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의 역사비평] 김대중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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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조봉암 사건, 대법원에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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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13. 조선왕조의 정체는 노예제사회 -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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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광복절을 오도하는 광복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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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김대중과 지역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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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망언' : 종족주의 욕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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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김대중을 키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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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우리의 소원은 통일인가 평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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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국민이 ‘멍청한 바보’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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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역시나 종족주의 -사도광산을 둘러싼 역사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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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김대중은 위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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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32년 거짓말의 성채를 폭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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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노비근성과 샤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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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의 역사비평] 독서문화의 빈약과 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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