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77회. (4035회 투표결과) 주차된 차 옆에 멈춰서 일행으로 하여금 앞을 봐달라고 하던가 잠망경을 달고 다니지 않으면 도저히 못 피합니다. 그러나 민식이법 유죄입니다. ㅠㅠ

(4:51)

4074회.(4047회 투표결과) 유턴구역선 2~3m 앞에서 중앙선 물고 유턴:중앙선 넘어 역주행 오토바이 = 블박차 앞에 있던 차가 유턴했어도 같은 사고 발생했겠죠?

(5:46)

4076회. (4049회 투표결과) 승용차의 속도가 빠르지 않은 점이 걸림돌이 될 듯하지만 그러나 가는 줄 알았던 승용차가 갑자기 멈추면 뒤의 대형버스는 위험하게 급제동해야!

(5:21)

4073회. 고속도로에서 대각선 차로변경하려다가 나가다가 포기하고 되돌아 오면서 멈추는 차, 앞차가 밉지만 뒤차 잘못이 더 크네요.

(2:23)

4065회. (4053회 투표결과) 심증적으로는 고의 사고인 듯 여겨지지만 현실적으로는 증거불충분으로 결국 일반 교통사고로 처리될 듯합니다

(6:22)

4088회. (투표) 일행 내려주고 출발하던 차 : 그 차 때문에 1차로로 돌아서 우회전하던 차, 몇 대 몇?

(1:39)

4026회. (4018회 투표결과) 다수 의견은 원상복구 안 해 줘도 된다였지만 한 변호사는 반대 의견이면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봅니다.

(7:42)

4335회. (3764회 최종 결과) 보험사 직원이 \

(10:38)

영하 3도의 겨울 아이슬란드에서 ★낭만(?)의 오로라 캠핑★ | 강철지구 15 회

(3:58)

[투데이 Pick? Pick!] 윤, 수용자번호 달고 첫 밤‥이 시각 서울구치소 (2025.01.20)

(13:11)

법원 '겁박·으름장' 전략‥결말은 '구치소 행' (2025.01.20/뉴스투데이/MBC)

(2:26)

[시선집중] 尹 지지자 서부지법 난입 ‘폭동‘… 처벌 수위와 법원 대응은? - 오지원 변호사 (전 판사), MBC 250120 방송

(17:3)

쇼킹 다저스, 사사키 이어 '최강 좌완 불펜' 스캇 영입 | 김형준 야구야구

(8:5)

박근혜 재판에서 저지른 불법을 또 저지르는 헌재! 국론분열 책임은 오롯이 헌재의 몫!

(14:13)

유명 한국사 강사, 폭동 다음날…\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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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대한민국 혼란 선관위가 초래했다

(7:59)

4147회. (4037회 투표결과) 아침 9시경, 좌회전 신호 들어왔는데 출발 안 한 음주 운전 BMW : 빨리 안 간다고 바짝 붙어서 빵~ 두 번 한 오토바이, 누가 더 잘못?

(10:27)

[생방송] 200325 (수) 오후 3시

(2:25:17)

4066회. (4051회 투표결과) 트럭의 속도가 조금 빠르게 느껴지긴 하지만 속도와 무관하게 고속도로 1차로에서 4차로까지 대각선으로 달려온 상대차 100%여야 옳겠습니다

(3:25)

4068회. (3976회 투표결과) 터널 위에 매달린 30이라는 숫자는 안전표지가 아니라서 그걸 배제하고 갑자기 끼어들어 멈춘 차 100% 잘못이어야

(6:1econd)

3995회. (3856회 투표결과) 왕복 2차로 도로에서 맞은편에 차 안 올 때 왼쪽 깜빡이 켜고 불법좌회전하다가 빠르게 역주행으로 추월하려던 차와의 사고, 뒤차 70~80%

(3:34)

[E647] 숀리가 40년 비염을 견뎌내는 방법,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 코세척, 비염약 등 숀리의 경험담을 말씀드립니다.

(9:57)

4093회. 사고날 뻔했던 위험상 상황을 국민신문고에 신고하면 경찰에서 상대 운전자에 대해 제대로 처벌할까요?

(5:51)

[로드다큐 '만남' 37회④] 3살 때 아버지 잃은 바다에 40년 만에 다시 돌아온 아들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