산 끝자락 한 오지, 사계절 내내 한 초가집에서 살고 있는 마을의 유일한 주민 할머니.. [인간극장] ㅣKBS 2017.01.30

(1:36:21)

[30분 다큐] 부잣집 딸이던 그녀는 다 버리고,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에서 30년째 살고있다!ㅣKBS 2009.08.12

(25:48)

한국기행 - Korea travel_더위 탈출 피서 명당 3부- 나만의 산중 낙원_#001

(10:)

해발 600M 첩첩산중 청산가로 유명한 고려시대 고승 나옹선사가 창건한 원통암. 소실되었던 원통암을 재건하신 스님께서 바라는 작은 소망은?

(14:40)

지루하리만치 반복되는 일상이 40여 년이 되었다. 깊은 산중 홀로, 묵직한 울림을 주는 스님의 산중 수행｜한국기행｜#골라듄다큐

(15:57)

가진 거 싹 다 버리고 50만 원으로 지은 집에서 사는 스님 \

(15:)

생활의 발견 - 산중의 낭만 예술가. 20171226

(3:46)

산중 멋쟁이의 블루스 자연인 성심 MBN 220608 방송

(1:2)

\

(14:58)

‘산중 수행 생활 n년차, 이젠 나도 내 직업이 헷갈려’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서 다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오지⛰ 효웅 스님의 긴 겨울

(15:16)

지리산을 수십 번 간 사람도 잘 알지 못하는 지리산 10대 전설의 암자┃1,200m 오지 산골에서 40년 째 홀로 수행하고 있는 스님┃가을에 파묻힌 외딴 암자┃한국기행┃#골라듄다큐

(16:12)

\

(14:57)

출가를 두 번 한 스님이 있다? '큰스님' 대신 전기, 통신이 두절된 강원도 첩첩산중을 택한 지산스님! 이곳에서 깨달은 행복 | 자연의 철학자들 | KBS 20220107 방송

(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