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애초에 타인에게 기대 하지 않는 게 속 편합니다. 30대 중반 쯤 와 보니 사는 방식도 틀리고 공감대도 맞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멀어지더군요.

(12:48)

(※시청자댓글) 30대 이상이 밀당한다? 그냥 쳐내 버립니다. 좋으면 좋은 거고 싫으면 싫은 거지 밀당? 인생도 피곤한데 피곤한 거 하나를 더 늘리기 귀찮습니다.

(12:43)

(※시청자댓글) 30대 중반, 저도 절식화가 되어 가네요.

(18:48)

(※시청자댓글) 30대 초반입니다. 제가 절식남이 될 수 밖에 없던 계기가 있었습니다.

(21:37)

(※시청자댓글) 30대 중반 여자 분들 만나 보는데 여자 분들이 그래도 다 돈을 잘 벌거나 집안이 좀 살면 문제는 사회적으로 돈을 잘 벌면 애 낳는 걸 싫어하더라구요.

(13:)

(※시청자댓글) 30대 중후반 여자 4명 소개팅 나가 봤는데, 대책 없습니다.

(15:48)

(※시청자댓글) 30대 중반 되면서 느꼈어요. 돈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은 항상 돈이 없습니다.

(13:59)

(※시청자댓글) 30대 때 여자들 돈 번다고 계속 벌 거란 착각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여자가 혼자 살 능력을 갖춘 여성이 별로 없습니다.

(14:28)

(※시청자댓글) 30대 후반 여자가 나는 비혼주의라고 인생 즐기고 사는 여자 본 적이 없습니다. 30대 초중반에 주변 지인들 시집가기 시작하면 돌변해서 결혼하려고 난리 납니다.

(13:11)

(※시청자댓글) 어릴 때부터 부모님 싸우는 걸 밥 먹듯이 봐서 결혼은 생각이 나질 않네요. 혼자가 너무 편합니다.

(17:18)

(※시청자댓글) 독거는 예금 같으면 결혼은 주식 같아요. 극과 극이 너무 커요.

(13:17)

(※시청자댓글) 늙어서 추해지지 않으려면 젊을 때 일해서 돈을 모아 놔야 합니다.

(14:46)

(※시청자댓글) 90년 당시에는 20대 결혼률은 90프로가 넘었고 주변에 제 또래에 장가를 안 간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14:19)

(※시청자댓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앞으로 40대 이상 미혼 여성들이 사회 문제로 커질 것 같아요.

(17:9)

(※시청자사연) 44세 결혼한 남성입니다. 직장 생활 때문에 타지 생활 하는데 외로워서 견디기 힘듭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32:33)

(※시청자경험담) 100번의 선을 본 결과 90% 이상의 여자들은 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돈 많고 잘생긴 남자 원합니다.

(35:55)

(※시청자댓글) 30대 중반 여성들이 스스로가 결혼 적령기란 말을 하는 것 보면 헛웃음이 나옵니다. 의학적으로 보면 30초반부터 노산이고 노처녀입니다.

(13:54)

(※시청자댓글) 30대 본격적으로 일하며 돈 벌 때 느낀 건데 내가 공부를 하던 놀러를 가든 심지어 집에서 쉬다가 동네 편의점 가서 먹을 꺼 사는 거도 돈이 필요하더라고요.

(12:13)

(※시청자댓글) 30대 초반 여자들 애도 안 낳을 거면서 결혼 계획 짜는 거 리얼 이기적이더라구요. 남자가 애 없는 결혼을 왜 할 거라 생각하는 거지

(14:1econd)

(※시청자댓글) 소개로 나가보면 30대 중후반의 여성 분들 대부분 모아 놓은 자산은 없는데 눈높이는 20대에 머물러 있는 듯 합니다.

(17:59)

(※시청자댓글) 30대 중반 여자 정신 상태가 많이 안 좋아요. 부족해도 많이 부족하지요. 그런데도 현실자각 못하더군요.

(13:16)

38살 여자, 내 인생이 이렇게 망한걸까/시청자 댓글 리뷰

(8:13)

(※시청자댓글) 30대 중반 넘은 한국 여성과의 결혼은 남은 인생 걸고 도박 하는 것과 비슷한 리스크 수준이라 생각해요.

(13:9)

(※시청자댓글) 30대 중반 독신남입니다. 연애 먹는 건가요? 싫습니다. 내 인생 즐기기도 바쁜데 남 인생 신경 써 줄 시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13:52)

(※시청자댓글) 괜찮은 여자들이면 진작 채갔지. 30대 넘도록 노처녀로 있겠나 어설프게 대학 나오고 공주로 자란 30대 초반 노처녀 주변에 진짜 많습니다. 정말

(12:58)

(※시청자댓글) 30대 중에 좋은 여자는 이미 결혼하고 없다.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외우세요.

(17:22)

(※시청자댓글) 30대 노처녀 여성들 맛탱이 갔어요. 아니 자기들이 좋으면 좋다고 적극적으로 가야 하는데...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