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의 한국사 교과서 비판] 1. 신화와 역사의 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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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한국사 교과서 비판] 4. 역사가 굽이치며 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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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한국사 교과서 비판] 2. 가족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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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한국사』 교과서 비판] 20. 한국사 교과서 비판 시리즈를 종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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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한국사 교과서 비판] 3.생활의 실상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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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한국사 교과서 비판] 7. '우리 민족'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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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한국사 교과서 비판] 12. 국제정치의 주류를 역행한 조선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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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한국사』 교과서 비판] 19. 알갱이가 빠진 건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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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건국세력 ] 2. 세 건국 리더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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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역시나 종족주의 -사도광산을 둘러싼 역사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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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나라 2] 호수는 어디에 : 이영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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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나라 11] 누가 나라를 팔았는가 2 : 이영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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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김대중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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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초인 이승만, 그의 정신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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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12. 조선은 제후의 나라 - 논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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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국민이 ‘멍청한 바보’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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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거짓말로 빚은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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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한국사 교과서 비판] 15. 망국에 대한 종족주의적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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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한국사 교과서 비판] 6.조선왕조가 단군조선을 계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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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한국사』 교과서 비판] 18. 과연 노예노동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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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 역사강좌....이영훈 교수 조선사 1 양반과 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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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한국사 교과서 비판] 13. 동학군의 '폐정개혁안'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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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한국사 교과서 비판] 16. 고질화된 수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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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한국사 교과서 비판] 9. 전통의 완성, 18세기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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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한국사 교과서 비판] 8. 뒤쫒아 가다가 길을 잃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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