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저 통계가 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순자산 쥐뿔도 없는 사람들 중에 비싼 차 타고 다니는 애들이 많은 건 팩트입니다.

(13:3)

(※시청자댓글) 나도 요즘 남 몰래 돈 모으는 중인데... 맨날 빠듯한 척합니다. 여유 있는 척하면 온갖 돈 없는 사람들이 들이댑니다.

(12:58)

(※시청자댓글) 주변에 슬슬 몸 고장 나는 사람 보입니다. 특히 당뇨는 살아있어도 산 것이 아닙니다. 한 끼 많이 먹었으면 굶어서라도 몸매 유지하세요.

(11:51)

(※시청자댓글) 통장 잔고 보면 그 돈을 쓰지 않더라도 삶이 여유로운 느낌도 들고 때로는 자신감도 생깁니다.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집니다.

(13:5)

(※시청자댓글) 저 40대 초반이고 7급 공무원인데 순 자산 없고 빚만 3천입니다. 투자 실패로 이렇게 됐습니다.

(12:53)

(※시청자댓글) 저 아는 사람도 딸이 셋인데 시집 안 갔고 그래도 자기가 갑 아니겠나 하는 생각하던데 ㅋㅋ

(15:44)

(※시청자댓글) 저 비교 문화 때문에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든다. 서로 삶을 존중할 줄 아는 자세만 갖춰도 불행은 반 이상으로 줄을 듯

(13:27)

(※시청자댓글) 저 댓글은 주변에 찐부자가 없거나 본 적 없나 봅니다. 부자인 사람들은 돈 자랑 하지 말라고 해요. 특히 애들한테 미국 유학 가서도 돈 있는 척 하지 말라고...

(12:12)

(※시청자댓글) 그럼 중고폰 매장이 괜찮아 보이는데 이걸 창업하면 안될까 블루오션 중고폰 매장

(13:19)

(※시청자댓글) 돈이 세상의 전부는 아닌데 최고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어릴 때 했었던 고민들을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돈으로 십중팔구 해결 가능한 일이죠

(12:35)

(※시청자댓글) 돈돈 안 하고 살고는 싶지만 어쩔 수 없는 게 세상 이치죠. 그리고 전 돈은 중요하지 않다는 사람들이 더 돈 밝히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14:4)

된장 한수푼 통발에 넣었더니.. 대박이구나!! 겨울철 최고의 보양식!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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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7)

이 사람 뭐죠?

(8:45)

또 다시 뉴스에 나와버린 김재원...

(9:32)

(※시청자댓글) 소액 빌려 주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소액은 잘 갚으면서 신뢰를 쌓고 점점 금액 늘어나면서 한번에 먹튀 합니다.

(12:33)

(※시청자댓글) 우리 사이에, 친구 사이, 정 드립치면서 내 마음을 흔들어가면서 빌려가지만 정작 갚아야 할 땐 아까워 디지려 합니다. 안 빌려주면 온갖 저주 퍼붓고

(14:33)

[자막뉴스] '인플레 잡겠다더니 국민 잡나'…트럼프의 관세 폭탄 역풍 / YTN

(1:58)

이런 사람은 적절한 순간에 기회를 얻어 엄청난 부자가 된다

(16:2)

(※시청자댓글) 서민들 중에서 1억 우습게 보는 사람들 많은데 100만원도 없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부자인 척하고 돈 없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12:44)

(※시청자댓글) 1억빚은 달에 100씩 갚으면 이자까지 갚아야 해서 10년 이상 걸립니다. 신기한 게 나쁜 일에는 계속 악재가 쌓여갑니다.

(15:46)

(※시청자댓글) 저 같은 경우는 돈을 모을려고 해서 모은 게 아니라 열 받아서 모으게 된 거 같습니다.

(13:28)

(※시청자댓글) 어떤 멍청한 사람이 돈을 빌려주지 저 같으면 돈이 없다고 둘러댈텐데. 저 또한 돈을 모아야 하고 돈을 빌려줘도 안 갚을 수도 있기 때문에

(12:42)

시청자들의 선넘은 채팅들...

(12:8)

(※시청자댓글) 저 40살 일 때 동갑내기 여자 소개 시켜 준다고 했습니다. 아가씨가 참하고 부지런한데, 단지 모은 돈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13:3)

(※시청자댓글) 저 20대 후반이고 서울 사는데 동네 산책하다가 차 압류 당하는 카푸어를 목격했습니다.

(13:30)

(※시청자댓글) 저 또한 한국에 유명한 미대 졸업하고 지금은 다른 거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위권에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힘들겠네요.

(15:54)

(※시청자댓글) 저 아파트 있는데 전 여친에게 원룸에서 시작할 수 있어 물어봤더니 우리 엄마가 그런덴 시집 안 보낼 걸이라고 얘기해서 걸렀습니다.

(16:43)

(※시청자댓글) 회사에 전부 외제차 제네시스 중형차 밖에 없습니다. 저 차 주인들 전부 다 월급 300만원 미만입니다

(12:57)

(※시청자댓글) 우리 아파트에 15년간 베르나 모는 사람 저 한 명입니다. 전부 부자만 사는지 다른 분들은 무슨 돈이 그리 많은지 보통 쏘나타급 이상 끌고 다니더군요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