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설거지론, 마통론 등등 우리가 이렇게까지 걱정하면서, 의심하면서, 검증하면서까지 결혼을 해야 합니까? 다 귀찮고, 두렵고, 싫습니다 그냥 혼자 삽시다.

(13:34)

(※시청자댓글) 설거지론, 마통론, 586론 등에 살고 있는 지금 현 기혼자분들과 미혼자 분들이 결혼을 하더라도 서로에 대한 신뢰도가 과거에 비해 많이 낮아질 것입니다

(12:55)

(※시청자댓글) 설거지론 터지며 남자들이 깨어나면서 이혼율이 상당히 늘었다면 이번에 마통론 터지며 쐬기를 박아버렸다 봅니다.

(13:36)

(※시청자댓글) 설거지론 도축론 마통론 이전의 세상으론 다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제 각자도생입니다. 호구들 다 도망가고 없습니다.

(14:25)

(※시청자댓글) 설거지론 나오고 나서부터는 퐁퐁남이라는 호구 취급으로 시선이 바뀌니 이혼이 많이 늘어날 거 같습니다.

(13:22)

(※시청자댓글) 마통론이 무서운 이유는 퐁퐁남 설거지론은 나는 아닌 척 할 수 있지만 마통론은 신용조회 까보면 바로 걸립니다.

(15:37)

(※시청자사연, 설거지론1탄, 분노주의) 투잡 뛰어서 연6000만원 버는데 와이프가 일을 안하여 마이너스 상태입니다 정말 이혼하고 싶습니다.

(35:10)

(대충 실화에 바탕을 둔) 완벽하게 설거지 당한 한 남자의 이야기

(18:)

(※시청자댓글) 여자 혼자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여성을 비하 하는 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그렇습니다.

(22:13)

주식으로 10억 잃은 사람이 본 주식 갤러리 레전드 짤

(6:55)

성실한 남자들이 설거지를 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

(10:22)

여러분은 설거지론의 최대 가해자를 모르고 있음ㅋㅋ

(4:55)

(※시청자채팅, 설거지2탄) 저는 투잡해서 돈 갖다 바치는데 아내는 4년동안 전업주부로 생활하면서 살림도 제대로 안하고 배달에 넷플릭스에 맥북구매까지 미치겠네요

(16:51)

(※시청자댓글) 어릴 때부터 부모님 싸우는 걸 밥 먹듯이 봐서 결혼은 생각이 나질 않네요. 혼자가 너무 편합니다.

(17:18)

(※시청자댓글) 아버지는 저에게 매번 누누히 말씀을 하십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후회스러운 것은 결혼이라고...

(14:12)

새엄마가 그동안 했던 짓

(11:31)

(※시청자댓글) 각자도생 사회입니다. 이제 설거지론 이전의 사회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15:4)

[결혼탐구] 설거지론에 빡친 퐁퐁단의 반란

(8:5)

(※시청자댓글) 어디서 들었는데 그 말이 떠오르네요. 스마트폰 이전 시대로 돌아갈 수 없듯이 설거지론 이전의 시대는 다시는 오지 않는다고...

(13:17)

(※시청자댓글) 스마트폰 이전 세대가 다시 오지 않듯이 설거지론, 마통론 이전에 시대는 절대 다시 오지 않습니다

(15:4)

(※시청자댓글) 설거지론의 핵심은 너랑 결혼하려는 여자는 너를 사람으로 안 본다 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돼지나 소와 같은 존재로 인식합니다.

(12:26)

(※시청자댓글) 반반결혼이나 맞벌이가 주류인 흐름이 되었으면 애초에 결혼 비용이니 설거지론이니 마통론이 불만 섞인 목소리가 안 나오겠지요.

(14:40)

(※시청자사연, 설거지론, 역대급사연, 분노주의) 32살 유부남인데 잘못 결혼한 거 같습니다 여자분 집안이 콩가루고 처가도 지원해줬는데 돈만 축 내는 거 같습니다.

(45:29)

(※시청자댓글) 퐁퐁남\u0026설거지론\u0026도축론에 이어 이제는 마통론까지... 그동안 가려져왔던 불편한 진실들을 마주하고 있자니 씁쓸함을 느끼는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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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시청자댓글) 저리 계획 없이 살면 그 때 돈 좀 모아둘 걸 분명 후회하는 날 옵니다. 돈을 벌 수 있는 시기가 그렇게 길지 않아요.

(12:23)

(※시청자이야기) 대한민국을 말아 먹게 만든 4가지 원인들 - PC, 페미의 범람ㅣ설거지론ㅣ마통론ㅣ경제위기

(20:45)

(※시청자이야기) 절식남, 설거지론 관련 영상 접하면서 이성에 대한 관심이 소극적으로 변했습니다.

(18:21)

(※시청자댓글) 독거는 예금 같으면 결혼은 주식 같아요. 극과 극이 너무 커요.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