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 (13:9) ?Subscribe5835 2025-02-13T05:37:29+00:00
(※시청자댓글) 여기 댓글 보면 대부분 월 500만원 이상 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증명된 사람들은 한 명도 없죠. 댓글로만 매번 그만큼 번다고 하고
(13:58)
(※시청자댓글) 서민들 중에서 1억 우습게 보는 사람들 많은데 100만원도 없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부자인 척하고 돈 없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12:44)
(※시청자댓글) 저희 집안이 공인중개사 집안입니다. 일반인 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지금 한국의 경제 침체, 부동산 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13:24)
(※시청자댓글) 지인들한테 그 돈 안 써도 충분히 살 수 있다 라고 알려 주니까 차라리 저축 안 하겠다네요. 저축할 맘은 있으면서 물어보는 건지...
(15:46)
(※시청자댓글) 작년에 우리 회사 희망 퇴직해서 나가신 분들 창업해서 싹 다 망했습니다. 치킨, 스크린골프, 카페, 편의점 망했습니다. 남은 2분은 핸드폰 가게
(14:44)
(※시청자댓글) 나라가 망하는 게 아닙니다. 정상화가 되어가는 거지. 니들 소비 습관부터 돌이키게 될 겁니다.
(14:2)
(※시청자댓글) 그 잘나가는 것 좋아해주는 좋은 사람도 따지고 보면 사실은 자기한테 뭔가 득이 있으니까, 축하하고 좋아해 주는 겁니다.
(13:49)
(※시청자댓글) 통장 잔고 보면 그 돈을 쓰지 않더라도 삶이 여유로운 느낌도 들고 때로는 자신감도 생깁니다.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집니다.
(13:5)
(※공감주의) 지금 사태 파악 안되는 사람들... 우리나라 경제 상황 겁 안나요?
(19:50)
(※시청자댓글) 대기업 46살인데 구조조정 대상입니다. 나가면 뭐 해 먹고 살아야 할지...
(12:26)
(※시청자채팅) 그래도 이 세상은 남녀가 공존하고 잘 지내야 좋지 않을까 하고요. 그게 아니라면 어쩔 수 없지만요.
(29:46)
(※시청자사연) 44세 결혼한 남성입니다. 직장 생활 때문에 타지 생활 하는데 외로워서 견디기 힘듭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32:33)
(※시청자채팅) 여러분 웬만하면 돌싱녀 만나지 마세요. 저처럼 됩니다.
(15:37)
(※시청자댓글) 기댈 곳 하나 없는데 빚 내서 집사고 빚 내서 차 사고 빚 내서 결혼하고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17:11)
(※시청자댓글) 한국은 너무 허세가 심해요. 속은 별로면서 겉만 번지르르...
(16:43)
(※공감주의) 젊은 친구들... 돈 쉽고 많이 버는 건 다 거짓말이야
(15:52)
(※시청자댓글) 벌이가 적으면 덜 먹고 사람 덜 만나고 작작 놀러 다니고 돈 모으세요. 미래를 위해서
(15:39)
(※시청자댓글) 비쌀수록 사 먹지 말고 아껴 써야 합니다.
(13:54)
(※시청자댓글) 결혼 시장에서 내가 능력이 부족한데 그 이상으로 바란다면 그걸 받아줄 사람 없습니다.
(23:48)
(※시청자댓글) 요즘 우리동네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도 폐업 했습니다. 저런 대기업 업체도 폐업하는데 그 아랫 것들은 길이 더욱 더 보이지 않는 것 같구요.
(13:35)
(※시청자댓글) 돈이 있으면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지인이 새차를 사거나 집을 사면 질투하지 않고 진심으로 축하해줍니다. 왜냐 나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살 수 있거든요.
(14:6)
(※시청자댓글) 각자 여유 있으면 돈 쓰는 거야. 죽을 때까지 그 돈 가지고 갈 거야
(14:50)
(※시청자댓글) 저 통계가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순자산 쥐뿔도 없는 사람들 중에 비싼 차 타고 다니는 애들이 많은 건 팩트입니다.
(13:3)
(※시청자댓글) 내 여동생하고 그 친구들만 봐도 곧30인데 일 그만두고 알바로 생활합니다. 2명 이서 관악구 1.5룸 생활하는데 주거비만 인당 35만원 나옵니다.
(14:34)
(※시청자댓글) 그 돈을 빌려 준다는 건 못 받을 각오를 한 거죠. 그런 거 왜 합니까? 양심도 없는 인간들입니다.
(12:18)
(※시청자댓글) 부모님과 자식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30년 갭 차이 나는 신인류로 보면 됩니다.
(16:51)
(※시청자댓글) 그 이전에 왜 본인의 빚을 상대에게 부담을 시키는 건가요? 내가 결혼해 주니까, 애 낳아 주니까 괜찮다 악마도 한 수 접고 가겠네요. 평생 홀로 늙어가세요.
(14:47)
(※시청자댓글) 나도 요즘 남 몰래 돈 모으는 중인데... 맨날 빠듯한 척합니다. 여유 있는 척하면 온갖 돈 없는 사람들이 들이댑니다.
(12:58)
(※시청자댓글) 현직 의사입니다. 의사면 행복할 것 같죠? 그 안에서도 수입,수저가 천차만별이라 또 비교하고 불행해 하고...
(12:32)
(※시청자댓글) 주위를 둘러보세요. 그 환경과 수준이 당신의 수준인 겁니다.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