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극장] 7년 동안 밤낮없이 시어머니의 간병을 해온 나한테 남편 왈”노인네 죽으면 간병인인 당신은 내쫓아 버릴 거야!” 그때부터 철저한 복수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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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에 갑자기 들이닥친 시부모님,정성껏 한 음식을 싱크대에 다 엎고 비싼 요리를 배달시키라고 우기고 괴롭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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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7년을 간병한 시어머니의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이혼하고 집에서 나가라는 시누이와 남편,니들이랑 남남이 되는 것이 내 꿈이란걸 몰랐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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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집] 7년을 간병한 시어머니의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이혼하고 집에서 나가라는 시누이와 남편,니들이랑 남남이 되는 것이 내 꿈이란걸 몰랐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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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결혼 7년차,갑자기 외모에 신경쓰고 주말에도 외출하는 남편,여대생과 결혼하겠다고 고액의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해줄테니까 이혼해달라고 하던 남자의 말로

(10:40)

[모음집]반년을 넘게 내 남친이랑 몰래 바람핀 년,여자 많은 놈이란 것도 모르고 덤빈 천한 년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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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상견례를 앞두고 갑자기 헤어지자는 10년 만난 남자”엄마가 결혼은 집안좋은 여자랑 하는 거래!”그리고 2년후 다시 연락와서 만나자고 하는데…

(13:22)

[꿀꿀극장] 불륜녀의 딸이라는 이유로 아빠의 본처와 이복동생한테 온갖 구박을 다 받으면서 종년처럼 25년을 살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이게 다 본처의 음모였다고?

(13:58)

[모음집] 고졸에다 식당일 하는 날 깔보고 최악의 면접을 진행한 면접관 동서,형님인 날 남보다 더 못한 존재로 생각하고 밟으려고 했는데 제 발등을 제가 찍었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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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결혼3년차, 노예같은 삶을 죽지못해 살고있을때 나타난 구세주같은 상간녀,징글징글한 그 집구석에 나 대신 들어가 줘서 고맙다?

(13:4)

[꿀꿀극장] 난 야근 중이고 집에는 분명 남편 혼자 뿐인데 여자의 목소리가 난다고 당장 현관문 열라는 시모의 분노의 카톡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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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집] 며느리인 날 공기 취급하고 철저히 무시하는 시모,지들끼리 먹고 떠들고 멋대로 까불기에 한계에 도달한 나도 반격하기로 했다

(1:8:41)

[꿀꿀극장] 10년을 간병해 온 시할머니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며느리인 날 내쫓고 새며느리를 들일 계획을 꾸민 시모,심보가 틀려먹었는데 인생이 제대로 필 리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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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집] 교통사고를 당한 아주버님을 나한테 떠맡기고 해외여행을 나간 남편과 시모,덕분에 쓰레기 인간을 처분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되는데...

(1:4:58)

[모음집] 내가 번 돈으로 지은 단독주택에 상의도 없이 시부모와 시누이를 데리고 와서 같이 살겠다는 간 큰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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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집] 난 야근 중이고 집에는 분명 남편 혼자 뿐인데 여자의 목소리가 난다고 당장 현관문 열라는 시모의 분노의 카톡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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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출장간다고 거짓말하고 불륜여행을 간 아내,서프라이즈로 최고의 복수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기다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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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집] 돈잘버는 며느리가 목돈을 안준다고 뿔난 시모가 아들 이혼서류와 상간녀와의 아들 결혼식 초대장을 같이 보내오는데...

(1:4:28)

[꿀꿀극장] 새해만 되면 시누이네 애를 나한테 맡기고 자기들끼리만 여행하는 남편과 시모와 시누이네 부부,더러워도 참고 살다가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일어나는데...

(12:35)

[모음집] 내가 무능한 둘째 아들을 취직시켜준 사장이란 것도 모르고 맘에 안차는 며느릿감이라고 지들끼리 가족회의를 열어서 파혼을 결정했다는 예비시모

(1:6:13)

[꿀꿀극장] 결혼을 앞둔 약혼남이 날 버리고 미모의 친언니랑 혼인신고를 했다고?겉모습만 보고 달려들어서 인생 개판된 남자의 말로

(13:23)

꿀꿀극장 쫄깃쫄깃 스토리 10편 몰아서 다시 듣기 1탄

(2:15:7)

[꿀꿀극장] 능력 좋고 시부모한테 효도하고 살림 도맡아 하는 완벽한 여자라 숨이 막힌다고 딴여자랑 바람피고 애까지 만들었으니까 이혼하자는 남자,너 날 너무 만만하게 봤어!

(15:53)

[꿀꿀극장] 결혼 7년차,두 아이를 키우면서 평온하게 살던중 남편 내연녀로부터 혼외자 양육비를 더 달라는 황당한 카톡이!

(11:14)

[꿀꿀극장] 내 남편이랑 바람핀 아이 유치원친구 엄마가 위자료 줄테니 하루빨리 이혼해달라고 하는데… 머리에 꽃만 핀 그 여편네가 몰랐던 사실

(11:14)

[모음집] 새며느리 들이고 딸네랑 같이 살겠다고 눈꼴 시린 며느리와 손녀를 집밖으로 내쫓은 시모,주제를 모르고 깝치면 어찌 되는지 똑바로 보여줘야지!

(1:45:47)

[모음집]친정에서 받은 유산으로 새집을 사서 같이 살자는 시모,당당하게 자꾸 돈을 달라고 하길래 다 줘 버렸더니 큰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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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단독주택과 돈이 욕심나서 고수입인 내 남편과 바람피고 임신했다는 26살 남편 상간녀,소원대로 이혼해 줬는데 예상대로 연락와서 하소연을 풀기 시작하는데...

(12:4)

[꿀꿀극장] 20년을 내조해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 바람핀 남편과 함께 전업주부인 날 집에서 내쫓은 딸이 아빠가 사고나서 돈을 못벌자 나더러 간병인이 돼 달라는 연락을 해 오는데…

(16:50)

[모음집] 남편이 죽자 그 인간이 남긴 유언장을 들고 나타나서 집과 재산을 넘기라는 상간녀,주제를 모르고 건방지게 나오면 어떤 말로인지 제대로 배우게 해주지!

(1:3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