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tion: (12:39) ?Subscribe5835 2025-02-19T17:15:03+00:00
큰형님 선보씨 보고싶어 산소찾은 득구씨//무슨 이유로 매일같이 ?.
(12:39)
달밭골 득구씨 오늘따라 하늘나라 가신 큰형님 선보씨 보고싶어 산소에 엎드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데..
(17:49)
아버지의 간병을 위해 산골살이를 시작한 선보씨 [인간극장/Screening Humanity] 20190408
(2:21)
눈길을 뚫고 찾아온 둘째 딸 (ft. 식료품 한가득) [인간극장/Screening Humanity] 20190410
(2:46)
달밭골을 지키시는 득구씨//오늘은 둘째 형님께서 오셨는데 무슨일 생겼나?.
(5:18)
큰아들 먼저 앞세워 보낸 달밭골의 엄마와 아들//슬픔으로 지새는 두 모,자의 가슴에도 과연 봄은 오는가?.
(17:46)
돌지난 애기를업고 길도없는 산골로 들어와 한평생을 달밭골에서 보내는 어머니
(13:54)
17년 동안 라면만 드신 어르신 갑자기 밥 드시고 하시는 말씀은?
(16:49)
세상에 120년된 깜장집에 어머니와 아들이 사시네요!
(16:30)
해발600고지/자연인 가족/재방문/식료품 전달/120여년된 흙집
(12:54)
'임진왜란' 때 처음 지은 집이라고?...자연인 8년차 윤택도 놀랐다 !!! [나는 자연인이다 336회]
(10:43)
해발600고지 산속에 3대를 이어 살아가는 자연인 가족
(14:16)
⛰봉화 청량산 하늘 아래 🏠🏠두 가구가 산다 | '하늘아래 두 집, 새미터의 겨울’ (KBS 20110204 방송)
(55:56)
영양 최고 오지 달밭골 깜장집 효자 득구총각네 방문기 모아 모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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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밭골 할머니 찾아뵙고 싶었던 오지 소액의 용돈 선물을 드리고 집구경ᆢ
(19:35)
한국기행 - Korea travel_오월의 부엌 5부- 깜장집 부엌은 따스했네_#001
(9:20)
두메산골 오지 깜장집에서 머리 허연 두 아들과 산촌생활 60년. 어느 하나 장가갈 생각 없지만, 그래도 엄마는 밥 달라는 소리가 좋다 | 깜장집 엄마의 오래된 부엌 | #골라듄다큐
(15:8)
[자연인] 자연인 8년차 윤택도 놀랐다! 임진왜란 때 지어져 120년 된 깜장 집 (#1/5)
(16:9)
달밭골 어머님 시집오면서 부터 큰아들 선보씨 보내기 까지 구구절절 가슴찡한 눈물의 사연?.
(11:46)
큰아들 선보씨 살아생전에 찍은 달밭골 삼모자 사진보며 좋은시절 그때를 회상해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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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밭골 어머님께서 많이 달라 졌어요(!) 어디가 달라 졌을까요?.
(8:44)
달밭골 어머님 화장실 가시다가 넘어져 또다시 무릅을 다쳐 피멍이 들은 사연?.
(10:20)
핸드폰 조차 터지지 않는 오지엔 ‘100년된 깜장집’이 있습니다┃80을 넘긴 할머니와 60대가 넘은 노총각 아들 둘이 사는 까맣게 그을린 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16:18)
어머니 건강 챙기는 효자 선보씨 [인간극장/Screening Humanity] 20190410
봄이 온 달밭골~ 각기 바쁜 형제와 어머니 [인간극장/ Screening Humanity] 20190411
달밭골 득구씨와 어머님께서 환하게 웃으신 사연은?.
(9:3)
달밭골 할머니 인텨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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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밭골 득구씨 하마터면 죽을뻔 했다는데 그이유 한번 들어보니 기가 막히네?.
(13:10)
장군님들 본인 가족에게 '전방지역'에 살라고 하실 수 있습니까? (임원사님 인터뷰)
(16:36)