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 (18:26) ?Subscribe5835 2025-02-21T14:13:45+00:00
[남도지오그래피] 아들이.. 나보다 먼저 하늘에 간게.. 전부 내 탓.. 내 탓이지.. | KBS 2014.03.20
(19:17)
영감 없으믄 못 살어라우 [남도지오그래피|250217]
(18:21)
풀잎을 보고 울었어 우리 아저씨 생각이 나서 [남도지오그래피|250218]
(18:10)
[남도지오그래피] 매일 몸이 아픈 할머니가 세상에 없을 때를 말해서 속상한 할아버지..😢 가긴 어딜가 할매, 나랑 있어야지..ㅣKBS 2018.12.06
(48:25)
[남도지오그래피] 아이와 함께 두번째 부인을 데리고 온 남편.. 난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ㅣKBS 2017.06.21
(18:29)
[남도지오그래피] 할아버지가 원망스럽고 싫다며.. 유일하게 남은 사진도 구석으로 치운 할머니 | KBS 2016.01.20
(19:14)
[남도지오그래피] 89세의 나이에도 공부를 놓지 않은 할아버지의 인생 조언 | KBS 2014.03.17
(18:52)
[남도지오그래피] 47년째 이 자리 지키고 있는 87세 할머니👵🏻 여긴 내 삶이고 만남이고 애정이여~ ㅣKBS 2016.08.04
(18:58)
일이 친구고 신랑이고 보약이여 [남도지오그래피|250107]
(18:19)
눈이 나빠진 이유?
(1:2)
[남도지오그래피] 100세 시어머니와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켰다. 이젠 우리 둘이 행복하게 살란다~ | KBS 2019.01.03
(18:41)
[남도지오그래피] 남편은 이른 나이에 잃고, 혼자 남은 시아버지를 모시는 건 내 몫이었다.😢 어느새 90세가 되어 버린 세월이여..ㅣ208ㅣ2018.11.15.
(48:34)
[남도지오그래피] 19살에 시집와 고생만 엄청 했어도, 눈이 안보이는 할아버지가 아픈건 못보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이제야 사랑한다 외쳐본다.. ㅣKBS 2018.02.08
(48:31)
[남도지오그래피] 돌이켜 보면 엄마가 부지런할 때는 늘 자식을 생각할 때였다.. 배가고프진 않은지, 춥지는 않을지... | KBS 2016.01.21
(19:2)
푸틴 숙원 이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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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열식구 전부 뒷바라지 하느라 허리며 다리며 망가진 몸.. 남편과 서로를 이해하라고 몸이 아픈걸까ㅣKBS 2017.05.18
(48:41)
[남도지오그래피] 제대로 까탈스러운 할배가 경운기만 보니 내 질투가 안나나😤 할아버지에게 단단히 삐진 할머니! 그래도 귀엽긴 혀~🤣ㅣKBS 2018.02.22
[남도지오그래피] 할머니랑 대판 싸운 할아버지..?🫢 왜 화났는지 물어보라고 제작진한테 시칸 할아버지..!| KBS 2012.04.24
[다큐공감] 이제 91세..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10.06
(47:52)
[남도지오그래피] 할아버지의 성질에 한 고생 했다는 할머니😥, 지금은 할머니만 사랑하며 할머니 껌딱지가 되어버린 할아버지!😍 ㅣKBS 2018.03.08
(48:35)
🌳 감나무 보믄 그 양반 고상헌 것 생각나 [남도지오그래피|250218]
(18:17)
[남도지오그래피] 남편이...아기가 됐어... 내 말을 한치도 안 듣는 거 보니 확실혀... | KBS 2016.06.01
(19:45)
[남도지오그래피] 지나간 청춘이 아쉽지.. 그래도 청춘을 함께한 할매가 내 옆에 있어줘서 난 위로가 돼.. | KBS 2016.07.20
(19:8)
[남도지오그래피] 이 부부가 사는 법, 무안 해남댁네|KBS 230116 방송
(18:31)
[남도지오그래피] 둘째 아이를 갖자 떠난 남편.. 내가 먹이고 시아버지가 키웠어.. 그땐 그랬지.. | KBS 2015.04.01
(19:12)
[남도지오그래피] 시집살이? 지옥이었어..🥺 사람들이 나보고 도망가라 할 정도였으니까.. | KBS 2016.07.18
(19:9)
[남도지오그래피] 군대에서 병을 얻어가지고.. 남편 수발을 내가 다 했지.. | KBS 2016.11.29
(18:37)
엄니 고상은 하늘이 알고 땅이 다 알어 [남도지오그래피|250211]
(18:15)
[남도지오그래피] 21살에 시집왔을땐 정말 지옥이었다.. 이제와서 뭐하겠어.. 그냥 사는거지.. | KBS 2019.01.08
(18:48)
[남도지오그래피] 고향의 맛?🍚 별거 없어~ 열심히 일하고 먹는 밥이 고향 밥이지😁😋 | KBS 2016.07.19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