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7회. (4037회 투표결과) 아침 9시경, 좌회전 신호 들어왔는데 출발 안 한 음주 운전 BMW : 빨리 안 간다고 바짝 붙어서 빵~ 두 번 한 오토바이, 누가 더 잘못?

(10:27)

[제63회 콜로키움 하이라이트] 독일 형법 제217조 입법 요지와 자기결정권 문제! #생명윤리 #자기결정권 #콜로키움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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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4회. (3647회 투표결과) 서해대교에서 트럭에 날린 종이판지가 벤틀리 때린 사고, 과연 트럭에게 책임 있을까? (feat 조영구, 이병철, 박미현)

(18:33)

4151회. (4107회 투표결과) 댓글의 대부분은 앞차 브레이크등 들어올 때 같이 브레이크 못 잡은 뒤차의 잘못이 더 크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러나 투표결과는 달랐습니다.

(4:43)

4063회. (4040회 투표결과) 가로등 없는 컴컴한 고속도로에 미등도 비상등도 없이 3차로와 갓길을 반씩 걸치고 서 있는 트럭을 추돌했는데 뒤차가 가해차량이라는 의견 0.9%

(7:17)

4146회. (4079회 투표결과) 상대차가 2차로로 계속 직진하다가 이미 1차로에 들어와 직진중인 블박차를 칼치기 형태로 치고 들어왔다면 거의 100:0

(6:8)

4141회. (3979, 4004, 4029회 후기) 자전거 도로 아닌 차도로 진행한 자전거, 그 옆을 위험하게 지나친 버스, 제목 바꾸겠습니다.

(5:41)

[예능] 외부자들 47회_171121

(1:14:6)

4076회. (4049회 투표결과) 승용차의 속도가 빠르지 않은 점이 걸림돌이 될 듯하지만 그러나 가는 줄 알았던 승용차가 갑자기 멈추면 뒤의 대형버스는 위험하게 급제동해야!

(5:21)

성지 순례 프로그램 - 성서 700 도시여행- 13회 \

(33:14)

4029회. (4004회 투표결과) 버스와 자전거 ===) 만일 사고났다면 누가 더 잘못이냐고 투표해 봤더니 ===) 매우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7:27)

4085회. (민식이법 관련) 피해 어린이 부모가 경찰에 신고 안 하는 조건으로 치료비+합의금으로 450만원 정도 요구해서 현금으로 합의한 경우 종합보험으로 처리 가능한가요

(7:36)

4092회. 깜빡이 없이 급차로 변경하는 차에 사고당했습니다. 그런데 사고 상황보다 사고난 직후 운전자의 반응과 보험사의 태도에 더 당황스러웠습니다.

(4:24)

4128회. (4111회 투표결과)무단횡단에서 제일 나쁜 건 횡단보도 근처 신호대기 중인 차 뒤로 뛰어 건너는 겁니다

(12:19)

4058회. 트레일러 100:0인 듯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신호등 없는 미니 삼거리에서는 혹시 튀어 나오는 차가 있을 것에 미리 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4:3)

[제14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 아마 제4국 박강수:권가양 (06/29)

(2:9:47)

4040회. (투표) 가로등 없는 고속도로에 비상등 없이 3차로와 갓길에 걸쳐 서 있는 덤프트럭을 냉동탑차가 추돌했는데 어느 쪽이 가해자인가요?

(5:20)

4067회. 무면허인 친구가 제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냈는데 그 친구로부터 오토바이 수리비를 받을 수 있을까요?

(3:34)

4279회. (4247회 투표결과) 아파트 단지 내 우회전 도는 코너에 작은 강아지 내려서 있으면 안 보입니다. 강아지 잘못 70~100% 의견입니다.

(11:11)

4161회. (4117회 투표결과) 졸음운전 안했으면 빠앙~ 해서 블박차 못 들어오게 하든지, 블박차 들어올 때 브레이크 밟든지, 아니면 2차로로 피하든지 할 수 있었겠죠?

(10:5)

4061회. (4031회 투표결과) 바닥에 좌회전, 직진 화살표 없더라도 직좌 동시신호가 들어오면 1차로는 좌회전 차로라는 건 상식 아닌가요?

(15:15)

4121회. (4078회 투표결과) 트럭이 깜빡이 없이 차로변경한 게 더 잘못으로 보여 70:30 내지 60:40 의견, 투표결과는 거의 반반

(7:15)

3133회. 아내가 희귀병이라 마음이 괴로워 음주 0.047%인 상태에서 통화하며 운전하다가 이유없이 급제동, 안전거리 미확보 블박차가 쾅~ 누가 더 잘못?

(10:49)

4139회. (4033회 투표결과) 투표결과는 칼치기로 들어오다가 플라스틱 탄력봉 앞에서 멈춘 승용차가 더 잘못이라는 의견이 다수였는데 트럭 70%로 끝냈다네요

(7:38)

4156회. (투표) 고속도로에서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이유없이 급제동한 앞차를 쾅~ 앞차 운전자 하는 말 \

(3:19)

4035회. (투표) 횡단보도 아닌 곳, 불법주차 차량 뒤에서 갑자기 뛰어 나온 어린이 사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일어난 사고라면, 민식이법 유죄일까요? 무죄일까요?

(3:22)

달콤한 QT 서정오목사의 에베소서 묵상 13: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17-24)

(12:1econd)

4154회. (3082, 3191회 분심위 결과) 웃기는 짬뽕이라는 의견이 97%였는데 보험사 직원이 소송 가도 마찬가지니까 가지 말자고 강권합니다.

(9:28)

4143회. (투표)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다가 2차로에 서 있던 가스 배달 트럭의 칼날 리프트에 옆구리 찢긴 사고, 누가 더 잘못?

(2:48)

4157회. 크락션 울림으로 보복운전 당했습니다.

(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