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 (18:41) ?Subscribe5835 2025-02-09T06:01:37+00:00
[남도지오그래피] 100세 시어머니와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켰다. 이젠 우리 둘이 행복하게 살란다~ | KBS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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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시집살이? 지옥이었어..🥺 사람들이 나보고 도망가라 할 정도였으니까.. | KBS 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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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고향의 맛?🍚 별거 없어~ 열심히 일하고 먹는 밥이 고향 밥이지😁😋 | KBS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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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21살에 시집왔을땐 정말 지옥이었다.. 이제와서 뭐하겠어.. 그냥 사는거지.. | KBS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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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좀 아쉬운 일이오 [남도지오그래피|241029]
(18:17)
[남도 지오그래피] 일찍이 보낸 가족들에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야만 했던 할머니, 고되고 고된 삶이었다..ㅣKBS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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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왕할머니 지킴이⭐삼총사⭐ [남도지오그래피|240611]
(18:22)
일한 사람은 절대 놀고 못 살아 [남도지오그래피|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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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중에도 항상 따뜻했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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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아이와 함께 두번째 부인을 데리고 온 남편.. 난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ㅣKBS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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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섬 속의 섬. 올해 나이 90세,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ㅣ212ㅣKBS 2017.08.19
(53:19)
[남도 지오그래피] 90살이 넘은 지금, 시집살이는 지옥이었다. 그래도 버티고 의지할 수 있는 할배가 있기에 함께 70년을 살아올 수 있었다.ㅣKBS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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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30년이여. 다 가슴에가 얹쳐갖고 있어 [남도지오그래피|241120]
(18:19)
[다큐공감] 14살 나이에 12살이나 많은 남편에게 시집와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 내 나이 90,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보려한다 ㅣ213ㅣKBS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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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매일 몸이 아픈 할머니가 세상에 없을 때를 말해서 속상한 할아버지..😢 가긴 어딜가 할매, 나랑 있어야지..ㅣKBS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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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야닯인께 소 시앙치 낳으면 학비 대주고 [남도지오그래피|250106]
(감동주의😢) 19살에 시집와 남편을 여의고, 강원도 산골에서 3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하며, 절박한 삶을 견뎌온 두 할머니의 우정과 인생 ㅣKBS 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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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이제 91세..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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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오그래피] 할머니랑 대판 싸운 할아버지..?🫢 왜 화났는지 물어보라고 제작진한테 시칸 할아버지..!| KBS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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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친구고 신랑이고 보약이여 [남도지오그래피|250107]
[남도지오그래피] 힘든 세월에 원망하긴 했어도, 세월에 묻었다.. 지금은 하루빨리 건강한 우리 영감이 보고싶다..😢ㅣKBS 2017.11.09
(48:34)
[남도지오그래피] 젊은 제작진들이 반가워 먹을거 한움큼씩 주는 할머니들의 따듯한 정 | KBS 2015.02.26
(19:1econd)
[남도지오그래피] 10년간 연락이 없는 아들...😢 어디있나.. 살아는 있을까 걱정되는 엄마의 마음.. | KBS 2016.09.06
(19:23)
🌈증손주가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야 [남도지오그래피|241224]
(18:44)
부모 마음은 다 똑같은 것이여 [남도지오그래피|250204]
(18:11)
도란도란 사는 것이 제일 행복이여 [남도지오그래피|241118]
(18:20)
아따 얼른 한 번 먹어봐~👨🦳💕 [남도지오그래피|240603]
(18:24)
[남도지오그래피] 출산 중인 아내를 두고 전장으로 가야만 했던 할아버지, 가난한 살림에 일하게만 만들어서 미안한 마음뿐..😢ㅣKBS 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