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 (14:6) ?Subscribe5835 2025-02-19T21:21:47+00:00
(※시청자댓글) 마통론에는 내 주변은 안 그래 일반화하지 마라는 반박조차 없습니다.
(14:6)
(※시청자댓글) 마통론 터지고 나니까 명품 오픈런이 훨씬 줄었답니다
(14:32)
(※시청자댓글) 마통론 얘기할 때 왜 여자한테만 뭐라 하시나요 울남편 돌려막기카드써서 결혼하고선 빚갚느라, 습관을 고치려고 하느라, 신혼의 재미는 모르고 살았습니다
(14:39)
(※시청자댓글) 마통론의 대부분은 여자가 사치나 혼수로 대출 끼고 날로 취집 하려 하는 게 대부분이잖아요.
(13:25)
(※시청자댓글) 마통빚 3천 정도로 이혼은 좀 오버이지 않을까요? 여자가 미안하다고 한다면 용서해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18:18)
(※시청자댓글) 여자분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마통론이라는 패치가 남자에게 적용된 시점부터 더 이상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13:32)
[댓글 리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마통론
(13:31)
(※시청자댓글) 30대 중반 남자인데 30대 여자는 만나기 싫더군요. 대부분 눈도 높고 남자한테 바라는 것만 많고 결혼하면 쉬고 싶어하는 여성 분도 많아요.
(32:44)
(※시청자이야기, 어이없음주의) 제가 마통론 결혼의 실제 케이스입니다. 결국 저는 결혼 3년 만에 이혼 했습니다.
(20:45)
(※시청자댓글) 소개팅 자리 나온 30대 중반 이상 여자들 결혼하면 뭐하고 싶냐 하니까 그냥 집에 있고 싶다 하네요. 어떻게 된 게 맞벌이 하자는 여자가 없네요.
(27:40)
(※공감주의) 마통녀가 마통을 갚기 힘든 구체적인 이유
(18:38)
(※공감주의) 마통론, 586딜러론이 가져다 줄 앞으로의 결혼 문화
(16:37)
(※시청자채팅) 여자는 남자 없어도 평생을 살 수 있지만, 남자는 여자 없으면 못 산다구요. 이 말을 믿습니까?
(21:6)
(※공감주의) 혼인율이 박살 나도 마통 결혼, 취집 결혼은 우리 시대에 끝내야 합니다.
(22:13)
요즘 난리라는 #마통론! 제 2의 #설거지론?! | 결혼정보회사 결혼적령기 2030 미혼남녀의 솔직한 인터뷰 | \
(11:59)
(※시청자댓글) 설거지론 터지며 남자들이 깨어나면서 이혼율이 상당히 늘었다면 이번에 마통론 터지며 쐬기를 박아버렸다 봅니다.
(13:36)
(※시청자댓글) 마통론을 통해서 배울 점은 배우자의 경제 관념을 반드시 봐야 한다는 겁니다. 마통이나 대출 등 경제력을 숨기는 건 사기이며 신뢰에 문제가 생긴다 이겁니다.
(13:7)
(※시청자댓글) 발각 안된 경우가 훨씬 많겠죠. 마통론 터지고 남자들 그런 게 있었어 이 반응이 대다수였는데 지금도 모르고 살아가는 퐁퐁남이 부지기수 일 듯 합니다.
(15:58)
(※시청자댓글) 마통론도 마통론인데 이혼시 재산 반때기 당하는 건 좀 바뀌어야 할 거 같습니다. 무서워서 결혼 못 합니다.
(13:20)
마통론 최종 이야기
(5:5)
(※시청자댓글) 초고령 사회에서 마통론보다 더 무서운 게 노후 준비 안된 시댁 처가가 젤 무섭습니다.
(12:42)
(※시청자댓글, 어이없음주의) 마통빚 3천이야 갚아줄 수 있지. 0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10억 까지는 갚아줄 수 있음. 지금 재산 다 털어 넣으면 되니까
(13:40)
마통론 영상을 보신 분이라면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10:7)
(※시청자댓글) 설거지론 도축론 마통론 이전의 세상으론 다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제 각자도생입니다. 호구들 다 도망가고 없습니다.
(14:25)
(※시청자댓글) 아무리 마통 결혼 했어도 자기 아내인데 이해해주고 품어주면 안되나요. 부부간에 너무 이해타산적이네요. 좀 그러면 안되나요.
(14:17)
(※시청자댓글) 마통론이 등장하면서 수수께끼가 풀리는 느낌이 드네요
(13:30)
마통론 결국 여기까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다. 렉카 갑니다 뿌뿌 왜 혼수비용은 3천만원일까? 그건 정말 그분들은 피 땀흘려 번 것 일까?
(14:29)
(※시청자댓글) 반반결혼이나 맞벌이가 주류인 흐름이 되었으면 애초에 결혼 비용이니 설거지론이니 마통론이 불만 섞인 목소리가 안 나오겠지요.
(14:40)
마통론의 핵심과본질 ( 개인의견 )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