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저는 지인들한테 빌려준 돈 아득바득 다 받고 관계 끝냈습니다만, 그 과정이 개 고통입니다.

(14:15)

(※시청자댓글) 제가 생각할 때는 트랜드나 유행 같은 건 개개인이 만드는 게 아니라 그냥 언론에서 만드는 것 같아요.

(19:13)

(※시청자댓글) 저는 걸러주세요 라는 시그널을 대 놓고 보내고 있는데 오히려 감사할 따름입니다.

(13:40)

(※시청자댓글) 저는 2300만원 빌려줬는데 얼마 전에 그분이 신용 대출 받아서 한방에 다 갚아 주긴 했는데... 2년 동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13:57)

(※시청자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인스타 지우고 나서 정말 만족합니다

(15:20)

(※시청자댓글) 돈 쓰는 것보다 통장에 잔고 쌓이는 맛이 더 맛있는데... 안타깝네요.

(14:41)

탈북민들의 설명절

(39:47)

(※시청자댓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돈 없으면 인간 대우 안 해 줍니다

(13:48)

[자막뉴스] '그 아파트는 안 가'...배송 거부에 산처럼 쌓인 택배 / YTN

(2:48)

(※시청자채팅, 어이없음주의) 40대 중후반 여자도 40대남이나 연하남 원하지 50대 남자는 안 만납니다.

(13:12)

뇌를 망치고 자아를 죽이는 습관: 소유, 과시, 비교 - 행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심리학 지식 (feat. 우리는 모든 것의 주인이기를 원한다)

(14:12)

[청문회 하이라이트] 도발적 발언에 청문회장 발칵, 대안뉴스 'CEO 거의없다' 이대로 괜찮은가?

(17:53)

원양어선 타고난 뒤 몸의 변화 (반전주의!!)

(5:24)

(※시청자댓글) 과장된 거 같네요. 뭘 저축 안 해요? 이 양반 진짜 어그로 끌고 있네, 다른 방식으로 저축합니다. 채권 보험 등

(15:16)

(※시청자댓글) 젊어서 돈 없어도 건강이 있어 괜찮습니다. 늙어 돈 없으면 정말 비참합니다.

(15:9)

(※시청자댓글) 저는 7~8년 동안 매일같이 술을 마셔온 사람입니다. 지금은 금주 4일차입니다.

(13:43)

(※시청자댓글) 저 고딩 때도 애들 나이키병 걸려서 나이키 신발만 신던 친구들 전부 반지하에 살더군요.

(16:37)

(※시청자댓글) 저는 공무원 4년 동안 준비하다가 몸이 다쳐서 포기하게 됐습니다.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12:23)

(※시청자댓글) 저는 SNS나 방송 매체에 너무 많이 휘둘리는 사람들하고 자주 만나지 않으려고 합니다. 만나다 보면 피곤해요.

(14:54)

(※시청자댓글) 저는 인강파 합격자입니다.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노량진 실강이 더 안 맞을 거 같습니다.

(12:2)

(※시청자댓글) 제가 자기 계발서 엄청 많이 읽고 깨달은 건 성공하는 사람들은 유전부터가 다르다는 겁니다.

(13:44)

(※시청자댓글) 저는 지인의 결혼 비하인드 듣고 어이가 없었죠. 여자친구 부모님한테 인사 드리러 간다 했더니 결혼 상견례 아니면 오지 말라고 했다네요.

(13:45)

(※시청자댓글) 저는 명품 부담스러워서 필요 없네요. 편한 것이 좋죠.

(15:2)

(※시청자댓글) 저는 절대로 연예인들 나오는 거 안 봅니다. 인생에 도움이 전혀 안됩니다.

(14:28)

(※시청자댓글) 저는 만 58세입니다. 같은 남성으로 제가 볼 때에도 남성우월주의와 여성 비하가 엿보입니다. 이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그러나, 저는 붕어 형님을 좋아합니다.

(16:20)

(※시청자댓글) 저는 담배 끊은 지 17년 차 입니다. 끊기까지 엄청 힘들었습니다.

(12:59)

(※시청자댓글) 저는 10년 일하다 퇴사후 공시를 시작했고 공시도 일만큼이나 힘들다는걸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15:14)

(※시청자댓글) 저는 자영업자입니다. 한국인들 갑질 진짜 심합니다. 민족성 자체가 내로 남불 끝판왕입니다.

(13:2)

(※시청자댓글) 저는 간단하게 생각해서 절제력을 발휘 할수록 자존감이 높아지더라고요.

(14:31)

(※시청자댓글) 저는 15년식 갤 A5을 7년 썼습니다. 통화, 카톡, 유튜브, 요정도만 되면 충분합니다.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