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극장] 상견례를 마치고 몰래 나와 우리 집안 뒷조사를 했다는 예비시모,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아니겠습니까! 누가 구리나 어디 한 번 까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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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상견례를 앞두고 갑자기 헤어지자는 10년 만난 남자”엄마가 결혼은 집안좋은 여자랑 하는 거래!”그리고 2년후 다시 연락와서 만나자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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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집32탄]상견례를 마치고 몰래 나와 우리 집안 뒷조사를 했다는 예비시모,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아니겠습니까! 누가 구리나 어디 한 번 까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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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언니 상견례 자리에서 꿈속에서도 치를 떨던 전남친놈을 만났다! 나 하나라도 모자라서 우리 언니한테까지 검은 손을 뻗었다고?

(13:20)

[꿀꿀극장] 5년 만난 날 버리고 사장딸이랑 몰래 결혼식을 치르려고 한 남친과 그걸 무심하게 다 폭로해버린 남친엄마,날 배신하고 네가 결혼해서 잘살줄 알았니?

(14:11)

[꿀꿀극장] 결혼을 앞둔 약혼남이 날 버리고 미모의 친언니랑 혼인신고를 했다고?겉모습만 보고 달려들어서 인생 개판된 남자의 말로

(13:23)

[모음집] 돈잘버는 며느리가 목돈을 안준다고 뿔난 시모가 아들 이혼서류와 상간녀와의 아들 결혼식 초대장을 같이 보내오는데...

(1:4:28)

동창회에 갔다온 후 달라진 아내, 곁에 오지도 못하게 하고 예민하게 굴더니 급기야는 별거를 선언하는데…3주후 임신했으니 책임을 지라고? 가만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니?

(13:36)

[꿀꿀극장] 출장간다고 거짓말하고 불륜여행을 간 아내,서프라이즈로 최고의 복수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기다렸더니…

(12:21)

[꿀꿀극장] 못배우고 못생기고 직업도 하찮은 시동생은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말고 인연 끊고 집에서 나가라고 하는 예비 형수,그렇게 할테니 우리집 식구들 잘 부탁해요!

(11:27)

[꿀꿀극장] 섣달그믐날 시댁에 갔는데 일은 일대로 시키고 며느리한테만 된장국과 찬밥을 꺼내주고 먹으라는 시모,더럽고 치사해서 못난 아들 환불시키고 연 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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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집] 고졸에다 식당일 하는 날 깔보고 최악의 면접을 진행한 면접관 동서,형님인 날 남보다 더 못한 존재로 생각하고 밟으려고 했는데 제 발등을 제가 찍었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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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내가 무능한 둘째 아들을 취직시켜준 사장이란 것도 모르고 맘에 안차는 며느릿감이라고 지들끼리 가족회의를 열어서 파혼을 결정했다는 예비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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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교통사고를 당한 아주버님을 나한테 떠맡기고 해외여행을 나간 남편과 시모,덕분에 쓰레기 인간을 처분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되는데...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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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잘난 본인 아들이랑 결혼할려면 3천만을 입금 시키라는 돈벌레 시모,아들 결혼을 가지고 장사하려고 하는 빚쟁이 무식한 아줌마

(11:43)

[꿀꿀극장] 친정에서 받은 유산으로 새집을 사서 같이 살자는 시모,당당하게 자꾸 돈을 달라고 하길래 다 줘 버렸더니 큰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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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후 아빠 없이 편모가정에서 자란 나를 반대하고 엄마한테까지 독설을 내뿜던 약혼남의 엄마,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그딴 뱀같은 그 혓바닥을 함부로 놀려대는 거야?

(12:13)

[꿀꿀극장] 맘에 안드는 며느리 교육시키겠다고 멋대로 짐싸들고 들어온 시모와 아내를 거들떠도 안보는 남편 ,눈만 뜨면 잔소리가 쏟아져나오는 시모입을 다물게 할 큰 사건이 터지는데…

(13:47)

[꿀꿀극장] 가사도우미의 탈을 쓴 상간녀 언제부터인가 안주인인 내 심기를 건드리고 내 머리 위에 기어오르려고 건방지게 노는데...멍청한 남녀의 비참한 말로

(12:24)

[꿀꿀극장] 우리집에 결혼인사를 온 후 태도가 역변한 남친,거지같은 시골 노인네들의 가난한 딸년이라고 대놓고 무시하고 파혼하자고 하는데…

(12:25)

[꿀꿀극장] 돈 보고 연상인 나와 결혼하려고 한 놈이 결혼인사를 끝내고 전여친한테 돌아가겠다고 파혼하자고 하는데...소원대로 해줬더니 다시 돌아오겠다고?

(16:58)

[꿀꿀극장] 막무가내로 며느리집에 기어든 주제에 시누이 산후조리까지 책임지라는시모,염치없는 두 모녀를 내쫓기로 하는데...

(14:)

[모음집] 엄마를 생각해서 새집을 샀는데 엄마랑 결탁해서 내가 산 집을 뺏으려고 하는 오빠,돌머리로 감히 날 거드린 거 후회하게 해 주지!

(1:28:30)

[꿀꿀극장] 난 야근 중이고 집에는 분명 남편 혼자 뿐인데 여자의 목소리가 난다고 당장 현관문 열라는 시모의 분노의 카톡이 오는데...

(14:43)

[꿀꿀극장] 시어머니인 날 무조건 싫어하고 남이라고 할땐 언제고 둘째네한테 아파트 자금을 대줬단걸 알고 눈을 부릅뜨고 달려드는 맏며느리

(14:6)

(톡톡드라마) 직장 스트레스로 직장을 그만둔후 상견례를 하게되고.. 상견례장에서 시아버지 얼굴을 본순간 너무 놀라 밥상을 엎어버렸습니다. /톡썰/톡참교육/톡톡사이다/꿀꿀극장

(24:17)

[꿀꿀극장] 시집살이가 취미인 시어머니가 임신한 며느리를 기어이 친정으로 내모는데…저만 쫓겨날 수 없죠,어머니도 함께 가셔야죠!

(17:37)

[꿀꿀극장] 결혼 앞두고 평범한 나랑 결혼하기 싫다고 사장딸인 내 친구랑 바람난 남자,그 여자 정체를 알게 된후 다시 시작하자고 연락을 해오는데...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