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 (11:42) ?Subscribe5835 2025-02-21T23:39:37+00:00
(※시청자댓글) 먹는 것 뿐 만이 아니라 시간이 조금만 지나가면 저게 왜 유행인 건가 의문인 게 대부분입니다.
(11:56)
(※시청자댓글) 얻어 먹는 사람은 몇 십 년 알아도 얻어만 먹고 밥 한 번 산다고 한 적 없습니다.
(12:8)
(※시청자댓글) 세후 얼마 번다 가 아니라 통장 잔고 액수 얼마 이게 중요한 겁니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리하는 건 더 중요하기 때문에...
(14:48)
(※시청자댓글) 굶어 보면 안다. 밥이 최고인 것을. 일 없어 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 것을...
(11:58)
(※시청자댓글) 경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사람들이 돈을 안 씁니다. 회식도 안 한다고 하던데... 전 백수라 그냥 놀고 먹지만...
(12:42)
(※시청자댓글) 무지출 한다길래 봤는데 먹는 것까지 강제로 안 먹으면서 모은다면서 한 끼 사달라고 하더군요.
(13:57)
(※시청자댓글) 공무원 편하다, 놀고 먹는다 라고 하는 사람들 수준 보면 그냥 이 나라의 행정 서비스는 떨어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12:50)
(※시청자댓글) 배달 음식 안 사 먹은 지 7개월 정도 되 갑니다. 가격도 비싸고 해 먹는 게 더 나은 거 같아서...
(12:45)
(※시청자댓글) 먹는 거는 돈 아끼지 말고 제대로 된 거 먹는 걸 추천 합니다. 괜히 싸고 품질 떨어진 거 먹으면 나중에 병원비로 다 나갑니다.
(13:24)
“할 수 있는 일이 이거 밖에 없는데 어떡해\
(31:9)
(※시청자댓글) 차가 있음으로 인해서 추가 소비가 생기는데 그 돈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주차비, 대리비, 기름값, 보험료, 수리비
(13:30)
(※시청자댓글) 대한민국 출산율이 떨어지는 이유
(18:54)
(※시청자댓글) 월 300만원 버는데 월 350시간 이상 근무 피곤해 미칠 것 같습니다.
(12:16)
(※시청자댓글) 30대 노처녀 여성들 맛탱이 갔어요. 아니 자기들이 좋으면 좋다고 적극적으로 가야 하는데...
(13:20)
(※시청자댓글) 올해 39 IT쪽 차장인데 보너스, 성과, 격려금 빼고 평달에 세후 540 받습니다만 하루하루가 가시방석입니다. 내년 사업은 거의 전무하고 내리막길 성장이라.
(16:19)
(※시청자댓글) 결국 돈 아끼려면 식비를 줄이는 게 효과가 크고 답은 집밥입니다.
(14:11)
두부야 오래 오래 살아야 한다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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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시청자댓글) 실제로 먹는 사치보다는 보여주기식 문화 사치가 더 크다고 봅니다.
(12:10)
(※시청자댓글) 진짜 잘 되는 곳만 살아 남습니다. 손님도 예전에 비해 확연하게 없고 늦게 까지 술 먹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12시 되면 문 닫는 곳 많습니다.
(13:44)
(※시청자댓글) 서민은 결국 먹는 걸로 행복을 찾는다. 그러나 이 불경기에 먹는 것도 줄였다. 먹는 것을 줄인다는 건 불경기의 정점에 온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끝났다.
(12:51)
(※시청자댓글) 백수들이 헛소리 할 때마다 답답하다. 인생을 커뮤니티로 배우고 있어. 월급 300을 300충이라고 하질 않나.
(12:32)
(※시청자댓글) 매번 만날 때마다 얻어 먹는 사람이 있었는데 손절 쳤습니다.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12:18)
(※시청자댓글) 괜히 배달 음식, 사 먹는 음식, 음식점에서 맨날 사 먹는 게 괜히 건강에 안 좋다고 말하는 게 아니죠. 사 먹는 음식은 기본적으로 건강과는 거리가 멉니다.
(13:13)
(※시청자댓글) 편의점에서 싸게 먹는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16:35)
(※시청자댓글) 하지만 여자들이 욕을 먹는 이유는 책임과 의무는 질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권리만 내세우고 얻을려고 하니 욕을 먹는 겁니다.
(14:4)
(※시청자댓글) 일본서 이십 몇년째 살고 있는 나도 못 먹어본 오마카세가 그렇게 유행인가봐요. 제가 외국 살아서 물정을 잘 몰라서 그랬던 걸까요?
(16:57)
(※시청자댓글) 뉴스도 안 보고 길거리 상가들 안 보이나 공실 내 놓은 가게들 많던데... 공무원들이 현실 감각 없구만
(14:17)
(※시청자댓글) 사고 싶은 거 사고 먹고 싶은 거 다 먹는 사람들이 힘들다고 말합니다. 저축하는 사람들은 힘들단 소리 안 합니다.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