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다닐 직장이 없어서 자영업 하는 건데 직장 열심히 다니라는 충고는 제발 그만 ㅋㅋㅋ

(13:48)

(※시청자댓글) 소액 소비를 자주 하는 사람은 숨 쉬듯 소비하기에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걸 경험 할 겁니다. 근데 그들은 하나같이 인지도 못해요.

(12:7)

(※시청자댓글) 먹는 거는 돈 아끼지 말고 제대로 된 거 먹는 걸 추천 합니다. 괜히 싸고 품질 떨어진 거 먹으면 나중에 병원비로 다 나갑니다.

(13:24)

(※시청자댓글) 서민은 결국 먹는 걸로 행복을 찾는다. 그러나 이 불경기에 먹는 것도 줄였다. 먹는 것을 줄인다는 건 불경기의 정점에 온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끝났다.

(12:51)

(※시청자댓글) 먹는 것 뿐 만이 아니라 시간이 조금만 지나가면 저게 왜 유행인 건가 의문인 게 대부분입니다.

(11:56)

(※시청자댓글) 집에서 요리 해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오프라인 아니면 이용 안 해요. 매번 온라인으로 소량만 주문하다 보면 배달비 감당 안 돼요.

(12:19)

[단독] 얼어붙는 북-중 접경…북한 노동자 줄줄이 북한행 [9시 뉴스] / KBS 2024.12.26.

(2:10)

[경제쏙] '1,450원·7.3위안' 마지노선 붕괴‥달러패권 승리? (2024.12.26/뉴스외전/MBC)

(21:7)

[자막뉴스] \

(2:36)

'섬뜩'했던 '위헌' 포고령‥\

(2:27)

“의사가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병든 간 해독되고 혈관 살리는 최고의 음식! 김병재 박사 통합본

(1:12:2)

출근길 '칼바람'·폭설도 예보‥이시각 기상센터 (2024.12.27/뉴스투데이/MBC)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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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반값으로도 아파트 살 수 있다' 거품이 걷히는 시기가 빨라졌다.

(9:4)

(※시청자댓글) 이자에 이자를 붙여서 상환하는 게 리볼빙입니다. 그러니 점점 원금이 배 이상 불어나서 상환하기도 힘이 듭니다.

(14:44)

(※시청자댓글) 늙어서 추해지지 않으려면 젊을 때 일해서 돈을 모아 놔야 합니다.

(14:46)

(※시청자댓글) 편의점에서 싸게 먹는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16:35)

(※시청자댓글) 실제로 먹는 사치보다는 보여주기식 문화 사치가 더 크다고 봅니다.

(12:10)

(※시청자댓글) 서민들은 배달 음식 먹는 게 낙인데 그것마저 줄이기 시작했다는 것 그냥 소비 여유 자체가 많이 줄었다고 봅니다.

(13:13)

(※시청자댓글) 가난한 사람이 선이 아닙니다. 부자라고 악도 아니고요. 미디어에서 이상하게 세뇌 시켜서 그런 겁니다.

(12:18)

(※시청자댓글)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먹을 거하고 물건에 대한 집착이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돈 모으느라 정신 없고 바빠서 그렇게 되는 거 같습니다.

(15:2)

(※시청자댓글) 무지출 한다길래 봤는데 먹는 것까지 강제로 안 먹으면서 모은다면서 한 끼 사달라고 하더군요.

(13:57)

(※시청자댓글) 점점 나이는 먹어가는데... 여자도 못 만나고 혼자 살아갈 까봐 걱정입니다.

(21:54)

(※시청자댓글) 얻어 먹는 사람은 몇 십 년 알아도 얻어만 먹고 밥 한 번 산다고 한 적 없습니다.

(12:8)

(※시청자댓글) 유튜브나 인터넷에선 개나 소나 연봉 1억, 2억, 강남 아파트 살 거 밴츠 이클, 비엠 5시리즈 개나 소나 다 타고 다닌디 이야기 합니다.

(14:13)

(※시청자댓글) 술 먹는 거 대신에 운동하세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잠도 잘 옵니다.

(12:56)

(※시청자댓글) 2030 시절 주변 친구들 다 술 잘 먹는다고 부심 부리다 지금은 결국 심근경색, 간경화 등 불구 되거나 죽거나 사고 쳐서 인생 골로 갔어요

(13:13)

(※시청자댓글) 아는 형, 친구들도 저런 사람들이 있었어요. 매번 얻어 먹는 사람들 몇 번 만나주다가 다 뒤집어 엎고 전부 손절했습니다.

(11:47)

(※시청자댓글) 어릴 때 배달 음식은 어쩌다가 한 번 먹는 게 다였는데 요즘엔 혼자 살아도 너무 자주 시켜 먹는 거 같아요. 식비 부담이 클텐데...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